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탄생기 - 1960~1970년대 문학으로 본 현대도시 서울의 사회사
송은영 지음 / 푸른역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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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빨리빨리 해야 하는 한국 사회의 습성은 통행금지제도에서 비롯된 것이며, 더 깊게 파고들면 그 기원은 전쟁에 있다. 이는 도시 공간을 이용하는 개인의 행적들이 하루 단위로 끊어지는시간의 배급 속에서 그려지는 동시에, 과거의 시간으로부터도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의미다. _ 야간통행금지, 도시의 시간을 규율하라 중 - P344

서 서민들의 주택가로 변신한 정도였다. 그런데 1972년 이후 강남에서단계적으로 진행된 변화는 그 이전과 완전히 성격을 달리했다. 넓은 대로가 바둑판처럼 구획된 강남의 신시가지는 업무지구, 아파트 단지, 주택가, 녹지를 적절히 배분한 계획도시의 실험장이었다. _ 신개척지 강남이 부상하기 시작하다 중 - P353

이 소설은 개발 이데올로기에 편승하여 너도 나도 잘 살아보겠다는 개인들의 경제적 욕망의 팽창이, 사회적 약자들을 폭력적으로 축출하고 배제하는 작업과 함께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불길하게 예감하고 있다. _ 신개척지 강남이 부상하기 시작하다 중 - P377

그저 서울에서 살고 교육을 받을수만 있으면 자신의 자식 세대가 스스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의 시대는 지나갔다. 자식 세대를 바라보기보다 스스로불로소득을 통해 재산을 일굴 수 있는 기회가 보였다. 부동산이 계급상승의 사다리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_ 강남, 서울의 지형을 바꾸다 중 - P388

결론적으로 말해 강남 개발로 상징되는 새로운 중심의 형성은, 도시공간을 거주와 생활의 공간이 아닌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부의 원천으로 바라보게 하는 공간적 관점의 변화를 낳았다. 뒤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이러한 관점에 내포된 경제적 공간 감각은 공간에 대한 인식에서 역사적 기억을 소거하는 태도와 맞물려 있다. 역사와 전통은 더이상 서울에서 중요하지 않다. 이는 서울의 여러 지역과 공간을 식민지시기의 역사적 기억에 의존하여 바라보던 1960년대 초중반의 감각과 매우 달라진 것이다. 1970년대에 이르러 도시 공간을 부의 원천으로 바라보는 경제적 공간 감각이 대중적으로 확산된 상황은, 도시 공간을 바라보는 인식과 태도뿐만 아니라 공간을 이용하는 방식이 전 사회적으로 변화하는 시초였다. _ 강남, 서울의 지형도를 바꾸다 중 - P392

복부인들의 부동산 투기는 일종의 자기확인이기도 했지만, 남편의 뒷바라지와 자녀교육 지원이라는 아내의 전통적 역할이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집 밖으로 튀어나온 것이었다. 고등교육을 받은 상위 15퍼센트 이내의 여성들이 선택한 길이 현모양처가 아니면 겨우 부동산 투기이거나 도박, 밀수 같은 범죄였다는 사실은 1970년대 한국 여성의 슬픈 초상이 아닐 수 없다. _ 강남, 서울의 지형도를 바꾸다 중 - P399

한국 현대사에서 중산층이라는 집단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1970년대였다. 이미 1960년대 중반부터 중산층은 한국 경제를 성장시킬 주요동력으로 상정되어 있었다. 그 근저에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중산층을 중심으로 경제적 풍요를 구가하던 1950년대 미국 사회를 모델로 삼는 아메리카니즘이 놓여 있었다. _ 아파트와 중산층의 시대가 열리다 중 - P412

한국에서 아파트의 성공은 현대적 삶의 이미지를 활용한 상품화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었다. 다시 말해 "아파트를 현대성의 유일한 상징으로 만드는 경향"은, 아파트가 대변하는 "서구식 모델‘ 이 누리는 권위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은 서울의 최고 인기상품인 주택을 팔아야 하는 건설사들의 홍보 전략과, 한국의 전통적 관습에서 더 손쉽게 벗어날 수 있는 젊은 세대의 취향, 생활의 편리성 등이 결합된 결과로 보인다. 더욱이 고층화 된 현대도시에 대한 선호는 고층 아파트의 인기를 더욱 가속화했다. 이것은 "한국에서 아파트의 성공 요인은 현실로서의 아파트가 인기를 끌었다기보다는 한국인들이 현대적 주택에 대해 만들어낸 이미지가 인기를 끈 결과 라는 지적과도 상통한다. _ 아파트와 중산층의 시대가 열리다 중 - P429

