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월세가 꼬박꼬박 쌓이는 수익형 부동산 - 열 아파트 안 부러운 부동산 투자
최영식 지음 / 다온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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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이후 정부의 주도적인 주택 안정화 정책으로 영향을 미치는 일반 주택 시장에서는 예전과는 다른 전략이 필요 하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 아파트의 전세가와 매가를 활용한 Gap 투자가 성형 하였으나 이제는 오히려 공급 물량의 과다로 마이너스 피와 ,  계약을 하고도 이행을 하지 못하는 깡통 아파트 들이 속출 하고 있다 .  오늘 아침 주말 뉴스만 해도 , 창원지역의 모 아파트 단지는 전체 약 5% 에 도 미치지 못하는 계약률및 입주를을 나타내어 결국 전체 임대주택화 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에 구제 신천 한다고 한다.


많은 중산층이 선호하는 월세 받는 직장인 혹은 자영업자가 드림인 것을 알지만 처음 부터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은 여전히 부족한 상태이다. 하지만 부동산에 대한 기초가 조금 있고, 수익형 상가나 오피스텔 에 대한 지역 비교적인 관심많으로도 은행 금리의 약 2 배 정도 되는 수익률을 달성 할수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수익형 부동산의 매력 이다.


저자는 처음 누구라도 그러한 것처럼 아파트에서 시작 하였고 , 또한 거기에서 얼마간의 수익르 내어서 오피스텔이나 상가로 갈아타는 전략을 잘 구축 하였고 어느정도 안정적인 수익룰을 구가 하고 있다.


흔히들 , 상가 투자 하면 , 공실률 걱정부터 앞서서 투자를 망설이는 분들이 의외로 많지만 , 하나 하나 역세권 조사와 지역 탐방 , 그리고 입주 유효률과 , 주변 직장인과 그외 주민들의 이동 동선을 파악해 나선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유효 수익률에 도전할 수있다.


또한 분양이 많은 수익형 오피스켈이나 이와 유사한 상가의 분양에도 실제 면적 대비 어느 정도의 월세가 확보 가능 할런지 , 그리고 매매가 대비 역산을 하여 , 실제 수익률이 나오는 임대가 산정이 되었다면 , 어느 정도의 가게가  그 입지에서 장사를 하여 본인 인건비를 가져가고서도 , 이익을 창출 하여 , 임대료를 밀리지 않게 낼 수 잇는지를 예측 , 계산해 보는 것도 , 수익형 부동산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심사 숙고 해 보아야 할 일이다.


그동안 주택에 많은 투자를 하여 4년 임대주택과 , 8년 준공공 임대 주택 사이에서 고민하며, 양도 차익에 대한 걱정도 하엿다면 , 다른 한편으로는 부동산 포토 폴리오를 재편 하여 골고루 ,  주거와 비주거 수익형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하다.


앞으로도 정부의  9.13 대책 , 8.2 대책 이후로도 강경한 수단이 많이 사용 되어지는 주택 시장에서의 재테크 보다는 이젠 다른 시야로 눈을 돌려상가나 오피스 , 오피스텔로 눈을 돌려 더 넓은 안목으로 투자 할 수 있는 지혜를 길러 보는 것은 어떠 할까요 ?


주말 재테크 기사 칼럼을 읽고 쓰다,,,,  주말 신문에 용인 원삼면에 SK 하이낙스 산업용지 조성 약 448만m ^ 가 떠 있네요 이제는 바야흐로 토지의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만 ㅎㅎ   책력거99  -봄 기운을 느끼며 쓰다.


수익형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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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연결 - 검색어를 찾는 여행
아즈마 히로키 지음, 안천 옮김 / 북노마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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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연결 ] 저자 아즈마 히로키 , 일본의 사상가 이자 비평가 ,  우리가 있는 세상은 현재 거의 모든 것들이 인터넷과  연결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  일상 생활의 많은 부분 또한 이의 영역 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이 요즘의 세상이다.  무엇인가 찾으려 하거나 어디를 가거나  혹은 무엇인가를 구매 하려 하여도 인터넷을 검색 하게 되는 것이 현대인의 습관 처럼 되어 버렸다.

