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땅 내 땅처럼 사용하기 - 토지투자의 틈새 국유재산 활용법
이인수 지음 / 청년정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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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에서 연일 부동산 대책을 내어 놓으면서 왠만한 지역 서울을 포함하여 , 경기 이전 7 (세븐) 버블 지역과 광교 수원까지 조정 지구로 묶이지 않은 지역이 없다. 


에전 처럼 갭투자하기에도 녹록치 않고 설사 진행 한다고 하여도 대출로 세대간 한도와 숫자가 막혀져 있어서 이마져 쉽지 않다. 그렇다면 부동산 다른 투자는 없는 것일까 . 


일반 상가와 오피스텔 그리고 상업용 건물이나 기타 수익형 매물로 투자 하는 방식도 있지만 아무래도 시장 변동성에  등락과 급락을 받복 할 수 도 있고 관리 리스크또한 따른다 


이번참에 토지쪽으로 눈을 돌리고 공부를 해보시면 어떨까 한다. 특히나 국, 공유지를 잘만 활용 하면 나의 대지 지분을 적게 가지고도 정원 처럼 사용 가능한 마른 하천 부지나 구거,  잡종지중 일부 면적을 재활용 ?  가능 하기도 하며 ,  국가의 토지 위에 지어 놓은 무허가 건축물이라고 할지라고 구청 무허가 건축물 관리 대장에 올라 있으면 점유권을 인정 하여 재개발 사업과정에서  아파트를 얻을 수 있는 조합권 자격을 얻을 수도 있다. 

이는 기존 사유지를 매입하여 재개발 조합원 자격을 사는 것보다 초기 투자 자금과 부담이 덜 하기 때문이다. 


국유 재산인 하천 부지엗 면적 5000 m^2 아하인 투지 건물과 부속 토지 , 매각을 위한 용도 폐지한 행정 재사느 등을 한국자산 관리 공사에서 매각 및 임대도 가능 하니 이를 알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선은 일반들이 접근 하기 쉬운 경로로 되어 있지 않은 공공유지 재산 관리 절차와 어떤 과정을 거쳐 빌려 주거나 처분 하는지에 대한 프로 세스를 알아둘 필요가 있고 아래와 같은 접속 링크를 공유 한다. 


http://www.kamco.or.kr/home/renewal/com/01_01.jsp


정보공개안내  ; 이를 통해 국유 일반 재산에 대한 상세 정보를 알수 있고 필요시 임대및 매입을 할 수 있다. 


정보공개 개요


국유일반재산에 대한 상세정보를 온비드시스템(www.onbid.co.kr)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함으로써 국유지 정보접근성을 높여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보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국유재산의 물건정보, 위치 및 부근현황, 지적공부 등 판단에 필요한 일반적 정보를 상세히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대부(임대) 및 매각안내

대부(임대) 및 매각은 원칙적으로 일반경쟁입찰로 결정됩니다.

「국유재산 관리 ∙ 처분기준」에 따라 인접토지 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에게 대부(임대) ∙ 매수를 희망하시는 분은 사전에 재산관리담당자와 충분히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국유재산 정보공개 목록의 개별재산에 대한 구체적인 대부(임대) 및 매각 가능여부는 「국유재산 관리 ∙ 처분기준」에 따라 결정되며 재산현황에 따라 대부(임대) 및 매각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입찰 시에는 반드시 현황조사 등으로 물건소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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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재산에 대한 소개

국유재산이란?

국가가 행정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사용하거나 소유하고 있는 일체의 재산으로 국가의 부담, 기부채납이나 법령 또는 조약에 따라 국가 소유로 된 재산을 말합니다.

  국세물납증권안내  국유재산안내애니메이션 보기        

       

국유재산의 범위

국유재산의 범위는 「국유재산법」제5조에서 다음과 같이 정하고 있습니다.


부동산과 그 종물(從物)

선박, 부표(浮標), 부잔교(浮棧橋), 부선거(浮船渠) 및 항공기와 그들의 종물

정부기업이나 정부시설에서 사용하는 기계와 기구 중 궤도차량

지상권, 지역권, 전세권, 광업권,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권리

채무증권, 지분증권, 수익증권, 투자계약증권, 파생결합증권, 증권예탁증권

등록된 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 및 저작권 

우선 아래와 같이  KAMCO 공매 부동산의 종류를 숙지 해 봅니다.  


유입자산이란? 

 금융회사 등으로부터 인수한 부실채권의 담보물건을 경매절차에서 KAMCO가 취득한 재산입니다. 


 수탁재산이란? 

 금융기관 또는 기업체가 소유하고 있는 비업무용 자산을 KAMCO에 매각 위임한 부동산과 일시적 1세대 2주택자와 비사업용으로 전환 예정인 토지 소유자가 양도소득세의 비과세 또는 중과제외 혜택을 받기 위해 KAMCO에 매각 위임한 재산입니다. 


 압류재산이란? 

