- 가끔은 핏방울처럼조금은 파도처럼어떤 발버둥은어떤 파장이 될 수 있다깊어지려 하지 말자 - 생각 믿기 중- 사람이 꼭 사랑할 필요가 없듯이사랑이 꼭 사람의 이유일 필요도 없다슬픔을 가두는 건 사람의 일이었고사람을 겹겹이 쌓는 건 사랑의 일이었다 - 작가의 말 중2023. jun.#기분은노크하지않는다 #유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