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취득세 스타트 - 김회계사와 함께하는
김승민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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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란 무엇인가에서 부터 출발 하여 , 현제 어떤 식으로 과세가 되고 있고 무엇 무엇이 대상 인지를 전체적으로 알기 쉽고 목록별 분류 하여 , 회계 쪽에 실무를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약간의 지식을 습득 하여 어느 정도 심층적으로 알 수  있게끔 잘 설명이 되어 있다. 


다시 원론으로 들어가면 , 우리가 알고 있는 세금의 대 전제 다른 말로 조세로 표현되는 세금의 종류와 분류를 간략 하게 살펴 보자  ( Wiki reference. ) 


조세(租稅, 영어: tax) 또는 세금(稅金)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특별급부에 대한 반대급부로서가 아니라, 국가경비에 충당할 재정조달 목적으로 법률에 규정된 과세요건을 충족한 모든 자에 대하여 부과하는 금전급부를 말한다.

조세 징수 대상은 금전 등으로 하지만 그 가치를 가지는 노동으로 하기도 한다.

조세의 종류로는 과세권자에 따라 국세와 지방세로 나뉘며, 과세 방법에 따라 직접세와 간접세로 나뉜다.


사실 , 인간생활에 있어 나라나 국가 어떤 조직을 운영 하기 위해서는 세금이 필수적인데 , 그 기원은 무려 약 2~ 3000년전 이집트 문명으로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한 저면한 학자의 표현으로도 , 인간의 무덤 까지 가지고 가는 것이 세금이라고 하지 않던가. 


다시 글 주제로 들어가 세금의 종류를 한번 살펴 보면 아래와 같다. 


조세의 종류

소득의 방법에 따른 조세의 종류[편집]  

소득세 : 개인이나 법인이 일정한 기간에 얻은 재산에 대하여 책정되어 징세되는 조세.

소비세 : 소비재에 부과되어 징세되는 조세.


징세주기에 따른 조세의 종류[편집]  

경상세 : 일정기간 규칙으로 징세되는 조세.

임시세 : 특별한 필요나 사정이 있는 일정기간에만 징세되는 조세.


용도에 따른 조세의 종류[편집]  

보통세 : 일반 경비로 사용하기 위해 징세되는 조세.

목적세 : 특정 경비로 사용하기 위해 징세되는 조세.


다른 조세와의 연관성에 따른 조세의 종류[편집]  

본세 : 조세의 근본이 되어 징세되는 조세.

부가세 : 다른 종류의 조세에 부가되어 징세되는 조세.


징세대상자의 소득에 따른 조세의 종류[편집]  

누진세 : 과세 대상의 수량이나 가격이 증가함에 따라 점점 높은 세율을 적용하여 징세되는 조세.

역진세 : 과세 물건의 수량 또는 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점점 낮은 세율을 적용하여 징세되는 조세.


징세대상에 따른 조세의 종류[편집]  

인세 : 사람을 과세의 대상으로 하여 징세되는 조세.

물세 : 물건을 과세의 대상으로 하여 징세되는 조세.


과세비율에 따른 조세의 종류[편집]  

종량세 : 물품의 무게나 길이, 용량에 따라 세율을 결정되어 징세되는 조세.

종가세 : 물품의 가격에 따라 세율이 결정되어 징세되는 조세.


세율에 따른 조세의 종류[편집]  

비례세 : 모든 과세 대상의 크기에 관계없이 같은 세율로 징세되는 조세.

차율세 : 과세 대상의 크기에 따라 다른 세율로 징세되는 조세.


징세하는 기관에 따른 조세의 종류[편집]  

국세 : 국가(중앙정부)가 징세하는 조세.

지방세 : 지방자치단체(지방정부)가 징세하는 조세


조세의 물품여부에 따른 조세의 종류[편집]  

금납세 : 화폐로 징세되는 조세.

물납세 : 현물로 징세되는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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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종류도 많고 분류도 많은 세금 종류 중에서 우선 이 책 주세는 취득세에 관련한 건이다. 

말그대로 무엇인가 자산의 부가가치가 증대 하거나 매매나 증여 혹은 무상 취즉으로 잉여 이익이 늘더라도 취득세는 내야 한다. 신고 납부의 의무 사항이 있으나 알게 모르게 자신이 취득을 한줄 도 모은체 세금 신고 기한 납부가 지나 버리면 가산세를 더 내야 한다. 