 국세징수법 및 지방세법 등에 의거 국세, 지방세 및 각종 공과금 등의 체납으로 세무서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이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한 후 체납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KAMCO에 매각을 의뢰한 재산입니다.  국유재산이란?  국유 일반재산은 국유재산 중 행정재산(공용재산, 공공용재산, 기업용 재산, 보존용 재산)을 제외한 모든 재산을 말하며, 대부 및 매각이 가능한 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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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KAMCO 공매 부동산을 찾는 방법 은 우선   ==>   온비드(www.onbid.co.kr)에 공고합니다. 


 상세검색의 공고기관을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물건>캠코 국유재산 전용관, 캠코 압류재산 전용관, 캠코 수탁·유입자산 전용관에서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온비드)에서 원하는 물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www.onbid.co.kr)을 이용하시면 물건별,소재지별,금액단위별로 부동산을 편리하게 찾으실 수 있으며, 물건과 관련된 사진정보,위치도,감정평가서등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전화로도 필요한 물건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온비드 고객지원센터 ☎ 1588-5321로 전화하시면 저희 KAMCO에서 취급하고 있는 부동산에 대하여 상담직원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KAMCO 공매 부동산 구입시 이점 [압류재산 제외]   

 안전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유입자산, 수탁재산인 경우 이미 법원의 경매과정에서 모든 권리가 말소되고 소유권이 이전 되었습니다. 따라서 권리의 하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행정상의 규제, 공부와의 차이점과 현황 등은 본인이 조사하여야 합니다.  


명도책임을 저희 KAMCO에서 부담합니다.  유입자산, 수탁재산인 경우 세입자의 문제나 부동산을 넘겨주는 책임은 대부분 KAMCO가 부담하고 있지만, 매수자가 명도책임을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압류재산인 경우 명도는 매수자 책임입니다.)  


할부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유입자산인 경우
매매금액에 따라 1개월에서 최장 5년기간내 6개월균등분할로 구입하실 수 있고, 계약체결 후 1회에 한하여 원하시면 계약연장도  가능합니다. (단,할부시 기금채권발행금리에 해당하는 이자 가산하여 납부하여야함.)  


수탁재산인 경우
수탁재산 중 금융기관 또는 기업체가 매각 위임한 부동산의 경우에는 공매대행의뢰기관에 따라 1개월에서 5년까지 분할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매매대금을 전액 납부하지 않아도 소유권이전이 가능합니다.  


유입자산인 경우
계약체결후 매매대금의 ½이상을 납부하고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조건으로 소유권이전을 요청하거나 매매대금에 상응하는 은행지급보증서  등 납부보장책을 제출하면 소유권이전이 가능합니다.  


수탁재산인 경우
계약체결후 금융기관의 지급보증서 예금, 적금증서, 국·공채나 금융채를 제출하시면 매매대금 완납전이라도 소유권 이전이 가능합니다.  매매대금 완납전이라도 입주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매매대금의 ⅓이상을 선납하는 경우에는 소유권이전 전이라도 입주사용이 가능합니다.(공장인 경우에는 물건에 따라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자금사정이 어려우면 중도에 구입자 명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할부로 부동산을 사신 분이 매매대금을 계속 납부할 수 없는 경우 등에는 제3자가 계약을 이어 받아 이행할 수 있도록 명의를 변경하여 드립니다. (단, 위임기관 승인 후)  


매매대금을 선납하시면 이자를 감면해 드립니다.  금융기관 또는 기업체 소유 부동산의 경우 계약이행 중 매매대금을 선납하는 경우에는 이자를 감면해 드립니다. (단, 위임기관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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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에 따른 비교 분석표는 아래와 같다. 



공매는 주로 현장에서 입찰 하기도 하지만 인터넷 입찰로도 가능하므로 순서도르 잘 익혀 놓으면 도움이 되고 

절차적인 문제가 없도록 입찰금 준비 서류 등은 꼼꼼히 챙겨 봐야 할 일이다. 


물론 국가재산 및 일반재산 매각시에도 호불로가 갈리고 , 수익성이 좋은 것과 그렇지 않은것 개인적인 관점 차이에 의하여 미래 투자 가치 여부는 천자 만별이므로 , 서용 수익이 가능하고 나의 투자 목적에 맞는 토지를 구매 하거나 임대차 하여 소기의 기간 목적한 용도 데로 사용 할 수 만 있다면 어느 특정 지역의 국유 재산 대부를 통함 비닐 하우스 1-2동의 임대차 금액이 년간 5만 ~ 10만원에 불과한 경우도 있다. 


특별히 소유의 목적이 없이 농경지 재배나 나중 노후를 위한 농업인 등재를 위한 귀농 귀촌 , 산림을 이용한 수목 재배 등으로 투자를 진행 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사이트및 정보 이다. 

