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의 반격 - 맥락을 읽고 민첩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의 부상
신태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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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오랫동안 인사 관리등에 역임한 저자의 이력에서 나타나듯이 , 현제의 어려운 코로나 19 위기 시대를 타파를 인재상은 무엇 일까라는 화두로 시작 하여 , 산업 혁명 4.0 시대를 관통 하는 지금 현제 우리 사회가 당면 한 혹은 기업들이 마주한 , 문제 해결의 요소는 어디에서 부터 출발 하느야가 이글의 주제 이기도 하다. 


몇 해 전부터 , 인공 지능과 4산 산업 혁명 로봇의 혁신으로 이제는 전화기로 혹은 음성신호 만으로 음향 기기를 작동 하던가 사물 인터넷으로 자률 주행차 완성도가 더욱 높아 지고 있는 시점이다. 


의료 산업에서는 벌써 부터 , IBM의 왓슨이라는 MRI 진단 판독 처리 로봇 이라던가 방사선과의 페 사진 판독등 이제까지는 사람들의 힘으로 혹은 판정으로 이뤄진 많은 일들이 의료게 조차도 자동화 되고 이있는 현실 이다. 


기업의 지속 성장 하기 위한 요소로는 , 제품과 연구 개발 마케팅 등의 다변화한 요인도 중요 하지만 ㅡ 사람의 역할 또한 정도의 차이지만 변화는 있을 지언정 아주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책속의 글을 인용 하면 이렇다 


[ 산업 혁명은 산업을 변화 시키고, 산업은 기업을 변화 시키고 개별 산업을 변화 기키며 조직내의 업무를 변화 시킨다 , 일이 바뀌면 사람이 바뀐다. 일이 변하면 사람이 교체 된다. 그래서 4차 산업 혁명 또한 본질적으로 인간 혁명인 것이다. ] 

이러한 시대가 요구 하는 인재상은 어떤 것일까 , 기존 산업에서는 회사에서 주어진 목표 데로 묵묵히 일하고 성과를 올리고 판매량을 증대 시켜 회사 이익에 기여 하는 사람이 귀함을 받았고 승진이나 인사 처우에서도 대접을 잘 받앗던 시절이 있엇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 였다 본인 회사가 변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변하면서 수많은 기업군이 사라졌다.  나이키의 경쟁사가 닌텐도가 되었고, 그 승승장구 하던 닌텐도도 손안의 휴대폰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 하였고 게임의 왕좌 핀란드의 노키아도 인터넷의 기기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맥을 추지 못하엿다.. 


다시 글 주제로 돌아 가자면 , 우리가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접할때에는 기승전결 순서가 있어 왓던것이 기존 기업 사회나 경쟁의 대원칙 이라고 한다면 지금의 현제는 분산 집합이거나 , 개별성으로 독립적으로 파생 되는 사건과 일들도 예측 못하게 밣생 하는 관계로, 말 그래도 유연한 두뇌와 임기 응변의 판단력 그리고 , 한 두 단계를 건너 뛰어 통합적 사고가 가능한 맥락을 짚어 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현실이다. 


사실 경제 학파의 구분에도 미시경제와 거시 경제가 있지만 현실세계에서는 독립적으로 움직 이지 않는 것과 같고 교통 법규를 일방 통행 으로 제한 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일방으로만 다니지는 않는 법이 세상이치이기도 하다. 


오픈형 사고, 패러다임 시프트가 자유로는 사고 , 그리고 의사 소통의 경계를 굳이 어느 한 분에야 국한하지 않는 다는 것도 4.0 시대 4차 산업혁명이 진행 되면서 나타나는 현상 이기도 하다. 사실 , 교육의 이슈로 돌아서 가면  예전 , 10-20년전만하여도 고등 학교 교육이 본의의 적성 여부와는 상관 없이 희망 하는 바로 이과와 문과로 나뉘었고 , 대학 시절도 한번 정해진 학과가 있으면 그리 관심이 없어도 좋업을 하여야만 하였다. 


하지만 최근 트랜트 언텤트의 시기에는 누구라도 온라인으로 필요한 정보 소스 에 접근 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열리고 있고 , 한정 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많이 습득 하면 할 수록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길을 쉬이 찾을 수 있다, 반대로 ,  맞지 않는 적성과 기질의 업이라면 어느 정도 격차를 두고 바꿔 볼 수 있는 쉬프팅 문제 해결 방안도 현실과 온라인 세계에서는 가능한 방법이다. 


결국 기계를 만들어낸 것도 인간이고 , 인공 지능을 조종 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것도 인간이다 사물의 변화롸 정보의 홍수 그리고 기업의 생존과 지속 성장이 절실히 필요한 이즈음의 시기에는 무엇보다 융합 ,복합적 사고의 인대 그리고 , 유연하게 문제와 해결 솔루션을 제시 할 수 있는 힁적 구조의 맥락형 인제가 서서히 각광을 받을 차례가 되엇다...   게임의 법칙상 정석이 아니어도 해결책은 N 차승이 될 수도 있는 법이다..


기존의 존해하는 기업의 규칙들을 한번쯤 되 짚어 볼 필요가 있음을 인정 하고 생각 하는 바로 그 지점이 변화의 시발점이 아닐까 합니다만 ,,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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