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님,방금 사이트에서 생선 주문했어요. 동생 이름과 주소로 했구요, 곧 집에 생선풍년 나겠네요. 동생이 예전부터 홍수맘님 생선 맛있다고 주문해달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생선도착하면 또 한번 페이퍼 만들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