전국토의 약 24% 에 달하는 국유지 그중에서도 불하 ( 매각) 가능한 토지는 요즈음 앱의 발달로 손안의 스마트 폰으로도 종종 찾아 볼 수 있으니 귀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더우기 지도 앱에는 왠만한 로드 뷰와 상세 지목 , 그리고, 토지 이용 계획 확인원, 등기 정도로만 확인 하여도 

국유 재산 매각의 유불리를 판단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투자 토지와 돈의 흐름 그리고 부를 가지고 오는 부동산 은 제대로된 손품 발품없이는 또한 쉽지 않다라는 것이 중론 이지만  좀더 스마트한 환경을 잘 만 이용 하면 나름 대로의 고수익 전략을 구축 할 수 있으니 오늘 부터 라도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공부를 해보면 어떨까 ,,,, Written by E HAN 


Note :  입찰 절차도 및 준비사항 ...  온비드 사이트를 아래를 링크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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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버려라! - 꼭 필요한 일에만 집중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 회사의 비밀
제이슨 프라이드.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지음, 우미정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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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을 버려라] 미국 월격 소프트회사 공동 창업자가 책을 내었다.. 원제 ( It doesn't have to be crazy at work ) 직장문화 생활 전바을 가로지르며 생산성 있고 효율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회사의 모토인 조횽한 회사의 캐치 프레이즈에 걸 맞게 시행 하는 규칙 또한 파격적이다. 아래와 같다.


1. 하루 8시간 근무 일주 40시간 , 여름철엔 줄여서 30시간

2. 방행받지 않는 시간준수

3. 주말 근무 금지,

4. 최소한의 회의 , 서두르지 않기

5. 현실적인 마감일

6. 즉홍적인 피드백 지양.

7. 숙고할 시간 주기

8. 밤에는 숙면

9. 충분한 자율권 부여

10. 자율적인 근무지 선정등 .


우리나라에서도 대기업들은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 하고 있고 올해이후 부터는 300인 사업장에서도 시행 세부 규칙이 정해질 예정이지만 아직은 유예 상태이다..


스타트업기업이건 벤처기업이건 전통적인 기업의 문화는 의례 , 과다한 업무량과 초과 근무, 밤샘 야근을 밥먹듯이 하여 상사의 눈에 들고, 거래처의 오더를 따오는 것이 관습처럼 굳어져 온 시절이 있었다.. 아니면,  회사내부에서 혹은 부서에서 굳이 일이 없어도 만들어서 하고, 상사의 눈치를 보며 저녁 퇴근 시간을 넘겨서 까지 일을 하는 척을 해야만 했다..

공장과 생산 현장에서는 불필요한 초과 근무를 함으로서 발생 하는 이익을 근로자들은 은근히 바라기 까지 한다.


주제글은 분명하다. 회사의 요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제 꼭 필요 하지 않는 것들을 제거 하고 일에 방해 되는 요소를 막자는 것이다.


이를 테면 수시로 걸려 오는 전화나 정해 지지 않은 갑작스런 회의 호출 , 그리고 중간 중간 전문가들에 대한 질의나 응답 시간 등이다.


그래서 이회사는 독특 하게도 질의 답변할 수 있는 시간과 요일을 각자 정해 놓았다 서로들의 프로젝에 방행 받지 않으면서 수시로 소통하고 피드백 하기 보다는 좀더 기다렷다가 최종 질의를 하는 걸로 ,,,,또한 고객들에 대한 응답서비스 또한 이전에는 시간당 혹은 분당 으로 줄려서 대응을 했다면 이제는 좀더 여유 있는 시간으로 피드백을 처리 한다.


그러면 그렇게 했다고 고객사가 떨어져 나가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 라는 것이다.. 1만개 혹은 10만개의 고객회사 군중 일부는 부접합 하다고 느껴서 서비스를 탈퇴 하겠지만 지속 관계를 유지 하는 고객군은 계속 프로그램 업제이트를 유지 하면서 좋은 관계를 가진 다는 것이다..물론 이화사도 개인별 라이센스 비용 부담 방식을 적용 하면 더욱 큰 돈을 벌어 들일 수도 있겠지만 , 그렇게 되면 인원수가 많은 대기업군의 요구사항에 휘둘려서 본질적인 원할한 서비스를 방해 한다는 이유로 거부 하였고 규모에 상관없이 회사별로 특정 요금제를 실시 하고 있다.


그리고 또하나 , 연공 서열제의 연봉 협상 방식이 아니라, 직무에 따른 급여 체계를 유지 한다라는 것이다. 프로그래머도 그 순위 등급에 따라 보수가 정해져 있을분 , 오랜시간 일을 했다고 하여 더 높은 연봉을 받지는 않는 다라는 것이다. 일의 성과와 결과가 그사람의 보수를 결정 한다. 디자이너 마찬가지 이고 , 전체적으로 모두가 열심히 해서 연말에 좋은 성과가 나왔다면 전체 이익중 약 25% 를 직원들의 성과급 형태로 직무에 따라 분배할 뿐이다.


이러한 시스템에 직원들은 불만은 없을까,, 종종 이탈 하기도 하지만 기존 근속 약 5년차 이상 직원들이 절반이 넘고 대부분은 회사와 더불어 지속 성장 하기를 바란다..


