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단편 2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단편 2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황순원 외 지음,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2월

제가 중학생 때 처음 한국대표 단편작품을 읽었는데, 꽤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런데 공부가 되는 시리즈에서 나오는 책은 참 재미있어요. 아이 덕분에 저도 다시 읽으며 한국 문학을 새록새록 다시 느낍니다. 우리 아이도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