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한 단편들.딱히 마음에 남는 것은 없었다.아무래도 미미여사의 장편이 더 좋다. 선의라고 자기들 멋대로 만들어내는 함정은 좀 싸하다. (지하도의 비)사소하게 묘사되는 범죄들도 마찬가지...아마 읽는 당시 기분이 별로여서 일지도 모르겠다.2018. a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