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공주 2008-03-16  

홍수맘님,방금 사이트에서 생선 주문했어요. 동생 이름과 주소로 했구요, 곧 집에 생선풍년 나겠네요. 동생이 예전부터 홍수맘님 생선 맛있다고 주문해달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생선도착하면 또 한번 페이퍼 만들어 올릴께요.

 
 
홍수맘 2008-03-16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님 넘 감사드려요.
사실, 저희 친정엄마가 금요일에 수술을 받으셨어요.
그래서 계속 병실 지키고 있다가 이제사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내일 보내드릴께요.

작년 연말부터 계속 집에 일이 끊이질 않아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저예요. ㅠ.ㅠ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 건강챙기시는 것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