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8-02-27  

님 요즘은 좀 한가해지셨나요?

전 서재활동을 너무 안해서...님 소식도 잘 몰랐네요..

제주 바다가 흉년이라니...님 장사 걱정도 해봅니다...열심히 하구 계시니..다 잘되리라,,,알면서도...ㅋㅋㅋ

안부 궁금했는데..님 소식 들으니..기분 좋은 하루가 열릴꺼 같아요~~

 
 
홍수맘 2008-02-28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넘 반가워요. 저도 사실 홍/수의 방학과 함께 저도 알라딘 방학에 들어갔었다지요. 그래도 간간히 눈팅만 하다가 하도 반가워서 인사남겼었다지요. ㅎㅎㅎ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이제 이번주만 지나면 알라딘마실로 저희 하루가 채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