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갇히다 - 팬데믹 시대의 로맨스 단편선
서계수 외 지음 / 구픽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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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절의 다정하고 희망적인 사랑들.

가볍게 읽기 좋다.

- 존재 투쟁 앞에서 가장 초라해 보이는 단어는 사랑이고 그러다 결국 다시 찾는 답도 사랑이라고 굳게 믿는다. - 정엘, 작가의 말 중

2022. dec.

#사랑에갇히다 #서계수 #코코아드림 #정엘 #헤이나 #제야 #양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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