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절의 다정하고 희망적인 사랑들.가볍게 읽기 좋다.- 존재 투쟁 앞에서 가장 초라해 보이는 단어는 사랑이고 그러다 결국 다시 찾는 답도 사랑이라고 굳게 믿는다. - 정엘, 작가의 말 중2022. dec. #사랑에갇히다 #서계수 #코코아드림 #정엘 #헤이나 #제야 #양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