취득의 종류도 매우 다양 해서 일반인들이 흔히 알고 있는 부동산 취득에서 부터 , 차량 , 배, 항공기 ,  건축 기계 류들 등도 포함 하고 , 나아가 지방세법은 더욱 세분화 되어 무엇인가를 등록 관청에 등록 하기 위한 등록 면허세 , 담배를 피우고자 편의점에서 사면 담배 소비세 , 기타 지방 소비세가 있고 , 지역 주민 이기 때문에 내야 하는 주민세도 ?  있지 아니한가 .. 그리고 재산세와 자동차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자동차세 , 어떤 공공 이익을 위한 지지역 자원 시설세 도 있다.. 기타 지역별로 교육에 보템이 되고자 하는 지방 교육세,  나아가 부동산을 종합 합산 하여 내는 종합 부동산세가 있다.. 추가적으로 국세로 내는 농어촌 특별세도 있다.. 


건축의 경우는 신축의 원시 취득의 경우 외에서 증측 개축 , 대수선 , 이전 등에도 취득세가 붙는다. 무언가 구조 기반을 바꾸어서 내용미 바뀌고 자산 가치가 증대 되었다고 간주 되는 것이다..  


주식에 대해서도 당연히 세금이 붙고, 어느 회사의 과점 주주라면 과점 주주에 대한 간주 취득세가 부과 된다. 모르고 안내면 나중에 상당한 가산세를 각오 해야 한다. 


국세청의 입장에서 살펴 보면 ,  조세의 형평성에 따라 , 모든 기업과 모든 사람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파악 하여 투명 하게 과세를 하는 것이 원칙 이겠지만 현실은 그러하기가 매우 어렵다 모든 것이 데이타 화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 장부나 기타 물적 근거의기준과 계약서의 신빙성도 종종 떨어 지는 경우도 많아서 이다. 


그래서 , 과세 당국은 과세 표준을 정할때 , 그리고 이 과세 표준이 중요한 것이 나중에 자산 가치의 상승이나 부동산의 경우 매도 차익 에 대한 양도 소득세 부과 비률과 합산 가준성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취득 당시의 가액을 원칙으로 하는 국세청의 바램과는 달리 수년 혹은 수십년 흐른 뒤의 동산 부동산의 취득 가격을 일일이 따져 알 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을 수도 있어서 나온 방식이 , 시가 표준액과 

사실상의 취득 가격 ( 시가 표중액이 요구 되지 않는 항목등) 이 있고 기타의 과세 표준에 의거 하여 취득세를 산축 하게 된다... 


여기에 여러가지 중과를 할 수 있는 중과 세율과 일반 세율로 나뉘어 지고 , 어떤 특정 취득물인 경우에는 특레 세율을 적용 하기도 한다. 하지면 과세 관청이 세금을 거두어만 들인다고 생각 하면 오산이다. 

중간 인센티브로 , 비과세가 있는데 , 기부 채납시 부과되는 비과세 ㅡ 기타 지방 자체에 맞는 비과세가 신설 중이거나 조정 중이다.  여기에다 감면 세제를 더하여 때때로 , 신고 기한과 기간 그리고 부동산 취등옥의 투명성과  , 때로는 부동산 과열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당근과 감자를 주는 정책이 감면 이다.. 어느 어느 시기 까지  3개중 2개를 빨리 팔면 세금 헤택을 주겠다는 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바보가 아닌 이상  , 세금의 세제 혜택을 얻으려고 부동산이나 과점 주주들의 가지고 있는 자산 가치의 상승폭이 세금 내는것 혹은 감면 보다 크다고 생각 하거나 인플레이션 비율이 더욱 상승 곡선을 드린 다고 생각 하다면 , 중과 세율에도 불구 하고 ㅡ 자산을 취득 하는 쪽으로 움직 이게 된다. 