리플레쉬, 일을 하면서 개인적인 부분과 일을 동일시 하기 어렵겠지만 균형 잡힌 삶의 모습을 바라는 건 모두가 마찬 가지 이다.. 일에 치여살면서 자신의 어떤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 것 보다는 , 자신의 가지 개발과 공부, 그리고 개인 성장을 도모 하면서 회사일도 내일 처럼 할 수 만 있다면 생산성은 자동적으로 올릴 수 있지 않을까 .. 아직은 제조 기업군이 많은 한국의 실정에는 굉장히 파격적인 현상이라 이렇다하게 반향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 4차 산업, 소프트웨어 회사나 IT 전문 기술 관련 회사들은 한번 참고 해볼만한 내용이 아닌가 한다..


또한 , 이회사의 장점중 하나는 누군가 이직을 하게 되면 그날 바로 그 이유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서로들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서 회사는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개인적 이직이던 회사의 어떤 규칙재한에 따른 Layoff 이던 , 구설수가 돌지 않게끔 관리 한다라는 점이다..  


근무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해서 모든 회사들이 효율적이 되지는 않는 것처럼 , 회사의 대표나 임원들이 솔선 수범 하여

혁신에 동참 하고 실행 의지를 기지고 있어여야 직원들도 따르게 되기 않을까 생각 해보는 책력거99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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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베트남 시장인가
유영국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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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배트남 시장인가]  현지 10년차 베트남 법인장이 들려주는 진정한 배트남 시장에 대한 시각이다. 한국에서는 최근 박항서의 축구 감독이 있는 나라 혹은 베트남 쌀국수로 유명한 곳 , 그리고 10수년전 부터 한국 이주민들로 이뤄진 경제 개발 도상국가의 나라 , 아직도 우리는 피상적으로 그들 나라를 알고 있는듯 하다 이책을 다 읽고 덮기 전까지는 말이다 최소한 ...


우선 베트남의 지리 경제적 정치적인 역학 관계를 보자... 북쪽으로는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서쪽으로는 라오스및 캄보디아 , 동쪽과 남쪽으로는 동해에 면하고 면적은 약 33만 평방 km^2 이다. 인도 차이나 반도에게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로 약 9600만영으로 우리나라 남북한 인구수보다 많다.. 수도는 하노이 , 경제 도시는 호찌민시이고 남북으로 길게 연결된 해안 국가 이기도 히다 . 작년에 북미 정상 회담이 하노이에서 열렸었다.


이 국가는 아직 사회주의 국가이다. 이전 프랑스 체제약 100여년간을 식민지로 보냈고 1945년 9월 2일 독립 하였다... 미국과는 1970년대 초반 까지 베트남 전쟁을 치렀고 , 중국과도 국경 분젱으로 1970년대 후반에 약간의 국지전으로 전쟁을 치렸고 이를 모두 물리쳤다..


베트남이 도이머이라는 혼합경제를 도입하여 실시한 년도는 1992년 부터 이다. 이후 2000년에는 거의 모든 국가와 수교를 맺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꽤 오래전부터 알려져 왓지만 아직까지도 일반인들인 다른 동남아 국가들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과도 같은 나라로 치부 하는 경향이 있고 , 우리보다 GDP나 GNP가 낮은 관계로 후진국에서 그냥 장사나 부동산을 쉽게 생각해서 나깄던 많은 사람들이 준비 없는 사업으로 망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부지 기수 였다고 한다.


배트남도 엄연한 외국 국가이다. 우리가 미국나 유업의 영국 프랑스나 일본 긴자에서 식당 하나 차리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 하면서 , 그들 나라에서는 어찌 그렇게 손쉽게 생각들을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것이 10년차 법인장이 이야기이다. 맞은 말이다.. 준비 없는 일은 일을 그르치기 쉽상이다... 정치던 시업이던 작은 가게 또한 마친가지 이다..


저자는 처음 화장픔 회사로 시작 해서 그들 나라로 진출 하였지만 이렇다할 매출이 없엇다고 한다. 대부분의 유럽진출이나 북미 진출과도 다르게 , 이들 국가들의 20-30대의 젋은 세데들이 증가 하는데도 불구 하고 말이다.


정확한 이유는 현장에 있다.. 몇차레 이들 나라를 방문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우선 열대 기후 , 고온 다습한 기후에 재대로된 전철이나 냉난방이 잘 되는 건축물이나 공고시설, 대중 인프라가 아직 취약 하다보니 , 오토바이에 출퇴근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오전에도 땀이 흐르는 지리적 여견상 우리나라처럼 사게절이 있고 전첡간이 시원한 나라의 화장품 메이크업과는 당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먹는것 또한 기존 시장에서의 토착화된 검증된 맛이 아닌 대략적으로 더운 나라이니 팥빙수가 발 팔릴것 같다? 다른 근거 없는 믿은으로 진출 하엿던 많은 빙수 없체들도 망해 돌아 왔다.. .


