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사이 2007-06-13  

홍수맘님 새서재에 놀러왔지요. 잔잔한 일상의 모습들을 담아 들려주시는 님의 서재글들을 보며 공감을 많이 하고 있어요.  새서재에 익숙해지려면 저같은 사람은 시간이 꽤 필요할 거 같아요.  ㅎㅎ
생선에도 중독성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 홍수맘님, 하시는 일마다 좋은 열매를 맺기 바래요.  앞으로도 잘 지내요, 우리.^^

 
 
홍수맘 2007-06-14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저 역시 아직은 새로운 서재에 적응이 안되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지요. ^ ^;;;
저야말로 님 서재에서 많은 얘기를 듣고 있답니다. 항상 감사한 맘 잊지않고 있어요. 정말정말 잘 지내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