그것이 지금의 한국 부동산 정책의 현주소이고, 강남 붚패의 신화를 이뤄내엇고 , 지금도 진행 중이다.  가장 간단한 시장 지배 원리나 인간의 욕구를 무시한 처사라고 할 수 있겠다... 자율 시장 정책에 읳거 한다면 수요가 많이 몰리는 지역에 우선 공급을 많이 해줄 수 밖에 없고 , 메가 시티 이던 매가 지자체이던 일자리 수요 공급에 맞는 정책이 이뤄 졌어야 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하지만 , 규제 일변도의 정책으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불평등의 심화를 오히려 낳을수 있고 , 대출 규제를 한다고 하여도 굳이 대출이 필요 없는 자산가들은 그냥 재화를 사는 것으로 족하기 때문에 자산 격차는 더욱 벌어 지게 된다. 양국화가 심화 된다는 말이다. 

거꾸로, 실물 자산에 비한 인플에이션으로 화폐가치는 점차 더욱 하락세를 표시 하게 되엇고 , 금리 저하 와 환율 변동은 달러화의 회귀와, 재빠른 서울 VP들은 이미 미국 부동산을 사들여서 자산 가치의 하락도 막고 

원화 달러화의 변동률 그리고 인플레이션에도 헤징을 하는 세가지 키를 한꺼면에 해결 하는 현명함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다시 글주제로 돌아가서 조세의 원칙과 형평성에 의한 과세를 한다고 하면 , 모든 사물의 취득에 과세를 하는 것이 맞기는 하는 걸까 하는 철학적인 화두 부터 ㅡ 어느 시점에서 이러한 취득세의 변화 또한 세울 조정은 

또다른 과세 불평등을 낳기도 한다라는 점을 한번쯤 되돌아 봐야 할 일 이다.. 그 변동의 지점이  먼 미래가 

아닐수도 있는 것이다.  .....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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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의 이동 - 모빌리티 혁명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존 로산트.스티븐 베이커 지음, 이진원 옮김 / 소소의책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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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우리가 생각 하는 바퀴는 언제부터 생겨 나기 시작 했고 발전 되어 왔을까 ?   인류학의 대가 제러드 다이아몬드에 따르면 안데스 산맥쪽 고원지데에서 발명된 이바퀴는 너무 고산 지대가많은 산악 특성상 그라 많이 인간 세상에 전파 되지 않았고 동일 위도 선상을 따라 이동 하면서 유럽과 북미 쪽에 바른 전개와 발명의 혁명을 이뤄 내었고,  1700년대 산업혁명의 밑거름이 되기도 하였다... 간단히 바퀴의 역사를 살표 보자 . 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vuXpGqBmoXE


역사-위키 백과 

바퀴를 누가 최초로 만들어 사용하였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유물로서는 기원전 3500년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메소포타미아 유적의 전차용 나무 바퀴가 가장 오래된 것이다. 아메리카 토착민과 잉카 문명 원주민은 유럽인들이 전파해주기 전까지 바퀴의 존재를 몰랐다고 알려져 있다.

바퀴모양의 변천과정[편집]  

통나무를 그대로 잘라서 씀

를 가볍게 하기 위해 통나무에 구멍을 뚫음.

바퀴살을 발명해 냄

수명을 늘리기 위해   을 바퀴 바깥쪽에 둘러 쌈

철 대신 고무를 이용해 탄력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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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실 현대에 태어난 우리들은 바퀴 없엇던 세상을 상상 하기 어렵다 , 자동차가 주행 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

학교등교를 하기 위한 자전거가 그러하며, 비행기가 내리 오르기 위한 가속을 얻기 위해서도 지상에서 이륙 까지는 바퀴가 필요 하다. 


지난 100여년간은 내연 기관의 세계 였다.. 증기기관이 아래와 같은 시기에 발명 되었고 .. 


증기기관(蒸氣機關, 영어Steam engine)은 외연 열기관으로, 수증기의 열에너지를 기계적인 로 바꾸는 장치이다. 1705년 영국의 발명가 토머스 뉴커먼이 발명했고, 1769년에 제임스 와트가 개량했다.


산업혁명은 급속도로 세계화를 진전 시켰다.  이후 발명된 내연기관은 증기기관을 밀어 내기 시작 하였고 지상에서 자동차를 구동 시켰고 ,  지상에서는 비행기를 이륙 시켰다. 