유일 하게 남아 았는 다국적 기업이라곤 KFC와 롯데리아 등이엇는데 이들의 주효 했던 것은 현지화의 전략이 먹혔던 탓이다... 기존 세계화 매뉴에는 없는 씰밥과 닭다리 하나의 저렴한 가격리라던가 더운 나라 특성에 맞는 덥밥종류가 KFC를 통해 잘 팔린 다고 한다.. 그리고 오리온 초코 파이의 오리온,,, 이들의 전략은 또 달라서 현지 직영 체제를 유지 하며 각 매장의 전산화를 이끌면서 자사 상품뿐만 아니라 다른 경제 상품들의 제고 판매 관리까지를 일체와 시켜서 점부들의 사랑과 주목을 받게 된 케이스 이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저자의 스마트한 헤안이 눈에 띄인건 아래 대목 부터 이다.. 우리나라의 전후 세게라면 6.25를 겪은 70-80대 노인들이다. 이후 베이비 부머는 1958년 개띠부터 60년대 초반까지를 일컬는다... 그들이 있기에 대한 민국이 있고 중산층이 생겨나고 소비가 진작되어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자녀들이 학원도 다니며 소비를 주도한 그들이었다.. 단 대한 민국에서만의 일이다.


하지만 베트남에 세계 역사를 대비하면 상당히 다른 결과를 가져 온다. 고작 1970년대생 후반 한국나이도 40대 후반세게대 전쟁 전후 세대가 된다. 크매루 루즈와의 전쟁이 1979냔도이고 중국 국경 전쟁도 그 그음이다 미국 과의 종전 선언이 된것이 1973년도의 일이니 그 당시 태어났던 세대 들이 전쟁 세대들인 샘이다.. 이후 성장기를 거쳐 그들의 자녀들 세대 약 1990년대 후반이나 2000년도 밀레니얼 세개 정도가 되어야 조금씩 소비 문화에 눈을 뜨는 정도의 사회 문화적인 배경이 형성 되었다....


이후 공산 주의 국가이지만 자본주의 혼합 경제 형식으로 세계의 공장을 유치 시키고 , 최근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서 많은 수의 생산 기지들이 탈 중국화를 선언 하고 국경 접경지인 베트남으로 속속 들어 오고 있고 , 미국 관세 규제를 피하기 위한 최적지로서 이곳을 찾는 기없들이 많아 짐으로서 반사 이익을 누리고 있는 최대 특수처가 바로 인도네시아 반도의 베트남이다..


우리와 성향이 비숫하고 빨리 빨리 문화에 적응 하고 삼성전자 공장 대다수의 일꾼들이 근면함을 유지하며 단일 기업으로 베트남 국내 총생산 수출 GDP 약 20+25% 를 유지하는 한국 기업은 당연히 베트남의 자항이다... 최근 LG 전자도 산업단지 조성및 유치에도 관여 하여 또다른 특수를 형성 하려하고 있다..


다시 군사적 요충지로 애기를 돌아가면, 베트남또한 중국과의 남 중국해 자국 섬 분쟁에 대립된 와중에 적절한 시기에 미국또한 대 중국을 겨냥한  요충지가 필요하던 터에 다낭의 항구 에 미 항모 입항을 허가 하기에 이른다.


이는 미국-베트남 전쟁 이후 거의 40여년만의 일이다.  전쟁사에 적의 적은 친구이다. 맞는 말이기도 하다. 북한 또한 이러한 복합 사회주의식 개방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서 베트남 수교이후 지속적으로 관계를 형상 하여왔는데 중국의 눈치를 보기는 옆나라 캄보디아나 라오스 또한 마찬 가지 이다..


좀더 정치적인 주레로는 인도차이나 반도를 흘러내리는 메콩강의 유역 곳곳에 라오스나 탐보디아에 원조 형대토 지어주는 수력 발전으로 중국은 이이 제이를 꽤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양쪽 압박으로 베트남을 옴싹 달싹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전략이라 , 하지만 , 이들 베트남의 역동적인 국민성과 끈기와 정치적인 일사천리 주의의 효울성이라면 어느 정도의 압박은 통하겠지만 그 저항 또한 만만치 않다라는 것은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도 중국은 잘 느끼고 있는 듯 하다.


이래 저래 중국의 입장에선 미국과의 무역 분쟁으로 자국의 생산 기지를 빼앗가 가는 베트남이 눈엣 가시일 것이고 또한 공교롭게도 중국계 기업또한 미국 관세 폭탄을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베트남으로의 이전을 촉구 하는 행렬이 많아져 당분가 고민의 골이 깊어질 듯 하다.


년평균 경제 성장률 6-7%  ,그리고 20대 전후의 젊은 생산자 인구률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잠재적인 역동성이 보장되는 나라 ,  스마트폰 보급률 또한  국각 GDP대비 상당히 높은 수치를 자랑 하는 나라 . 하오니와 호치민시티의 거리는 좀 멀지만 지역적인 인프라에 대해 고른 균형 발전을 계획 하고 있난 정치적인 시각,


이곳 , 다른 나라 개발 도상국의 발전 지도와는 돔 다른 궤적을 그릴 것이라는 모양새가 벌써 부터 생겨 나고 있지 않는가 . 저자는 10여년전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 반도의 개발 열풍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시각을 견지 하엿지만 앞으로 다가올 10년에 대해서는 기대감을 주저 없이 내비친다. 그만큼 , 경제적 , 정치적 지표들이 그들이 유리한 족으로 움직 일 수 잇따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2007년도 전세게적인 리먼 사테에서도 크게 흔들림없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사회주의 체제이면서 개방 경제를 혼합한 도이모이 정책은  이역 만리 북한 땅에서도 한번쯤 시도 해 볾만한 카드 임에는 분명하다.


