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10-09  

 

  오늘 우체국에서 홍이군 선물을 부쳤습니다.

  아마도 2일안에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번에도 빨리 갔으니까.

  그런데 요즘 진짜 바쁘신가봐요?
  서재마실도 안다니시고, 서재에 글도 잘 안쓰시고.
  요즘은 홍수맘님 보기 힘드네요~?

 

 
 
홍수맘 2007-10-09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감사드려요. 일단 홍이한텐 비밀입니다.
제가 많이 뜸하죠? 사실 10월 7일 동생이 울산서 결혼하는 관계로 10월6일에는 제주에서 가문잔치를, 10월7일은 비행기타고 울산가서 결혼식을, 10월8일은 여기저기 빚청산및 잔심부름 등으로 바뻤어요.
앞으로 열심히 할려구요. 이해해 주실거죠?
늘 감사한 맘 잊지 않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