내연 기관(內燃機關, 영어: internal combustion engine)은 연료와 공기 따위의 산화제를 연소실에서 연소시켜 에너지를 얻는 기관이다. 연소실에서 연소되는 연료와 산화제의 발열반응으로 인해 높은 온도와 압력의 기체가 생성되어 엔진의 피스톤 및 축차가 움직이게 하여 엔진을 가동시킨다. 내연기관의 이러한 작동 방식은 기관 외부의 열을 이용하는 증기기관이나 스털링 기관과 같은 외연기관과 대조적이다.

대부분의 내연기관은 피스톤 운동을 통해 구동력을 얻는다. 그러나, 반켈 엔진과 같이 회전 운동을 통해 구동력을 얻는 경우도 있다.

상업적으로 성공한 최초의 내연 기관은 1859년경 에티엔 르누아르가 만들었으며 최초의 현대적인 내연 기관은 니콜라우스 오토가 1876년에 만들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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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1세기는 정보 공유와 공유 경제가 활성기를 맞고 있고 , 모든 정보가 급속도로 빠르게 전게 되는 5G 인터넷 혁명 선상에 있다. 이전 같으면 상상 하기 어려운 내차 위치와 추적 장치는 이제는 작은 스쿠터나 모바일로도 추적 가능 하며, 빌려 타는 원동구동기 또한 저렴해 졌다... 


사람들은 그동안 도시의 팽창과 더불어 , 아무런 도시 계획 조차 세우지 못한채 산업화를 집중화 하여 , 어떤 도시는 우마차와 자동차가 상존 하며 , 교통 지옥을 만들어 내게 되었다. 


지금은 익숙 해진 최적화와 통계적인 분산 시스템 , 그리고 인공지능의 발달로 어느쪽 도로망이 막히고 , 원할한지를 실시간으로도 인지 하고 도로위를 주행 하는 자동차에게 가이드를 해 주어 덜 붐비는 도로로 체인지업 할 수 있게 도와 준다. 


문제는 이러한 일련의 행위 조차도 도시의 과밀 교통권역을 해소 하지 못한다는 데에 있고 , 향후 약 50여년간 지구상에 여러 나가라 선언한 탄소 중립의 기준치에라도 들어 가려면 지금 부터라도 친환경 에오니 에를 틀면 수소차나 전기차를 대량 늘리는 방법인데 이마져도 충전소와 기타 인프라의 부족으로  문제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던 와중에 어느 관찰자의 시선에선 , 컴퓨터의 저장 용량을 인간이 마음데로 조절 헤서 유틸라이제이션을 높이는 일이 가능 하다면 ,  실물 경제 주차장의 공간과 자동차가 차지 하는 공간과 배기 가스를 환산 계산 하여  실제 활동 되는 시간은 하루 24시간중 단 5% 에 지나지 않는 다라는 상당히 비휴율 적인 구동 소유 방식을 바뀌 보고자 한다. 


즉 구독 경제가 되어 , 어떤 공간과 기계든 자동차 버스 등을 쉐어 헤서 최적 시간 가동률을 높인 다면 도시화의 집중과 더불어서 교통 정체 나 주차난의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 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희망을 보이고 있다.  


다면 , 나라별 도시화의 속도와 규제의 해제 발젼은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본주의 혹은 민주주의 가 잘 되어있는 나라는 각기 다른 규제법으로 진행 속도가 더디고 오히려 사회주의 국가 혹은 왕정 독재 체제 식으로 행정 권이 있는 두바이 같은 나라는 그러한 규제에서 재빨리 변신 하여 , 주변국과의 협력와  스타드업에서도 우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중국또한 매기 시티를 보유한 나라이고 상하이나 베이징만 하여도 왠만한 나라의 국민수를 상회 한다. 수천만명이 한 도시에 집중 되면서 밣생 하는 도시 오염 , 정체에 따른 시간 낭비, 요율성 저하등을 극복 할 수 있는 정책적인 방안이 시급 하다 할 것이다. 


미국의 맨하탄이나 LA등의 도심에서도 이러한 가상 공간과 실공간의 효율적 분산 시스템을 사용 하거나 구동 하는 네트워킹 실험을 수없이 시도 하고 있지만 아직 자율 주행차의 인식과 대응은 완벽 하지는 않다. 