현명한 투자가일 수록 좀더 보수적인 계획을 잡는다고 한다.  잘 알지 못하는 나라에 대해서는 투자 또한 조심 스럽다.

본인이 스스로 나가보고 공부하고 살아보고 하여야 진정 투자처로서의 매력도 느껴보지 않을까 싶다... 책력거99 . 생걱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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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코노미가 온다]  저자 타파크로스라는 이색적인 빅데이터를 분석 근거로 , 그녀? 들의 경제적인 성향과 분석, 트랜드를 함축 하여 주제어로 낸 책자 합성어 Sheconomy 이다.


세계 인구의 절반은 여자 이지만, 지구촌 곳곳은 아직까지도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 그리고 투표권 조차 부여 하지 않는 국가도 있엇다.. 수많은 민주화의 저항과 싸움으로 얻어낸 나머지 절반에 대한 정상화에 대한 기대 또한 녹록치 않는 것이 현실이다..


유리벽이라는 말이 있었다.. 정치권이던 , 현실 기업가의 세계에서 정상에 오르는 일이 어려워서 생겨난 신조어 이긴 하지만 유독 여성에게만 벽이 되는 현실이 많아 왓던 것이 사실이다.. 공무원 시험이 그랬고, 정치가나 의사 및 기타 교수직을 수락 하는 경우도 십수년전 한국의 모습을 떠올리면 얼마나 사회자체가 남성 중심으로 돌아가는 구조 였는지를 알수가 있다.


여기 빅데이터 분석 타파 크로스의 분석이 아니더라도 소비의 주체자는 과거 남성 위주 엿다가 세대별로 트랜디 하게 바뀌면서 요즈음은 오히려 여성이 소비를 진작 하는 주요층이고, 집이나 자가용 구입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결정사항 또한 매우 놓츤 점유룰을 차지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언제 부턴가는 가전 광고는 여성 30-40대 주부들을 타깃으로 한 광고가 주류를 이루엇고, 집의 선택 또한 주방과 드레스 룸, 그리고 거실에 이르기 까지의 동선 또한 여성 특유의 섬세함이 가미된 주거 공강이 인기를 끌게 되엇다...


사회적인 구성비는 어떨까, 아직도 경제적인 주체 남성들의 직장인 30-40대에 비하여 여성 인력이 줄어든 것은 통계적으로 확인 가능 하나 , 그 주요 요인은 결론과 출산으로 인한 경력 단절이  순위로 차지 한다.. 만약 그로 인한 경력 단절이 업엇더라면 더욱 활밯안 사회적 , 정치적 , 학습적 성과를 거둘 여성 두뇌 들이 충분 할 수 있다라는 반증 이기도 하다.


이세상은 어느것 하나 허투로 돌아가고 불필요한 존재는 없다. 지구촌 다른 곳에는 이제사 여성들의 참정권이 논의 되고 운점면허 시험 응시 자격조차 수년 전부터 시행된 아랍의 나라들이 있고 아직 까지도 대중들의 노출이 꺼려지는 운동장에는 보호 남성과 같이 가야 입장이 허용되는 국가들도 있다.. .


하지만 세계화 개방화의 속도는 이전과는 달라서 ,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이제는 초고속 인테넷 서비스에서 자류롭지 못한 억압 상황을 공유 하기도 하고 이것이 시민 혁명으로 촉발 되기도 한다..


점차 좁아 지는 지구촌 경체 와 정치 처럼, 예전 울타리 안의 그녀들은 없다.. 작은 조직을 대표하고, 공공 기관의 수장이되어 활발히 공익 사업을 펼치는 여성 활동가도 많이 생겨나고, 교수나 교장직도 여성 비률이 점차 증가 세이다. 무엇보다도 정치권에서의 영성의 진보적인 색채도 두드러 진다..


문화, 예술 , 그리고 사회 기업들의 비지니스 에서도 여성의 참여가 늘어나고 , 또한 같이 공유 경제에 동참 진행 하는 것이 바람직안 의사결정을 이루는 하나의 축이 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유투버나 소위 황흥으로 불리우는 슈퍼 인를루언서 집단이 있다.. 수억명의 시청자들이 그들을 보고, 그들이 소비 하는 것을 따라 하고, 광군제등의 거대 패스티발이 있는 날이나 주애는 수억달러 대의 매출이 단 하루 만에 발생 하기도 한다.. 또한 똑똑한 소비 주체로서 이전의 안티 운동이 아니라 불매 운동으로 제대로 대응 못한 기업가들에게는 매서는 매가 되어서 철퇴를 내리기도 한다.. 이전 한국에서의 남양 분유 날자 조작 사건이 그랫고, 중국에소도 유사한 사건으로 인터넷 매체를 통해 강력한 불매 운동으로 그회사는 망하기 일보 직전 까지 가기도 한다..