모더니티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인구, 자본, 물류의 블랙홀이자거주, 이동, 소비에 최적화된 거대 공간이 곧 현대도시인 것이다. 1966년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서울의 강북 도심이 이러한 요건들을 채우지못한 것은 아니지만, 1970년대 이후 새롭게 건설된 강남은 이 조건들을 더 충실하게 충족한 공간일 뿐만 아니라 순수하게 이 요건에 따라 만들어진 공간이다. 좋고 나쁨의 가치평가나 호오의 취향을 떠나, 강남은 서울, 더 나아가 한국 사회 전체가 나아가는 방향의 최전선에 나서있을 수밖에 없다. _ 아파트와 중산층의 시대가 열리다 중 - P447

1960년대에 갓 상경한 사람들에게 도시문화의 상징이 현란한 네온사인으로 뒤덮인 밤의거리, 성적 욕구의 배설이 가능한 종삼鐘三,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다방 등이었다면, 1970년대에 이르러 도시문화의 상징은 강남의 아파트 단지에서 다른 지역의 비위생성이나 불편함과 차단된 채 서구식 생활을 영위하고 대중매체를 마음껏 즐기는 삶으로 바뀌었다. 새롭게 조성된 계획도시 강남이 서울 내부에서도 특화된 공간이자 경제적·문화적 동경의 대상으로 설정되기 시작한 것이다. _ 아파트와 중산층의 시대가 열리다 중 - P451

이 양상은 단순히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이분법적 양극화가 아니라, 다층적인 위계화이자 적대적인 위계화로 요약될 수 있다. 요컨대 강남과 강북의 격차 심화, 서민들의 신흥주택가와 도시빈민들의 판자촌 분리, 단독주택가와 아파트 단지의 차별화와 동시에, 서울과 시골 및 다른 도시들의 위계화, 더 나아가 서울과 새로 형성되는 위성도시들과의위계화는 이전보다 훨씬 더 복잡하게 진행되었다. 사회적 공간의 이러한 다층적 위계화는 경제성장과 부동산 투기 덕분에 자본을 축적한 상류층과 중산층, 서민층과 도시빈민들의 경제적 차이가 더 부각되고 상호 간의 계급적 적대의식이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사실과 대응한다. _ 안과 밖의 위계화, 계급 갈등이 대두하다 중 - P454

1972~73년 이후 도시개발은 이전과 약간 다른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물론 그 중심은 강북의 낡은 도심을 재개발하고 강남의 미개척지를개발하는 두 가지 방향이었다. - P455

절대 다수가 가난했던 시절에서 벗어나 경제성장의 혜택이 사람들에게 불평등하게 분배되기 시작하자, 서울의 공간적 위계질서가 계급에 따라 새롭게 재편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 P456

1983년 시행된 합동재개발법‘은 토지소유권을가진 사람들이 재개발조합을 결성하고 건설업체와 협력하는 방식으로불량주택 재개발의 방법을 변화시켰다. 재개발조합과 건설업체의 알력속에서 행정적 책임이 있던 국가와 공무원들은 뒤로 빠지고 소위 "용역"으로 불리는 깡패들이 철거 현장에 투입되게 된 계기였다. 국가와경찰과 공무원이 깡패들의 불법적 폭력행위를 용인해주는, 민주주의국가에 어울리지 않는 기이한 철거방식은 1983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서울 곳곳의 재개발 현장을 뒤흔들고 있다. - P463

경제성장의 혜택이 집중된 서울에서 부의 분배가 공간적으로 불평등하게 이루어지면서 일어나는 차이와 갈등은, 시대 감각에 예민한 당대의 소설가들이 지나치기 어려운 주제였다. 그리고 이러한 공간적 변화는 현재 서울의 도시 경관의 형성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빈민가와구별되어 새로 지어진 당시의 중산층 주택가는 이제 낡은 서민층 주택이 되었고, 그 주변에 들어선 거대한 초고층 아파트 단지와 대조를 이루며 공존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과 계급 분리에 따른 건축물의 변화가 융합되어 어지럽게 공존하는 공간이 바로 현재 서울의 고층화된 도심을 벗어난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다. 다시 말해 시간이 축적시킨 계급적 양식적 혼종성이 서울의 외관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 P474