 

저자는 그러한 행동들이 과연 내가 자유 의지를 지닌체 행하는 선택 인지에 대한 원초적인 의문을 던지며 , 이의 구속에서 해방 되거나 벗어 나기 위한 주제어로 계획된 혹은 무게획된 여행과 타지로의 장소 [ 이동]에대하여 설파 한다.  들어 가는 말이 강한 인터넷과 약한 현실이지만 현대인의 일상은 그리 해도 거의 90% 은 맞게 돌아 가지 싶다.

 

가장 검색의 강력한 도구인 [ 구글 검색의 맞춤형 ] 서비스에 대한 반론으로 여행지에서의 문답식 주제를 구하기 , 현지 에서의 문제 해결 능역을 키우는 것을 그 첫번째로 꼽았다.

 

재미 있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 또한 검색어를 통한 세계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례로 20여년이 횔씬 지난 국지적인 재앙 중 하나인 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대해서도 아직까지도 우리들의 지식에는 그곳은 향후 100년 -200년 이상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으로 알고 있지만 현실 세계 에서는 그 곳도 사람이 생활 하며, 나름의 방식 대로 생존 해 나가고 있고 아직 까지도 방사능 제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지만 올려 놓지 못한 정보는 검색 되어 지지 않는 다는 점이다.  이글 목차중의 하나인 1 여행을 떠나자 의  - 타이완 이나 인도 등지의 현지 정보 또한 누군가에 가공된 정보가 올여놓아 udpate 되지 않는 이상은 지구편 다른 나라에서는 현지 정보를 제대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에 대해서도 사고 당시의 강렬했던 기사와 희생 , 수습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알고 있지만 그 이후 어떤 방식으로 처리 되고 수습 진행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update 되어진 정보 들만이검색 창에 순위 별로 , 인용 되어 지는 단어 별로 오르 내릴 것이다.

 

일례로 저자는 일본의 유명 대학인 도쿄 대학을 들어 가는 방법론에 대해서도 공부 환경을 바꿔 보는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해준다. 즉 , 도쿄대를 입학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 학교 배후지를 정해서 입시 전략을 세우는 일이다 그래 야만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 이미 진학한 선배들을 통해서도 좋은 , 실천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막연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되어 보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것과 이의 실천을 해서 진짜 부자가 되어 보는 것은 다른 일이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부자의 조언을 듣고 실천 하는 일이지만 ㅡ 주변에 그러한 부자 가 없ㄷ면 하나 에서 열까지 부딛혀 가면서 배워야 하고 , 그 지난한 과정등에 대한 시행 착오 또한 만만치 않을 일이다.   젋어서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만약 , 그러한 과정의 일부를 단축 할 수 있다면 이 또한 인생에 있어서의 최대한 의 축복이 아닐까 본다.

 

이책 에서 애기 하는 [약한 연결 ] 의 고리는 어쩌면 인생 일대의 또다른 새로운 기회들을 재공해 줄 지 모를 일이다. 너무나도 친숙한 주변 사람들의 태두리에서는 그 만큼의 시너지 만을 애기 하지만 나와는 별개의 그룹이 존재 하고 , 나와의 상관성이 적어 지면 적어 질수록 더욱 다른 문화, 현실 세계에대한 이야기를 아무런 장벽없이 애기 할 수 있고 , 받아 들일 수 있는 그릇의 양에 따라 소화 해 내면 될 일이다.

 

보다 진보적이고 활기찬 미래를 꿈구는 당신 이라면 한 두 번쯤 아님 가끔 현실의 강한 유대 관계를 벗어나 , 약한 유대 관계를 존속 시키고 , 장소를 바꿔서  새로운 인생의 모멘텀이 될 수 있는 장소를 개발해 나가는 것 또한 유익한 일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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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셰프들 - 프랑스 미슐랭 스타 셰프들의 요리 이야기
크리스티앙 르구비.엠마뉴엘 들라콩테 지음, 파니 브리앙 그림, 박지민 옮김 / 동글디자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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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uide.michelin.com/kr/ko/restaurants/3-stars-michelin?q=%C3%8Ele-de-France%2C+%ED%94%84%EB%9E%91%EC%8A%A4

위대한 쉐프들의 요리 이야기라는 이 주제는 말 그대로 , 지속 가능한 미식 문화를 위한 프랑스의 15인의 유명 쉐프들이 창설한 커뮤니티인 프랑스 요리 대학 이야기이다. 