하지만 그렇에도 불구 하고 , 사람들의 인식에는 항공기의 자동 항법 장차 같이 ( 자동 레벨로 보면 약 3단계에 해당 하는 자율 주행 장치 이다. ) 차량에도 어느 날엔가는 두손을 놓고 영화나 티브를 보고 약간의 여유를 뷰릴 날이 머지 않을 거라고 예측한ㄷ. 


미래는 곧 , 현제의 기술을 바탕으로한 기술력의 현실화 이다, 드론이던 , 자율 주행 자동차 , 로봇이던 , 음성 인식 가정부 또는 작업장의 로봇이던 사람이 원한 방향데로 , 큰 틀에서는 거대한 도시를 최적화 하는 일은 이제는 도시 개발 단계 에서부터 생각 하게 되었고 , 전문가들의 바램데로 어느 정도 친 환경적인 에너지 와 

휴율적인 이동수단의 공유와 분산 소유를 통해 해결 할 수만 있다면 , 도시는 좀 더 지연 없는 정체에서 벗어 나게 될지도 모르겠다....  내일은 또한 더욱 새로은 미래기술이 선보일 것을 기대 하며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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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따라하는 행동경제학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오타케 후미오 지음, 김동환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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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 간력 걔요를 위키 백과에서 찾아 보았다. 


행동경제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행동경제학(行動經濟學, behavioral economics)은 이성적이며 이상적인 경제적 인간(homo economicus)를 전제로 한 경제학이 아닌 실제적인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여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를 규명하기 위한 경제학이다. 


애덤 스미스 이래 경제학은 많은 이론적 발달이 있었음에도 실제의 경제에서 현실과의 괴리를 보였다. 이는 사람이 갖는 여러 사회적, 인지적, 감정적 이유와 편향에 의해 일어나는 심리학적 현상에 관련이 있다고 보았다. 특히 실험 심리학의 발달이 행동경제학의 발전에 깊은 관련이 있는데 이상적인 경제인을 전제로한 종래의 경제학 모델이 실제에서 맞지 않는 이유를 다양한 인간의 심리에 관련된 실험 연구를 통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였다. 대니얼 카너먼은 행동경제학의 발달에 대한 공로로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였다. 리처드 탈러는 행동경제학을 연구하여 2017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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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경제학에서 애기 하는 이론적인 면 보다도 실천적인 면이 부각되는 행동 경제학은 어쩌면 우리들 일상 생활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올해 2021년 신축년 새해 이지만 ㅡ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큰 계획을 세워 놓고, 작삼 삼일이 되거나 , 한주 두주 미루다 보면 어느새 한해의 절반을 계획 대비 차이나는 비율로 시간을 허비 하기도 한다. 


회사나 조직 사회라고 해서 다를 것이 없다. 무언가 동기 부여가 되거나, 인센티브에 의해서 영업력이나 매출액의 증감이 차이 나기도 하지만 , 자발적인 혹은 무의식적인 어떤  포인트에 의해서 움직여 지지는 않는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 우리는 알게 모르게 , 길거리 이정표나 어느 장소에 들어 가서 줄 서있는 습관 , 그리고  교통 신호를 순차적으로 따르는 사회적인 관습에 의하여 , 무의식적으로  도로를 건너거나 신호를 보고 서고 , 출발 한다. 


행동 경제학에서는 이를 좀더 과학적으로 표축 하거나 분석적인 방법으로 , 가이드 한다면 좀도 효과적으로 원하고저 하는 공공의 목표를 얻거나 사회적혹은 회사, 개인 적인 목표 설정및 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점을 피력 하였다...  , 같은 비율 이라도  어떤 컵에 물이 20%  차있다라는 표현과 , 반대로 80% 물잔의 물이 비워져 있다라는 표현은 다르다. 


헌혈을 유도 하는 문구나 , 자발적인 장기 기증을 유도 하는 대목에서도 어떤 것을 디폴트로 하느냐에 따라서 사회적인 인식도와  수용 비률이 다르다. 

예를 들어 운전 면허증 발급시에 디폴트로 " 당신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시 장기 장기 기증 된다" 라는 표현과,  혹 그러한 일이 벌어져서, 선택 한다면 장기 기증을 하시겠습니까? 라는 말은  상당히 다른 결과를 가져 온다. 