즉, 성남의 안과 밖 양 방향에서 성남 시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철거 이주민들은 경계와 멸시의 대상이 되는데, 이는 결국 서울 시민들과성남 토박이들의 상대적 우월감과 열등감이 철거민들과 자신들을 심리적·계급적으로 분리하고자 하는 태도에서 비롯되었음을 알려준다. 성남은 서울이라는 중심이 가진 구심력을 토대로 그 내부에서 다시 원주민과 이주자 사이의 위계화를 재생산하는 도시가 된 것이다. 오늘날 광주대단지사건이 일어난 지 한참이 지난 후 이주했으며 그 기억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 중산층 성남 시민들도 과거의 음울한 사건을 지금까지자신들의 도시와 연관시키는 것을 거부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위의 인용문에 등장한 대로 "이주한 시기가 언제인가" 라는 문제였으며, 더 나아가 이주한 시기에 따라 계층이 달랐던 결과였다. - P481

국가권력에 의해 조국 근대화의 구호가 외쳐지고 개발 이데올로기에 따른 개인의 희생이 당연시되던 1970년대 한국 사회에서, 개인들의 체험과 기억이 깃든 도시 공간들이 독자적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채 변화해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일 것이다. _ 서울 사람, 완전히 도시인이 되다 중 - P493

지금도 사람들은 도시 공간을 공공의 자산으로 생각하기보다 소유권을 가진 자들의 이익을 중심으로 사고하며, 강제철거를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습득한 경제적 공간 감각에 기대어 부동산 투자와 아파트 매매를 통한 시세 차익의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최근 서울의 도시 공간 문제와관련하여 강남, 중산층, 아파트문제가 유독 부각되는 것도 이와 관련되어 있다. _ 에필로그 중 - P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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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산등성이에 퍼져가는 집들을 만든 것은 서울에 모여든 피란민들이며, 그들 또한 서울의 도시 경관과 풍경을 만들어내는 힘이다. "모든 것을 자신의 뜻대로 한 박정희 대통령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한것은 서울의 인구 조절과 그에 따른 정책" 이라는 농담이 있었을 정도로, 그들의 삶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국가정책을 무력화하거나 그것을 초월하는 힘을 지니고 있었다. 그것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만들어내는, 함부로 파악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힘이다. _ 개발의 불도저, 파국을 맞이하다 중 - P301

1970년대 ‘민중‘에 대한 숱한 논의들은 민중의 전형을 만들어왔다. 불결하지만 건강하고, 좌절하지만 저항하는 사람들로서의 민중, 더럽고 남루한 환경에서 살지만 누구보다 정 많고 활기차며, 적절한 시기에 다다르면 저항의식을 드러내는 민중이란 사실상 실체가 없이 상상된 허구의 관념이다. 고향을 떠나 서울의 빈민가를 굴러다니다 광주대단지까지 흘러들어온 밑바닥 인생이라면, 으레 가져야 하는 품성과 의식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_ 개발의 불도저, 파국을 맞이하다 중 - P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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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대리인을 보내 형식적인 말만 전달할 뿐이다. 이것은 1960년대 초중반에 실제로 집주인의 횡포가 없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1960년대 말 이후 계급의 분화와 차이에 대한 인식이나 가진 자에 대한 증오의 감정이 조금씩 형성되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_ 도시 공간이 분화되고 위계화되다 중 - 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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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훈의 소설은 생활 공간으로서의 서울이 무장소적 서구식 건물들로 채워지고있음을 보여준다. 무장소성은 공간의 상품적 소비와 경제적 효율성을 위해 자본이 추구하는 목적 중의 하나로, 문학 텍스트가 보여주는 이러한 공간 체험의 변화는 자본의 힘이 서울의 도시 공간을 완전히 바꿔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_ 중심과 주변부가 위계화되다 중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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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인기작이었던 이 소설은 상징적 차원에서 서울을 일종의 절대적인 중심으로 재생산하는 역할을 담당한 셈이었다. <무진기행>은일견 맹목적으로 보이는 서울을 향한 동경을 정서적·문화적으로 정당화하는 기제가 되어 서울과 지방 간의 상징적 위계질서를 만들어냈다. 시골에 남은 사람과 서울로 떠난 사람 모두가 공유했던 이 전도된 향수병‘의 긴 행렬 끝에 남는 것은, 사람들이 주고받는 상처와 서울중심주의의 강화일 것이다. _ 서울이라는 새로운 고향 중 - P67

