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체국에서 홍이군 선물을 부쳤습니다.
아마도 2일안에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번에도 빨리 갔으니까.
그런데 요즘 진짜 바쁘신가봐요? 서재마실도 안다니시고, 서재에 글도 잘 안쓰시고. 요즘은 홍수맘님 보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