유럽의 몇개 국가는 이러한 디폴트 옵션 전략으로  상당한 수의 자연스런 동의를 얻는  사후 장기 기증가들의 자원자 리스트를 늘릴 수 가 있었다. 

                             


넛지(nudge)는 ‘팔꿈치로 가볍게 툭 치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로, 금전적 인센티브나 징벌적 규제를 사용하는 대신 행동경제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행동을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넛지 경제학은 그래서 행동 경제학이라 일컬어 지며 일상 생활에서도 , 쉼 없이 응용 되고 , 현제는 4차 산업에서도 응용이 활발한 편이다. 


간단한 일례로 , 한떼 좌측 보행이 우선 이었던 한국 이지만 지금은 우측 보행이다. , 사회적 관습과 틀을 바꾸기엔 꽤나 관성적인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정착이 되면 이또한 바꾸기는 쉽지가 않다. 


인간의 태도 나 삶,  일처리 과정에서도 자신이나 조직에서 지금껏 이뤄왔던 방식에서 크게 벗어 나지 않는 것이  어느 정도 고착화 되고 , 고정화 되어 왔기 때문이며 이를 스스로  혹은 외부적 문제적인 자극이 없으면  새론운 개선또한 지체 될 수있다르는 것이 현제 기업들의 고민 이기도 하다. 


하여 ,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 업무 개선에 필요한 정리, 절차,  프로세스 개선에 대햔 것은 언제 어느때나 더 나은 방법이 있다라면 한껏 수용 될 수 있는 넛지 방식이 필요로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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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서 조직 , 그리고 큰 조직이나 회사로의 규모로 가면서 전략적 목표의 달성 여부는 세세한 행동 하나하나 

조직원들의 움직임 하나가 산을 이뤄낸 결과이다. 


국가나 사회의 공공의 건전한 목표를 달 성 하기 위한 목표 하나도 또한 , 이러한 행동 경제학적 발상이기도 하다.  비근 한 예로 코로니 19 이전 1년 전에만 하여도 지하철에서 마스크 쓴 사람은 환자 이거나 미세 먼지, 감기등의 환자 일거라고 추정 하였지만, 이제는 마스크를 착용 하지 않는 공공 장소의 출입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되어 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필수품이 되어 버린 마스크는 누가 어떤 방식으로 넛지를 일으켰을까 ,,  

세계는 점차 좁아 지고 , 시간적으로도 가까워 지고 있다... 전세계인의 코로나 대비책 마스크는 인제 인류 공통의 행동 지침 이 되어 버렸다...   Wr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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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부동산
김원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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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초 시작된  코로나 펜데믹은 이제 2020.12월을 정점으로 지속 확정 혹은 등락을 하면서 지역 전파가 계속 되고 있다.. 아울러서 시장 경제는 개점휴점과 마찬가지로  Off 라인애서 할 수 있는 소비 행위는 제한 되어 있고, 대부분의 일들은  On-line 이거나 비대면으로 전환 하는 추세이다 


학생들의 학묘만 하여도 올초 , 비대면의 일부 실시에서  학년간 교차 등교 혹은 학급별 인원수 조정 해가면서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민 모두가 힘쓰고 있는 현장이다. 


기업은 어떠한가 , 꼭 필요한 회의 및 일정 혹은 진행 외에는 가급적 비대면과 자택 근무를 일상화 하기 시작 하였고 이전의 IT 산업체 뿐만 아니라 , 일반 대기업, 중소기업까지도  비대면 온라인 업무를 일상화 하는 추세에 있고,  이와중에 그러한 기술적인 부분의 발전 또한 지속 성장 하는 것이 2020. 하반기의 진행 사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나스닥이나 코스닥의 지표는 지속 상승 중이다.  기본 주식가격도 상당 부분 뛰어 오른 감이 있어서 ,  실제 시장 고용율은 증가 하지 않으면서 생활 소비 등이 증가 한다라는것도 펀더 멘달의 기본에 비추어 보면 이상 징후도로 보인다. 