알랭 뒤카스

미셇 게라르 

안소니 피크 

질구종 

아르노 동켈레 

기사부아 

여러명이 더 있겠지만 위분들을 중심으로 만화 삽화와 곁들인 프랑스 미슐랭 여행은 책으로서 잘 느껴지지 못하는 감흥을 만화와 스토리 텔링으로 잘 역어낸 한편의 영화와 같고 , 내가 음미 하고 먹어 보진 못했지만 프랑스식 요리에는 어울리는 테루아 와인과 곁들이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자 이다. 


이전 ' 신의 물방울' 이라는 만화삽화를 그려내면서 와인에 대한 다체로운 평가를 해서 이분야에 신드롬을 만들어 내기도 했었던 것처럼 ,  격식 차려 한상을 혹은 한끼의 식사를 해결 하거나 시간 비용적인 이유로 쉽게 접하지는 못하는 음식 문화 이지만 이제 선전국의 대열에 접어든 한국의 식문화도 점차 퓨전 한식과 서양식이 어울린 맛깔 스런 주제들이 점점 많아 지지 않을까도 기대해 봅니다. 


서두에 프랑스의 미슐랭 스타 3 등급 레스토랑 10개 를 링크 하였지만 이에 못지 않은 한국의 미슐랭 스타 지역도 아래와 같다., 한국의 경우 미슐랭에 약 111개 올라가 있는데 그중 미쉐린 3스타는 1곳 , 2스타는 9곳 , 

미슐랭1 스타는 26곳 ㅡ 빕 구르밍은 72곳이다.   등급별로 , 아주 탁월한 요리 , 탁월한 요리 , 고품질 요리 , 가격 대비 최고의 가치등으로 평가 된다.  이러한 등급은 쉐프들에게도 민감 하게 작용할 경우도 생겨서 

얼마전에는 프랑스 유명 레스토랑 쉐프중 하나가 등급 저하로 자살을 한 사례도 있다. 


아래 링크를 참조 하면 장소 , 지명이 나오며 예약 가능 여부를 알수가 있다. 자주는 아니지만 특별한 날이나 기억할만한 공간이 필요 할때면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https://guide.michelin.com/kr/ko/restaurants?q=%EB%8C%80%ED%95%9C%EB%AF%BC%EA%B5%AD


다시 주제어로 돌아가면 , 위에 열거된 프랑스 쉐프들의 요리 방식과 재료의 기본은 말 그대로 기본 향현에 충실 하다라는 것이고 왠만한 부재료또한 지역 근방 이거나 유기농을 작물 재배한 것을 위주로 사용 한다. 가공품을 거의 쓰지 않지만 필요한 경우만 아주 적절히 사용 하여 기본 훈현 , 식재료의 맛을 느끼고 즐길 수 있게 하여 준다. 예를 들면 해산뭃의 경우도 , 아주 잘 어울리는 여러 야채와 허브 그리고 갓 재배된 당근과 감자 콘 등을 넣어 시간에 따른 요리를 하며 , 제대로된 방식으로 엄격한 레시피를 적용해서 , 찾아오는 손님의 자리에는 제대로된 향과 음식의 맛 그리고 느낌이 어루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빙을 한다. 


때때로 , 우리가 먹거나 마시는 음식도 중요 하지만 어느 공간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며 누구와 같이 하느냐도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종종 혹은 추억이나 기억이 어느 도시 그리고 어느 저녁 일몰 시간대 황혼에 않아 커피나 와인을 마신 기억이 있다면 다음에 다시찾아가도 그 예전의 기억의 맛과 추억을 소환해 내기에는 좋은 방식이 바로 제대로된 음식을 만들고 서빙 하고 , 너무 번잡 하지 않게 여유있는 시간을 들인 공간에 대한 기억을 공유 하는 방식이다. 


