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8-02-21  

홍수맘님. 뵌지 오래에요~ 아직도 많이 바쁘신가봐요..

문득 생각이 나서 와봤어요. 그랬더니 저 말고도 24분이 되는 분께서 다녀가셨네요? 모두 홍수맘님을 보고싶어 하시는거지요 ^^

건강 잘 챙겨가면서 바쁘세요. 곧 애들 학교랑 유치원이랑 개학하고 나면 시간여유가 좀 생기겠지요?

춘삼월에 즐겁자구요 :)

 
 
홍수맘 2008-02-26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홍이네 학교가 학교 급식소 공사관계로 2월에 이틀 학교가고는 계속 방학중이랍니다. 휴~.
제가 컴 앞에 앉으면 "왜 엄마는 컴퓨터질 하는데 난 하면 안되?" 하고 하도 따지는 바람에 아직은 컴앞에 맘 편히 앉아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지요. ㅠ.ㅠ
그래도 틈나는 대로 열심히 드나들께요.

그래도 잊지않고 이렇게 인사남겨 주셔서 넘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