금리는 약 보합세로 , 힁보 하고 시중에는 많은 유동성 자금이 풀렸있다..  제한적인 공급으로 현제 수도권 서울의 주택 가격은 천장을 모른체 오르고 잇다. . 이와중에 김사부가 현장을 진단 하고 향후 부동산의 지역적 균형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투자 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대안을 이 글 주제에 담았다. 


결론 부터 애기 하자면 제2의의 강남위치를 선점할 곳이 어디이냐와 ,  기존 직장과 집의 가치관인 직주 근접을 위주로 서울및 서울과 가까운 지역의 주택 가격이 많이 상승세로 나타난 반면 , 다소 지리적 불편함과 학군 기타 경제적인 요소들이 북합 작용 하겠지만 , 언탠트 시기의 투자 법에 대해서 간략 명료 하게 분석 제시 한다. 


우선 , 지역적 등락폭을 비교 하고 , 평형대비 , 신축년도 , 내용 연수들을 비교 하여 비교적 지리적 입지의 상승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저평가된 지역과 , 앞으로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만한 지역을 구체적으로 그동안 입지 변화와 공급 / 가격의 수요에 대해서 수년간의 그래프를 가지고서 설득력있게 공감 하는 자료로 제시한다. 


미래는 , 그누구도 모른다.  시장의 변화 또한 이렇게 정점을 달려 가다가도 , 엄춤이 있을 수 있고 다른 변곡점이 나타 날 수도 있다. 하지만 정부 행정부의 계획적인 서울 , 수도권 집중 규제에 따른 반대 급부와 오히려 틈새가 벌 어 질 수 있는 지역이 부상 함으로 해서 또다른 갭투자의 빌미를 제공해 줄 수도 있다. 


가장 간단한 예로 , 서울이든 경기원이던 전제 매물 품귀로 가고 있고 , 더구나 , 월세 전환률 4% ~ 6% 대 의 지역적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 하고 전체적으로 2% 로 월세 전환룰를 고정화 한다라는 것은 일부 지역에서는 전세가가 시세에 상은 하던가 더 넘을 수도 있음을 시사 하는 지표 이다.. 


아주 경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면 지금부터 새로운 투자처 . 비교적 저평가된 매물을 눈여겨 불수도 있고, 오히려 주택쪽에 치우진 규제 정책을 피해서 상사 사무실 , 지식 산업센터 , 토지 , 창고 , 공장등 비 특화된 분야에 관심을 기을이고 자금을 마련한여 적절한 기회를 준비 한다라면 오히려 미래 수익률은 더 눞을 수도 있을 것이다. 


투자란 오릇이 자신의 결정과 감내 하여햘 리스크 이지만 준비 하는 과정에서 전문가 및 주변 정보 분석과 시장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해석 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방향성과 투자 수익 성장 곡선은 매우 다를 수 있다라는 것이 지금 까지 계속 반복 되어 왔던 부동산 시장의 현주소 이고 이젠 한국만이 아닌 미국과 기타 다른 나라들의 경제 상황도 같이 살펴할 시대가 도래 하였다 이미 ,,, 

일부 자금을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경향도 보이도 있는 점 또한 시삭 하는 바가 크다...  환률 햇징과 인플레이션 두가지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 이기도 하다라는 것이다. VVIP 전략은 어디 까지 일까  한번 되짚어 보게되는 주제입니다....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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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의 반격 - 맥락을 읽고 민첩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의 부상
신태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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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오랫동안 인사 관리등에 역임한 저자의 이력에서 나타나듯이 , 현제의 어려운 코로나 19 위기 시대를 타파를 인재상은 무엇 일까라는 화두로 시작 하여 , 산업 혁명 4.0 시대를 관통 하는 지금 현제 우리 사회가 당면 한 혹은 기업들이 마주한 , 문제 해결의 요소는 어디에서 부터 출발 하느야가 이글의 주제 이기도 하다. 


몇 해 전부터 , 인공 지능과 4산 산업 혁명 로봇의 혁신으로 이제는 전화기로 혹은 음성신호 만으로 음향 기기를 작동 하던가 사물 인터넷으로 자률 주행차 완성도가 더욱 높아 지고 있는 시점이다. 


의료 산업에서는 벌써 부터 , IBM의 왓슨이라는 MRI 진단 판독 처리 로봇 이라던가 방사선과의 페 사진 판독등 이제까지는 사람들의 힘으로 혹은 판정으로 이뤄진 많은 일들이 의료게 조차도 자동화 되고 이있는 현실 이다. 