한국 문화로는 잘 이해 하기 어려운  프랑스식 식사 2-3시간을 걸려 음식을 마주하는 그들의 식사와 상대방에 대한 조우는 ,  밥을 먹는다 혹은 식사를 때운다라는 생존과 관련있는 시간의 촉박함으로 먹여 지는 식사아는 많이 달라서  아무리 해도 세월이 지나도 맛난 정찬 이었다는 기억을 반추헤 내기는 어려울 것이다.  


다행스런 일들은 , 점차 사람들이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 친구들을 만나면서 기억을 쌓는 장소 또한 다양해 지고 서로 소통하며 미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 난다라는 것이다.  가족들과 혹은 친구와 연인들의 식사는 늘상 즐거웁고 따스할 수 있지만 종종 먼저 떠나 버린 사람들과 부모님 혹은 지인들의 자리는 기억 하기에도  식사와 도시 공간은 떼어 질 수 없는 관계 이기도 하다 . 


음식과 먹는 장소와 공간은 하나의 문화이고 얼마나 그 시간에 투자를 하는지도 나라별 사람들별 다를 것이다. 당연히 내가 우선시 하는 선택의 순서 대로 바라보는 세상을  결정 하겠지만 때로는 오래된 친구처럼 다시금 찾아가보는 식당 혹은 장소가 존재 한다는 것에 도시인들은 위안을 받지 않을까 ...  비개인 정오  쓰다 .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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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의 보물섬이다 - 의류 수출에서 마천루까지 가는 곳마다 1등 기업을 만드는 글로벌세아 김웅기 회장의 도전경영
김웅기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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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요약 ; 

[[ 35세 직장인이 자본금 500만 원, 직원 2명과 함께 조그만 의류 수출 회사를 창업했다. 의류, 섬유는 사양산업이라며 모두가 창업을 만류했던 그 회사는 세계적인 의류 수출 기업이 되었고 37년 만에 자산과 연매출 모두 6조 원을 상회하는 대기업이 되었다. 세아상역에서 시작한 글로벌세아 그룹은 나산(인디에프), 쌍용건설, 태림, 발맥스기술, 세아STX엔테크, 전주페이퍼까지 품으며 2023년 대기업 집단(공시대상 기업집단)에 포함되었다. 아시아, 중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의류·섬유 부문을 석권한 후 건설, 플랜트, 제지 등 손대는 분야마다, 진출하는 나라마다 1등 신화를 만들어낸 주인공이 바로 글로벌세아 그룹 김웅기 회장이다.]]


일반 사람들은 웃을 입을 때나 배송을 주문할때 눈에 뛰는 브랜드만을 보고 인지 한다.  조이너스라던가 , 투루젠등 중저가 의류를 취급 하는 보통의 회사로 많이들 알고 있는 이기업은 뒤 배경이 매우 크다.  현제 , 

2022년 매출 기준 6조 351억원 영업 이익 1253억원 순이익 955억으로 순항 하고 있는 회사 이다. 


아래는 회사 홈페이지 인데 의류로 시작한 사업의 태동이 식문화화 주거를 만들수 있는 쌍용 건설의 인수와 ,  주요 포장재를 생산 하는 태림산업의 인수로 코로나 시기에 오히려 비대면 수출 물량과 방호복의 생산 수출로 호기를 맞았다.  또한 미국 유수의 골프장등을 인수 합병 하여 , 세아 글로벌 만의 독특한 기업운영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고급 스럼을 추구 할 수 있는 클럽 하우스로 재탄생 시킨 일화 또한 유명 하다. 

GLOBAL SAE-A



의 , 식, 주 로 대변 되는 \사업 분야이다. 


또한 문화에 대한 투자 남다르지 않아서 별도의 예술 부분에도 전시회와 작가 발굴에 힘쓰고 있다. 

Exhibitions | S2A


좀더 세아 글로벌 역사에 알아 간다면 대한민국 1980년도에서 부터 1990년대 2000년대를 관통하는 기업가 정신의 흐름 또한 느껴 볼수 있다.   [ 아래 , Source ;나무위키 ]  


글로벌세아 그룹은 세계 1위 의류제조판매기업 세아상역과 원단생산기업 윈텍스, 원사생산기업 세아스피닝, 패션 기업 인디에프와 S&A, 해외 고급건축 실적 1위 쌍용건설, 글로벌 EPC 기업 세아STX엔테크, 발맥스기술, 골판지/종이 포장기업 태림, 식음료회사 태범, 문화예술사업 S2A 등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기업 집단이다.

