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행방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참 다작하는 작가다. 매우 다작이라 편차가 큰 것인지...

소소한 연애이야기들인데, 전혀 흥미롭지 않았고.

연애세포 사멸한 내 탓일까.

어쨌든 다시 이 작가의 작품을 보는 것은 신중히 생각하기로 했다.

2015. may.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