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싱숭생숭했어요. 새 곳에 적응하는 게 그리 간단치는 않지만 부지런히 짐정리하시는 여러 님들을 보니까 저도 정신 차려야지 싶어요. (^^) 홍/수맘님. 우리 여기에서도 재미있게 놀아요. 같이 생선 구워먹으면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