철강회사인 세아그룹과는 완전히 별개의 기업이며, 국내 의류제조 업계 1위로 알려진 세아상역의 지주사이다.

 경영이념 : 고객이 최상의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

 계열사 소개
- 의류 제조 부문(세아상역)  

세계 최대 의류제조생산(OEM, ODM) 기업 세아상역

- 건설 부분(쌍용건설/세아STX엔테크)  

해외 고급건축 실적 1위 쌍용건설(18년 아파트 브랜드론칭), EPC 전문기업 세아STX플랜트.


- 제지/포장 부분(태림포장, 태림페이퍼) : 태림포장, 태림페이퍼  

종합 포장국내 1위 기업 태림포장, 국내 최대 골판지 원지 생산 기업 태림페이퍼.


- 패션 부문(인디에프, S&A)  

인디에프(조이너스, 꼼빠니아, 트루젠, BIND, Ahwe, MOSVANI)


S&A(COMGEN, JONS, TORBIST)

- 식음료 부문(태범, 르쏠)  


최고의 식재료로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르쏠, 카페쉐누를 운영하고 있는 태범

- 에너지 부분(발맥스 기술) : 발맥스 기술  


그린에너지 솔루션과 친환경 수소에너지 파트너 기업 발맥스 기술


- 문화 예술, 레저 부문(S2A, 골프장)  

예술을 통해 삶을 더 풍요롭게 S2A

GOLF COURSE ENTERPR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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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서전적인 책을 읽어 내면서 보통의 사람으로서 또한 자기 과신이나 과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고 , 한 챕터 한 챕터 마다 주인공의 필살을 다해서 업에 임하는 자세와 , 1980년대  - 90년대  중 남미에 위치한 수출 생산 전초 기지를 만들어 내기 위한 각고의 노력 , 미국의 관세 제한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기 위한 작업들, 


그리고 세계적인 대 파업이나 항만 노조들의 일의 지연으로 발생 하는 납기 차질에 대한 바이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적자적인 전세 비행기의 제공으로 신속한 물량 공급 또한 적시 적기에 사업가의 신뢰를 얻기에는 충분한 행동 이었다. 


그가 현지 에서  (국내든 ,  국외든 ) 제일 먼저 착공과 환경 개선을 힘쓴 분야는 생산 시설과 설비가 아니라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숨쉬는 기숙사 공간에 대한 투자와 , 회사에 대한 신뢰를 상호 쌓아 갈수 있는 의료 체계 그리고 일정 한 생산 관리 였다.  


쌍용 건설 하면 대표적인 건축물은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에 있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이고 아랍 에미레이트에 있는 아틀란티스 더 로열은 세계적인 주상 복합 주거지 이다. 세계에서 약 10번쩨로 높이로 지어지는 주메이라 에리리트 타워 호텔 또한 명품 건축으로 손색이 없다.  아래는 상용 건설 회사 ( 홈페이지 만으로만으로는  주된 지주회사가 세아 글로벌이라는 이름은 어디에도 없다. )  


https://www.ssyenc.co.kr/ko/business/overseas_list.asp?menu=1


의료 원단 수출과 생산으로 으로 시작한 세아 글로벌의 사업 파트너가 한국에서 유럽 혹은 미국 중미 남미들으로 뻗어 가면서 나름데로의 비지니스 네트웍이 형성 되었고 , 이과정에서 유수의 정부 고위 관리들과 사업상 그나라에 가장 적합한 인재들과 물자들을 소개 받거나 어어 줄수 있는 영향력으로 의류 비지니스 뿐만 아니라 약간 거리감이 있는 건설업 그리고 골프장 사업 운영 까지를 망라해서 하나 하나 점선으로 그려 거대한 연결망을 형성 할 수 있다라는 것에 방점이 찍혀 진다면 , 그의 놀라운 혜안과 행동력 , 그리고 결코 포기 하지 않는 집념 또한 기업가 정신으로 되세겨 볼만한 일이다. 


