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06-14  

종일 싱숭생숭했어요. 새 곳에 적응하는 게 그리 간단치는 않지만 부지런히 짐정리하시는 여러 님들을 보니까 저도 정신 차려야지 싶어요. (^^) 홍/수맘님. 우리 여기에서도 재미있게 놀아요. 같이 생선 구워먹으면서요. : )

 
 
홍수맘 2007-06-14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제가 지금도 헤매고 있는 거 느껴지시죠? ㅠ.ㅠ
이렇게 새집에서 만나니 더 반가워요. 정말 맛있는 생선(고등어 빼고) 구워먹으면서 재미있게 놀다보면 금새 적응이 되겠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