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조금씩 읽다 놓쳤던 , 혹은 너무도 읽고싶었지만


시간이 없다'라는 핑계아닌 핑계로 읽지 못했던 


소설들을 2013년 상반기에 읽고 싶은 도서들을 정리해볼까합니다 .




  01.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 '

       책의 두께만큼이나 읽고싶은 마음이 욕심처럼

       샘솟는 책 .>_< 꼭 읽어주고야 말겠어 ! ㅎㅎ












   02. 레오파드

       스노우맨과 같은 저자 '요 네스뵈'의 소설

이 책도 두께가 만만치 않지만 ,

너무도 읽고 싶은 책,

휴가때 이 책 한권끼고 있으면 행복하게 보내겠지요?^^






































이 두권의 책은 읽다 말았는데 ,

끝까지 읽고 싶어요 >_<











































스티그 라르손의 시리즈 밀레니엄 시리즈 6권 완독하고

싶어요 .





2013년 , 꿈이 이루어지는 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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