최근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킨 일은 또한 110년마에 한국으로 돌아온 안중근 의사의 유묵 한점 이다 .이또한 김웅기 회장 개인 자격으로 입찰 하여 약 19억대에 낙찰 받은 유일 무이의 한국 문화 유산 이다. 


[[  ―안중근 의사 유묵을 경매에서 19억5000만원에 낙찰받았는데.


▷작년 12월 서울옥션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 한 점에 대한 경매가 시작됐다. 경매 당일 현장에 있던 S2A 갤러리 임원이 안중근 의사 유묵을 살펴보라고 연락했다. 회의 중에 밖으로 나와 인터넷에서 유묵을 확대해 보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용호지웅세기작인묘지태'(용과 호랑이의 용맹하고 웅장한 형세를 어찌 지렁이와 고양이 모습에 비교하겠는가). 31세의 젊은 청춘이 뤼순 감옥에서 사형 집행을 며칠 앞두고 썼다는 것이 믿기지 않더라. 시원스럽고 당당한 필치가 순식간에 마음을 사로잡았다. ]]  메일경제 Source . 

https://www.mk.co.kr/news/business/10924312



기업이 활로를 찾는 방법은 여러가지 이다 또한 기업이 커가면서 국내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일자리를 확중 하거나 늘려 갈수 있어서 그 나라의 GDP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제대로된 기업, 올바로 , 장사 하는 기업이 그나라에 몇게라도 건실 하게 살아 나간다면 그 나라의 국민들 또한 자랑 거리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  오늘의 단상  날이 조금씩 풀리네요 , 야외 운동도 하는 주말 되시길 ,, ~~ Written by E 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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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알고리즘 (골드 에디션) - 잘될 운명으로 가는
정회도 지음 / 소울소사이어티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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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두에 ]]  

무슨 일이든 잘 풀리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운이 좋다’고 말한다. 과연 운 좋은 사람은 타고나는 것일까? 하는 일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부와 행복을 누리는 운명은 따로 있는 것일까? 《운의 알고리즘》은 구독자 수 35만 명에 달하는 ‘타로마스터정회도’ 유튜브 채널의 운영자이자, 국내 최고의 타로마스터로 손꼽히는 정회도가 지난 15년간 15,000여 명의 사람들을 상담하며 쌓은 무의식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잘될 운명으로 우리를 이끄는 운의 알고리즘을 총체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타로카드를 들어 본 사람들도 있고 직접 시연해서 사용 해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일상적인 삶을 영위 하면서 우리는 행운과 사업운 혹은 금전운 , 연애 운이 좋기를 바라며 , 그걸 소망 하며 기도 하기도 하고 먕상과 또다른 주역 , 명리학의 관점을 빌리기도 한다.  


아래는 그중 하나 운의 흐름을 읽너 내릴 수 있다라는 타로 카드의 마스터라 불리우는 현존 정희도님의 동영상 소개 이다.  

https://youtu.be/JNHm4M5tego?si=YRlRRDzmlZI-Rq7h


우선 타로카드를 작동 하는 방식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타로의 개요이다. 

-Source ; 나무 위키 ; 


타로(Tarot)는 서양에서 오컬트적 상징 및 점술을 위한 도구로 널리 쓰이는 카드의 일종으로, '메이저 아르카나'로 불리는 카드 22장(또는 트럼프 21장에 조커 1장)과 '마이너 아르카나(또는 네 수트 카드)'로 불리는 카드 56장을 합쳐 총 78장으로 구성된다.[1] 유럽에서는 타로 카드를 플레잉 카드처럼 게임에 이용하기도 한다. ## 판매시에는 서적으로 판매된다.[2]


2. 어원[편집]  

프랑스의 트릭 테이킹 카드게임인 Tarot(프랑스식 타로), 독일의 카드게임 Tarock, 그리고 이탈리아의 비슷한 종류의 카드게임 Tarocco, Tarocchi 등에서 사용되는 카드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어원은 불명. 아주 초기에는 triumphe, trionfi(승리) 등으로 불렸는데 이는 으뜸패를 의미하는 Trump의 어원이다.

