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마지막을 각오한 사람이 자신의 안락을 위한 선택을 이해해주길 바란다면.보통의 경우 먼 이야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좀더 자주 깊이 생각해 볼 주제라고 생각한다.‘안락’한 생을 위해서라면.- 불확실한 세상, 그 누구도 무턱대고 믿지 않겠습니다. 특히 금전 거래에는 신중하겠습니다. - 1252019. a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