그녀들의 영햘력은 여기까지 일까 하면 그렇지 않다. 우리들의 어미니이자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She 는 또한 교육 시장에서도 재구매의 바로 미터이고 학교나 학원 평판과 서비스능력과 수행 과정에서도 영향력을 행사 한다.


사회 곳곳 , 주도적인 소비문화를 바꾸는 그들이 있고 또한 경제적인 자률성의 확립으로 이제는 결혼 시기도 조절이 가능한 현실이어서 굳이 결혼과 출산 육아에 구애를 받는 시절은 지났다고 본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 이러한 개인적인 희망과 욕망과의 발란스와난 반대로 국가나 정부 지자체가  나서서 해결에 주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경력 단절에 따른 보상이나 혹은 결론 후에도 , 출산을 하면서도 자신의 직업이나 전문일을 유지 할 수 있는 바탕이 되어 줄 수 있는 정책이 못내 아쉬운 부분이다. 독일의 경우 최근 40대 이상 여성들의 출산률이 늘어서

전체 출산률로 2.0을 넘어서 유럽 유일의 국가가 되엇다고 하는데 이는 정부와 지차제츼 피나는 노력과 애기로만 공허한 보장이 아니라 기업가에게도 책임을 묻고 , 정당한 권리 행사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상황에 까지 이으러 인구 감소의 시대에 오히려 인구증산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 되었음을 경제적으로 증명 하게 되었다.


한굯의 경우로 여라가지 소비 트랜드와 , 여성 상위로 이뤄진 많은 일들이 있지만 , 아까운 인재들이 결혼은 별개로 하더라도 출산에 대한 경력 단절과 비용등을 고려 하거나 , 사후 대책이 비비한 상태에서 미래를 꿈꿀 수 없는 상황이 가장 시급한 문제가 아닐까 싶다..


참고로 한국의 경우로 2027년도이면 급속이 인구 감소의 인구 절벽의 시대에 접어 들게 될 전망이다..쉬코노미 빅데이터를 생각하게되는 책력거99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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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머스트 리드 : AI 경영 하버드 머스트 리드
마이클 E. 포터 외 지음, 이은주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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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경영] 아래는 하버드 대학교 간략 개요 이다. -위키 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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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교는 1636년에 매사추세츠 식민지 일반의회가 설립하였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며, 처음에는 '새로운 대학'(New College) 또는 '새 도시 대학'(The college at New Towne)으로 불렸으나, 1639년 3월 13일에 '하버드 칼리지'(Harvard College)라는 이름을 지었다. 젊은 청교도 성직자 존 하버드의 성을 따서 지은 것이다. 그는 유언을 남겨서 4백여권의 책과 재산의 절반인 현금 779파운드를 학교에 기부하였다. 훗날에 여러 학과와 전문대학원들이 통합되면서 하버드 대학교가 되었다. 지금도 학부는 하버드 칼리지라고 부른다.

찰스 윌리엄 엘리엇은 40년간 하버드 총장으로 일하면서 하버드 대학교를 근대 연구 대학으로 변모시켰다. 엘리엇의 개혁은 선택 과목, 소규모 강의 등에 관한 변화도 포함하고 있었다. 하버드 모델은 미국 교육에 영향을 끼쳤다.

하버드 대학교는 현재까지 졸업생과 교수를 포함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15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또한 프랭클린 루즈벨트존 F. 케네디에 이르기까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총 7명의 미국 대통령, 36명의 퓰리처상 수상자, 미국에서 가장 많은 21명의 연방 대법원 대법관과 7명의 세계은행 총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62명의 억만장자와 미국에서 가장 많은 335명의 로즈 장학생이 하버드를 졸업했다. 세계 각국에 포진한 하버드 유학파들로 인해 하버드 출신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지도층을 형성하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미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하버드 대학교의 학부는 4년제 과정이다. 학부 학생들은 의학, 법학, 경영학 등의 전문 분야는 공부할 수 없으며 자연과학, 응용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을 공부한다. 전문대학원 과정에 메디컬 스쿨, 로스쿨, 비즈니스 스쿨케네디 스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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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년에 설립된 미국 최초의 대학교 지금으로 부터 약  383년전 , 조금 더 있으면 4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이다. 임진홰란 일어난 시기와도 그리 멀지 않은 연대기를 굳이 꺼내는 이유는 100년이 몇번 바뀌어 지금은 인공지능 시대이기 때문 이다 . 이번 글의 주제는 AI 경영에 관한것이다.  흔히들 4차 력명이라고 일컬어지는 기술 중에는 태동은 물론 인터넷 기번의 인트라넷이라 네트웍 그리고 나아가 플랫폼 사업화된 구글이나 아무존 같은 기업들이 사람의 음성 인식을 통한 선 주문 발주를 간단 하게 수행 할 수 있는 집안의 집사 알렉사를 두면서 일대 미국인의 생뢀 혁명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테크 놀러지의 하나인 인지기능으로는 머신 러닝도 있다. 수년전 바둑으로 인간 세상을 제압한 알파고가 그주인공이고 태어난지 3일 만에 자동 학습으로 알파고를 100 대 0으로 이겨 버린 알파제로는 초기능 AI 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완전 대체 하기는 어려워서 아직까지는 에비 비서 수준 정도 이지만 괄목 상대 할 수도 잇다라는 것이 경영 그루들의 생각이기도 하다.