히브리어로 경전을 의미하는 토라[3]에서 나왔다는 설, 이집트어 Tar-Rho 에서 나왔다는 설, 이탈리아어로 수레바퀴를 의미하는 ROTA에서 왔다는 설은 타로카드를 점복 도구로 이용하기 시작한 18세기 유럽 오컬티스트들의 낭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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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글주제로 돌아가면 ,  몇가지 큰 주제로 나뉜다. 


1.2장 , 무엇이 운을 만드는가와 운의 기본 알고리즘 법칙 , 그리고  

3.4장 , 잘될 운명으로 가는 알고리즘과 ㅡ 안될 운명을 멈추는 알고리즘 

5장 운의 흐름을 읽어라 

6장 운명을 바꾸는 선택의 타이밍. 


영화 소재로도 종종 나오지만 , 사람의 인연과 사랑또한 어떤 선택에 의한 운의 흐름 인지도 모를 일이다. 

그때 , 그사람을 만났었러라면 ㅡ혹은 내가 20대 절음 시절에 원한데로 유학을 갔었으면  지금은 어떠 했을까 등 .  


사람은 살면서 3번의 기회가 찾아 온다고 한다. 운명처럼 다가오는 귀인이 있을 수도 있고 본인이 타인의 귀인일수도 있다.  늘상 매일 매일 똑 같은 일상이라도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고질적으로 잘 안되는 일의 업의 숙명을 끊고 잘 되는 업의 길로 들어설 수도 있는 것이 인과 관계 혹은 평상시 습관과 태도 라고도 한다. 


우리는 흔히 범하기 쉬운 오류로 부자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내가하는 일이 늘상 안풀리는 이유를 외뷰에서 찾는 경우도 많다. 사실 본인이 노역 하고 열심히 하는 것은 본인이 인정 하느 것이지 세상 사람들의 기준 혹은 외부 사람이 바라 보는 기준 과는 확연이 차이가 있는 경우도 많다. 


주당 40시간 근로 시간이 많다고 느껴 지는가 혹은 50시간이 ... 세계 1등 IT 기업들이나 ,  우주로 인테넷 망을 쏘아 올리는 기업의 CEO 들은 밤과 낮이 따로 없고 사실 주말에도 일에 몰두 하여 있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아서 주당 100시간 -120시간도 넘어 가기도 한다.  


진정 열정이 있디면 이마저도 즐거운 게임인 것이다.  운에는 총량의 법칙이 있고 균형이 필요 하다고 말한다.  그렇다. 우리가 일생동안 심장의 박동수를 생각 하면 유한하다. 운이나 노력 또한 영원 하지는 않지만 

내가 사는 동안 어떤 방식으로 끌어 당기고 나쁜 습관과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과의 인연을 정리 하거나 조금 멀리 둠으로서 자신의 에너지를 보존 ? 할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사회 생활에서도 회사만 가면 머리 아프고 상사와의 갈등 회의의 연속상에서도 지속 되는 스트레스와 성과가 나오지 않는 다고 하면 , 과감히 입지를 바꿔 볼 필요도 잇다.  나와의 운의 흐름과 에너지가 회사와 사람들과 맞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것이고 , 연애 또한 초반에는 좋았지만 갈수록 집착 하고 서로에 대한 애증의 확인으로 점점 못 미더워 진다면 오히려 그런 에너지를 소비 하는 것이 낭비 라고 할 것이다. 


종은 운을 끌어 당기거나 주변에 운을 전파하는 사람들의 기본 성향은 침울 하지가 않다.  차분 하면서도 밝고 나보다 주변 사람의 이야기에 귀기울려 준다. 


연애인들이나 사업가들 , 저마다 바쁘게 일을 하지만 정작 자신을 위한 시간과 여유를 투자 하지 못하면 운을 담는 그롯에도 제한이 생기기도 한다.  정작 운을 밀어내는 것은 타인이 아니라 자신일 경우가 종종 있다.  