기업의 지속 성장 하기 위한 요소로는 , 제품과 연구 개발 마케팅 등의 다변화한 요인도 중요 하지만 ㅡ 사람의 역할 또한 정도의 차이지만 변화는 있을 지언정 아주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책속의 글을 인용 하면 이렇다 


[ 산업 혁명은 산업을 변화 시키고, 산업은 기업을 변화 시키고 개별 산업을 변화 기키며 조직내의 업무를 변화 시킨다 , 일이 바뀌면 사람이 바뀐다. 일이 변하면 사람이 교체 된다. 그래서 4차 산업 혁명 또한 본질적으로 인간 혁명인 것이다. ] 

이러한 시대가 요구 하는 인재상은 어떤 것일까 , 기존 산업에서는 회사에서 주어진 목표 데로 묵묵히 일하고 성과를 올리고 판매량을 증대 시켜 회사 이익에 기여 하는 사람이 귀함을 받았고 승진이나 인사 처우에서도 대접을 잘 받앗던 시절이 있엇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 였다 본인 회사가 변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변하면서 수많은 기업군이 사라졌다.  나이키의 경쟁사가 닌텐도가 되었고, 그 승승장구 하던 닌텐도도 손안의 휴대폰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 하였고 게임의 왕좌 핀란드의 노키아도 인터넷의 기기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맥을 추지 못하엿다.. 


다시 글 주제로 돌아 가자면 , 우리가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접할때에는 기승전결 순서가 있어 왓던것이 기존 기업 사회나 경쟁의 대원칙 이라고 한다면 지금의 현제는 분산 집합이거나 , 개별성으로 독립적으로 파생 되는 사건과 일들도 예측 못하게 밣생 하는 관계로, 말 그래도 유연한 두뇌와 임기 응변의 판단력 그리고 , 한 두 단계를 건너 뛰어 통합적 사고가 가능한 맥락을 짚어 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현실이다. 


사실 경제 학파의 구분에도 미시경제와 거시 경제가 있지만 현실세계에서는 독립적으로 움직 이지 않는 것과 같고 교통 법규를 일방 통행 으로 제한 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일방으로만 다니지는 않는 법이 세상이치이기도 하다. 


오픈형 사고, 패러다임 시프트가 자유로는 사고 , 그리고 의사 소통의 경계를 굳이 어느 한 분에야 국한하지 않는 다는 것도 4.0 시대 4차 산업혁명이 진행 되면서 나타나는 현상 이기도 하다. 사실 , 교육의 이슈로 돌아서 가면  예전 , 10-20년전만하여도 고등 학교 교육이 본의의 적성 여부와는 상관 없이 희망 하는 바로 이과와 문과로 나뉘었고 , 대학 시절도 한번 정해진 학과가 있으면 그리 관심이 없어도 좋업을 하여야만 하였다. 


하지만 최근 트랜트 언텤트의 시기에는 누구라도 온라인으로 필요한 정보 소스 에 접근 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열리고 있고 , 한정 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많이 습득 하면 할 수록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길을 쉬이 찾을 수 있다, 반대로 ,  맞지 않는 적성과 기질의 업이라면 어느 정도 격차를 두고 바꿔 볼 수 있는 쉬프팅 문제 해결 방안도 현실과 온라인 세계에서는 가능한 방법이다. 


결국 기계를 만들어낸 것도 인간이고 , 인공 지능을 조종 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것도 인간이다 사물의 변화롸 정보의 홍수 그리고 기업의 생존과 지속 성장이 절실히 필요한 이즈음의 시기에는 무엇보다 융합 ,복합적 사고의 인대 그리고 , 유연하게 문제와 해결 솔루션을 제시 할 수 있는 힁적 구조의 맥락형 인제가 서서히 각광을 받을 차례가 되엇다...   게임의 법칙상 정석이 아니어도 해결책은 N 차승이 될 수도 있는 법이다..


기존의 존해하는 기업의 규칙들을 한번쯤 되 짚어 볼 필요가 있음을 인정 하고 생각 하는 바로 그 지점이 변화의 시발점이 아닐까 합니다만 ,,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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