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7-09-18  

님, 보내주신 시집, 방금 받았어요. 지금 제 손에 있는데 어쩜 이리 좋은지요.

고맙습니다. 태풍에 작업장 지붕이 날아갔다고 하셨는데 어찌 되었는지..

님, 추석 잘 보내시구요. 늘 감사해요^^

 
 
홍수맘 2007-09-19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늘 님에게 감사하죠. ^^.
지붕수리 대충 했는데 또 태풍이 온다고 하니 걱정이 되요. ㅠ.ㅠ
님도 충만한 한가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