사업제안이나 다된 프로젝트가 아무런 다른 이류가 없는데 보류 되거나 최악의 경우 캔슬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 한 결과 이겠지만 흐름을 관통 하는 운의 에너지를 제대로 펼쳐 보지 못한 이유도 그중 하나라고 본다. 


사람이던 기업이던 그리고 일의 결과나 부자가 되는 미래의 일은 그누구도 예단 하거나 잘 알수가 없다. 하지만 , 잘 안될일, 나쁜 습관 속으로 빠져드는 일, 사고의 내핍과 , 생산성을 저하하는 반대적인 에너지를 막아 낼 수만 있다면 오히려 남아 있는 것들은 좋은 생활 습관의 에너지이고 주변에 도움을 주는 이타적인 생기 이고 그것으로 제3의 다른 사람이 나를 도와 주는 선순환이 발생 하기도 한다. 


주변의 가까운 지인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에 벗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 좋은 에너지와 타인에게 베푸는 선행의 기운으로 내가 어떤 어려움과 난처함에 처했을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나 현상은 전혀 제 3자인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이는 말로 설명 하기도 어렵고 ,  인과 관계의 법칙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일들이다. 


사업의 승계만 하여도 삼성 같은 대기업조차  이병철 선대 회장은  장남 차남 다 놔두고  삼남인 김건희 회장을 선택한 것도 운의 작동 원리 중 하나인 것으로 보여 진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못한 주변 현상학적인 일들을 제대로 플어 헤쳐 읽어 낼 수 있는 헤안이 필요 할때 , 


제대로된 타로 마스터나 , 명리학 , 사주학을 참조한다면  100% 는 아니더라도 내가 가고자 하는 일의 일부분의 운의 흐름을 읽어 낼 수 있다라는 것에 의미를 두어 불 수도 있다. 


세상이치가 돌아 가는 것은 기도 만으로도 현상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 행동만으로도 어떤 미래를 온전히 바꾸거나 부자로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끊임 없는 자기 성찰과 , 수도원의 수도사,  불교사원의 구도자의 길은 걷는 스님의 일반 행위을 일반인이 따라 하기는 어려우나 명상이나 종종 가변운 성찰 만으로로 마음을 비워 볼 수도 잇다. 


비움이 있어야 채움이 있는 것인 현상이고 세상 순리이다. 그리고 그 운 또한 연이 맞지 않은 것은 잘라내고 거두고 , 멀리해야 새로운 운이 들어설 자리를 만든다. 가족간의 상극은 거리를 둠으로서 해결 할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조국 자체가 나와 맞지 않아 이른나이에 외국의 생활로 본읜 뜻 과는 다르게도 이민과 디아스 포라를 경럼 한다. 그래도 잘 산다면 그운이 맞고 흐름에 역행 하지 않는 것이리라. 


이책 주제는 타로의 해석및 좋은 운을 만드는 알고리즘으로 시작 하였지만 북잡 다단 하고 , 어려울 것이 없는 것은 문제에 부닥치면 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말고 극복 하려고 노역 하되, 그래도 어려움 인연이나 일이나 사업이면 멈춤과 쉼 그리고 때때로 아주 좋은 시기가 아닐 때에는 그냥 일을 벌리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 나중의 성공 인생을 위한 지름길 일 수도 있는 법니다. 


소중한 인연 가벼이 할 것도 아니지만 , 여기 저기 아무렇지 않게 벌려놓은 사교적인 인연은 또한 거두거나 수습 하기에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동창회는 사적 모임이던 골프 친목 모임이던 , 어느 정도의 서로간 에너지를 상생 할 수 있고 도모 할 수 있는 자리를 찾거나 만들자 ,  좋은 인연과 운의 흐름을 같이 가져가야 할 사람들과의 소중 한 시간 조차도 우리 인생에서는 어떠면 찰나와도 같다.  이글을 약 5년 10년 뒤에 다시 일게 된다면그때 비로서  순간 순간 내가 살아운 역정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고 좋고 따스한 사람과 사랑으로 가득한10년을 보냈다면 그래 도 어느 정도 나만의 성공적인 인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 


아직 부자의  반열에 오르지는 못 해 매일 무언 가 일을  하고 있는 나자신과 가족들 주변 사람들을 생각 하며 말이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   Written by  E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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