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어느새 우리앞에 왔습니다.
영미소설 한권들고 봄바람 휘날리는 예쁜곳에서 독서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더글라스 케네디 , 그레고리 머과이어, 크레이그 맥도널드 등등
영미 소설 작가들의 이야기는 스펙터클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존 그리샴의 소설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존그리샴에 관한 책들 몇권을
살펴보려해요~^^
존 그리샴 소설은 영화화된것도 있어서 영화로 찾아보아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로앤오더 못지 않은 긴장감과 스릴감 그리고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치열한 논리의 싸움과 현실의 부조리에 존그리샴 그에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최근에 <태양을 건너는 아이들> 이 소설에 대해서 존 그리샴이 극찬했다고 하는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니 무척 궁금해지는 소설입니다.
봄과 함께 영미소설, 당신에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