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탄하 2012-07-08  

달사르님~!

 
 
2012-07-08 21: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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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3: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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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3: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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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22: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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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20: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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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하 2012-06-27  

달사르님!

 

 
 
2012-06-27 00: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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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13: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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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11: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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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2: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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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ient-guest 2012-05-31  

귀한 글을 남겨주셔서 방문하였습니다.  멋진 서재와 글솜씨에 또 무엇인가를 배운 느낌입니다.  자주 들려서 공부하고 갈께요.ㅎㅎ

 

 
 
달사르 2012-06-01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 오렌지빛 봤어요. 히.
저도 트란님 알게 되어 기분이 참 좋네요.
사진 속 저 공간이 어디일까..생각해보다가 저렇게 햇볕이 슬그머니 들어오는 시간대는 또 언제일꼬..생각해봅니닷.
앞으로 자주자주 서로 들러요~ ㅎㅎ

transient-guest 2012-06-01 21:17   좋아요 0 | URL
그러자구요. 이 사진은 산타클라라 대학교에 있는 소성당입니다. main church와 함께, 매우 오래된 공간이에요. 마침 좋은 날 찍은 것 같네요.

달사르 2012-06-05 16:15   좋아요 0 | URL
^^

아. 그렇군요. 대학교 안에 또 성당이 있군요. 저렇듯 아늑한 곳이어서, 조용한 기도를 하고픈 사람들이 들르고픈 곳이겠어요.
 


비로그인 2012-05-18  

달샤르님.


몸 건강히,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뵙게 되어서 반가웠고, 좋은 글 나누어 좋았습니다 : )

 
 
달사르 2012-05-27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래요. 저도 많이 반갑고 좋았어요.
지나는 바람결을 느낄 때마다 바람결님에게 좋은 일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
 


비로그인 2012-01-02  

달사르님.

 

새해엔 좋은 일, 좋은 글, 좋은 음악이 달사르님과 함께 했음 합니다.

진짜 오랜만에 와서 인사 드리고 갑니다. ^^

 
 
달사르 2012-05-27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늦게 봤지만, 오늘 달린 글처럼 답글을 달게요.
바람결님 덕분에 쇼팽의 음악에 흠뻑 빠질 수 있었어요. 좋은 음악은 혼자서도 듣지만 같이서도 듣는구나, 라는 걸 배우기도 했구요. 바람결님의 음악같은 글,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다릴께요.기다리는 건 자신있는 일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