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오수연 지음 / 강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진지하게 읽다가 자꾸 삼천포로 흘러서 진이 빠졌는데 책을 덮고나니 삼천포가 생각나

댓글(5)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사르 2011-08-11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나도 40자가 되는구나! 하나씩 배워가는구나~ 하하하

다락방 2011-08-11 13:17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ㅎㅎ 달사르님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달사르 2011-08-11 16:28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 성공을 축하해주시는 건가요? ㅎㅎㅎㅎ

2011-08-14 10: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14 16:1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