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졸업식에 함께 갔어요.

    근데 오빠가 한복을 입으니까 자기도 입고 싶다고

     고집을 부려서 .......

     오늘이 꼭 지수 졸업식 같은 착각이 드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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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4-12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쁜 숙녀..
한복이 홍이나 지수 모두 잘 어울려요..
아.이뻐라..퍼가면 좋은데..ㅜ,ㅜ

치유 2007-04-12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왜 님은 얼굴을 안 보여 주시는겐지요?
얼굴 한번 올려주시면 안 잡아 먹지요???ㅋㅋㅋ

홍수맘 2007-04-12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또 약간의 혐오성 얼굴인지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