산업체에 이제는 일상화 되가는 3D 프린팅 기술과 하늘을 수직 이착룰 하며 조금 더 가까운 미래에는 사람을 배달 ? 하거나 실어 나를 수 있는 수단으로 도 개발 되는 드론 , 증강 현실과 블록체인은 무결점의 세상에 도전하며 완전 암호화 코드와된 어떤 문건이나 데이터는 비밀 코드를 잃어 버리는 순간 스위스 은행 계좌의 잠금장치가 된다. 플러스쪽으로 많이 활용 가치가 있는 블록 체인 기술은 은행이나 문서 보안에 주효하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젠 초고속이 아니면 개발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 버린 허브 네크웍 , 허브 경제의 대명서 구글과 아마존 , 이를 모방한 중국의 텐센트나 바이두 또한 마찬 가지로 유니콘 기업이다.


하버드 리뷰에서는 이러한 혁신기술의 성장과 빨라지는 미래에 대비한 신 기술들이 어떤 방식으로 경영의 의산 결정과 판단에 도움을 주고 영향을 줄 수 잇는지에 대해서 연구 하고 공부하고 논문을 내어 놓앗는데 여러분들이 읽고 있는 이 글이 그 일부의 요약 본이다.


다시 글의 주제로 돌아가면 AI 는 산업 생태게에 앞으로 혹은 현실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어떤 모습으로 용복합을 이뤄내고 잘전 성장 해 나가야 하는것이 바람 직한 모습일까 라는 한계 상황을 설정 하며 질의에 들어간다.


이면에는 로봇과 이러한 빅 데이터들에 대한 가공할 정보 분석 능력 부터 인간의 인지 기능을 초월한 데이터 처리 능력은 한치의 오차 범위도 없는 설정값으로 명령을 수행하고 이핼 시킬 수도 있다... 만약 인공지능 AI 로봇이 상사 라면 인간 직급의 근무자들은 무척 피곤 할 수 있다. 왜냐면 무엇 이던 기억 하고 사진기 처럼 복사 하며, 매 초별로 어떤 경로로 어떤 서류를 검토 하고 데이터 저장을 했는지를 알수 잇으며 센서에 의한 회사 내외부 공간의 드나듬을 어떤 감시 체계 없이도 알 수 있어서 자동 초단위 근태 관리가 가능 하다.


또한 완벽한 지시 복사가 가능 하여 어느 지점에서 소통 과정에 오류가 생겼는지를 년내기 별로 파악도 가능 하며 원천 데이터를 일어 버릴 우려해 안전한 곳에 가성 서버로 백업을 해놓게 되면, 그냐 말로 빅브러더 경영 감시 시대로 인간이 오히려 제약을 받는 시대로 들러 설지 모르겠다.


인간은 어쩌면 약간은 느슨하고 여류가 있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창의성과 변화의 리듬감을 더 찾아 볼 수도 있지 않는가 ...


사람, 싱품 ,시장 자본의 가치 사슬을 연결 하고 있는 것은 무언일까, 기업이 혹은 기업 경영의 1 순위로 내세우는 것이 기업의 이익이고 주주들 ( 투자자들) 에 대한 이익 회수률로 고전적인 기업의 당위성에 일부는 설명 되지만 지속 경영 가능 하고 더욱 성장 하기 위한 발판을 만드는 일에는 미래 기술 혹은 지금 벌어 지고 있는 신 기술에대한 개방성 흡수와 유연함을 갖춘 받아 들임이 우선 순위 일듯 싶다.


경영의 그루들 또한 이러한 신기술들이 앞으로 더욱 시너지 있는 경영 기법의 일환으로 사용 될지 아니면 독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을 상정 하여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어 볼 수도 있겠다.


무언가 최적화 하고 , 가성비 높은 경영 기법 , 효과와 요율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인공 지능 머신러잉 텍스트 마이닝, 블록체인 , 자연언어 인식시술 등 , 수십 수백 가지 신기술들 하나하나 특징들이 달라서 동시에 무엇이 좋다라는 약방의 감초는 존재 할지 않을 수도 았다라는 점이다.


글의 중간쯤으로 다시 돌아가서 인공 지능 스마트한 로봇 상가는 경영에 항상 좋은가에 대한 질문은  글쎄요 일수도 잇다라는 말이다.. 아직은 인간까리 더욱 소통이 필요한 시대일 수도 있다. 아무말 없이 직업적 성과만으로 경영의 지표를 완성 할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 혹은 무언가의 매개로 인해 우리들은 늘상 카페에서 만나고 애기 하고 회의실에서 혹은

학자는 겅연정에서 교실에서 누군가의 피드백을 받고 멘토와 맨티의 사이 관게로 유지 하기를 원하며 살아 가고 있다.


역시 인간은 아직 까지도 외로운 존재 인지도 모른다.. 다같이 원할한 소통을 위한 그날 까지 다른 경영자들 또한 더욱 그러하기를 기대하며    ... 책력거99  또한 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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