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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어느새 우리앞에 왔습니다.

영미소설 한권들고 봄바람 휘날리는 예쁜곳에서 독서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더글라스 케네디 , 그레고리 머과이어, 크레이그 맥도널드 등등 

영미 소설 작가들의 이야기는 스펙터클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존 그리샴의 소설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존그리샴에 관한 책들 몇권을 

살펴보려해요~^^

















































































































존 그리샴 소설은 영화화된것도 있어서 영화로 찾아보아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로앤오더 못지 않은 긴장감과 스릴감 그리고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치열한 논리의 싸움과 현실의 부조리에 존그리샴 그에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최근에 <태양을 건너는 아이들> 이 소설에 대해서 존 그리샴이 극찬했다고 하는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니 무척 궁금해지는 소설입니다.

봄과 함께 영미소설, 당신에게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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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찾아왔다.

그리고 새로운 사랑에 대한 설렘이 봄과 함께 찾아오길 기대한다.


 나를 좀더 성숙하게 만들어줄 책 , 


사랑에 관한 쓸 만한 이론 .














































































   2013년의 봄은 더 따뜻하고 

   나를 좀 더 사랑할 수 있는 봄이 되길 바라게 된다. 

   이 책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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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의 봄 내음이 조금씩 느껴지고 있는 요즘 ,

 새해계획의 1순위였던 운동은 ...... 역시 작심삼일이랄까요?

 매일 아침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은 마음과 싸우느라 아직도 힘이드는것이 사실입니다.ㅠㅠ


 이런 저와 우리가족들을 위해 운동뿐만아니라 식습관이나 의료상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들  . 무엇이 있을까요?


 북폴리오 신간 ,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 !


 어떤 내용일지 많이 궁금해집니다.^^
















 의사들의 꼼꼼함이 느껴졌던 책 ,

 

몸살림 운동 처방전 ~^^


온가족들이 유용하게 보고있습니다.




























































  운동뿐만 아니라 좋은 식습관도 중요하겠죠?^^

확실히 나물반찬을 중심으로 곡물 , 채식을 위주로 하니 위에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2013년 올해 더 건강하게 재미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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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9-02 0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

또는

키우는 분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물해 줄 수 있는

몇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3.


북폴리오에서 출판된 도서입니다.


예쁜 그림과 글들이


가슴 한 켠을 따뜻하게 합니다.


예전에 키웠던 우리 강아지가


많이 생각나고 , 그리워지는 순간이었어요.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개 2편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거꾸로 소개되고 있네요^^;;;;;;;



오늘을 기준으로 (2013 02 20)


출간일 순서로 작성되었으니


참고해주세요^^;;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1편입니다.


다시 처음부터 읽고싶은 마음이 .>_<


반려동물을 현재 키우고 있지 않지만


여건이 된다면 꼭 키우고 싶어요.


예전에 키웠던 우리 강아지와 비슷한 녀석이 있다면


꼭 만나고싶어요 ㅠ_ㅠ






이상,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시리즈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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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조금씩 읽다 놓쳤던 , 혹은 너무도 읽고싶었지만


시간이 없다'라는 핑계아닌 핑계로 읽지 못했던 


소설들을 2013년 상반기에 읽고 싶은 도서들을 정리해볼까합니다 .




  01.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 '

       책의 두께만큼이나 읽고싶은 마음이 욕심처럼

       샘솟는 책 .>_< 꼭 읽어주고야 말겠어 ! ㅎㅎ












   02. 레오파드

       스노우맨과 같은 저자 '요 네스뵈'의 소설

이 책도 두께가 만만치 않지만 ,

너무도 읽고 싶은 책,

휴가때 이 책 한권끼고 있으면 행복하게 보내겠지요?^^






































이 두권의 책은 읽다 말았는데 ,

끝까지 읽고 싶어요 >_<











































스티그 라르손의 시리즈 밀레니엄 시리즈 6권 완독하고

싶어요 .





2013년 , 꿈이 이루어지는 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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