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요즘은 좀 한가해지셨나요?
전 서재활동을 너무 안해서...님 소식도 잘 몰랐네요..
제주 바다가 흉년이라니...님 장사 걱정도 해봅니다...열심히 하구 계시니..다 잘되리라,,,알면서도...ㅋㅋㅋ
안부 궁금했는데..님 소식 들으니..기분 좋은 하루가 열릴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