서울 하늘 아래 저 수많은 불빛 중에 왜 내 방의 불빛 하나는 없는가하는 탄식은 집 없이 떠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보았음직한 탄식이다. 이 연보에서 그는 "자랑스런 서울 시민은 내 집 한 칸은 지닐 수 있어야 이 위대한 도시의 시민된 영광이 더욱 더 확고한 보장을 받는다" 는 신념을 ‘신앙‘에 비유하고, 그 신념을 이룩해줄 ‘서울의 집‘을 "신전"이라 표현하기까지 한다. "이 자랑스런 도시 서울에 내 집 한 칸을 지니려는 신앙 속에서 나의 20대와 30대는 온갖 기구와 봉사를 다 바쳐 온 느낌이 든다"는 소설가의 고백은 자조적인 어조를 풍긴다. _ 도시난민, 판자촌과 골방에서 절망하다 중 - P133

1960년대 서울의 거리는 합법적으로 지어진 건물이나 주택만으로이루어져 있지 않았다. 도시로 몰려든 빈민들과 그들이 지은 무허가 불량주택들도 서울의 경관을 결정하고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다. 아니, 오히려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판자촌들이야말로 이 시기 서울의 가장 특징적인 경관이었다고 할 수 있다. 건축가의 의도하에 계획적으로 지어진 건물만이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듯이, 이 시기 판잣집들도 당시에만 가능했던 특징적인 외관을 노출하고 있었던 것이다. 삼각의 집>에서 철거 장면을 보고 "좋은 소재라도 얻었다는 듯이카메라를 꺼내 이리저리 핀트를 맞추던" 사진가 친구는, 이 시기 청계천에 줄지어 늘어서 있던 판잣집 사진을 찍었던 일본인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桑原史成를 떠올리게 만든다." 천변이나 산비탈에 늘어선 서울의 판잣집 풍경은 일본인 사진가의 눈에도, 국제적인 감각을 가진 것으로 설정된 소설 속 사진가의 눈에도 "한국적인 것" 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_ 도시난민, 판자촌과 골방에서 절망하다 중 - P140

1960년대까지 서울 시민 상당수가 사실상 빈민에 가까웠던 만큼, 빈민가의 풍경이 특별한 사회 문제로 부상할 수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시기 소설의 서울 재현에서 특이한 것은, ‘방’과 ‘집‘을 절망의 장소로 다루는 동시에, 빈민가 판자촌을 고향과 같은 애착을 느끼고 삶의 건강성을 발견할 수 있는 장소로도 재현하고 있다는 점이다._ 도시 난민, 판자촌과 골방에서 절망하다 중 - P148

서울을 자유와 해방감을 안겨줄 가능성의 공간으로 상상한다는 것은, 도시 공간의 현재에 욕망을 투사시킨다는 의미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숨겨진 미래의 가능성을 함께 읽어내는 것을 포함한다. 가능성이란 현재에 실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은폐되어 잠재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문학 텍스트가 현재의 도시 경관에서 은폐되어 있는 미래의 가능성을 읽어내는 작업은, 현재의 핵심을 꿰뚫고 미래를 구상하는 작업과 관련되어 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소설이 최인훈의 <크리스마스 캐럴> 연작의 마지막 다섯 번째 작품이다. _ 서울의 변화를 예감하고 애착을 느끼기 시작하다 중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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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 2021-12-16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21 ‘달인’ 축하드립니다~!!

mailbird 2021-12-16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달인이 무엇인지 잘모르지만...선정되었다니 기분은 좋아요~

서니데이 2021-12-16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ailbird님, 올해의 서재의 달인과 북플마니아 축하합니다.
행복한 연말과 좋은 하루 되세요.^^

mailbird 2021-12-16 19: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다소 어리둥절 하지만 가문의 영광같은 거 같아요~ 서니데이님도 축하드려요

얄라알라 2021-12-18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ailbird님 조금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mailbird 2021-12-18 17: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여러 분들이 축하해주시니 약간 쑥스럽기도 합니다 ㅎ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