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 아르테 한국 소설선 작은책 시리즈
은모든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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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을 각오한 사람이 자신의 안락을 위한 선택을 이해해주길 바란다면.

보통의 경우 먼 이야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좀더 자주 깊이 생각해 볼 주제라고 생각한다.

‘안락’한 생을 위해서라면.

- 불확실한 세상, 그 누구도 무턱대고 믿지 않겠습니다. 특히 금전 거래에는 신중하겠습니다. - 125

2019. 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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