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숍 쇼윈도에는 금발의 마네킹이 서 있었다. 겹겹이 하얀 레이스라 저러다 빠져 죽지 않을까 싶었다. 나는 레이스나 작은 진주알이나 구슬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구슬은 질색이다. 캐서린이 웨딩드레스를 고를때 두 번 따라나선 적이 있지만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 내가 보기에는 모든 웨딩드레스가 마음에 안들었다.

 그런데 문제는 색깔이었다. 아주 아주 옅은 분홍색.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이런 옷을 산걸까? 선물받은 옷이었나? 그랬겠지. 내 돈을 주고 분홍색 옷을 샀다면 생각만 해도 참을 수가 없다.

나이가 들면 왜 분홍색이나 꽃무늬가 좋아지고 레이스와 구슬이 이뻐보이는지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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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말을 안쓰고 손짓발짓과 못하는 외국어 떠듬떠듬으로 최소한의 의사소통만 하는것. 제법 재미있다.

2. 낯선 거리를 헤매면서 하나씩 알게되는거

3. 쇼핑하는 거

4. 내 방에 다시 들어왔을때의 안도의 기분 ^^  돌아올 수 없다면 떠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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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디너만의 준비인 책읽기...가 다다... 언제나처럼 -_-00

                             

 

 

 

 

  처음으로 읽은 것은 이 책!!  제법 괜찮았다. 근데 다시 보니 밥집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해...

그리고 그야말로 "원정쇼핑"을 위한 가이드이다... 조금 진지한 것을 원해서 다시 뒤지기 시작했다.

 

 

 

 

 

처음 보았을때는 대실망!!  초보자가 읽기에 가장 최악의 편집이다. 그러나 위 책을 여러번 정독하고 다시 보니 나름대로 좀 다른 정보가 많아서 괜찮다. 그러니까 이건 참고서용이다.

 그렇지만 좀더 정통적인 소개서가 필요해서 다시 찾아본 책이

 

 

 

 

기대하지 않고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교토 묘사가 아주 좋았다. 담번에는 꼭 오사카, 교토, 고배다!! >0<

 그렇지만 도쿄에 대해서는 그저 심심.... -_-00  도쿄는 별로 서울과 다르지 않다는 말에 약간 실망...

                                  

 

 

 

 

  앞의 두 권은 그냥 그렇다. 뒤의 것은 아직 읽는 중...

   

 

 

 

 

이것은 일본의 단체관광, 패키지 관광이 아주 오랜 유래(1700년도) 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이다. 이미 이 시대부터 이들은 여행안내서를 제작해서 팔고 있었다니 재미있는 민족들이다 ^^;; 그러나 책 자체는 에도를 여행하는게 아니라 에도에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얘기라서 내 기대는 반만 충족이다.

 좀 더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배우는 것"이 아닐까 싶지만 그건 시간이 없어서 패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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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02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가시나봐요~

그린브라운 2006-06-02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헤헤..네...만두님...

월중가인 2006-06-02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 짱이에요!!

일본 여행가신다니 아마 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글씨가 너무 작고 많아서 읽기는 좀 힘든데요

정말 내용도 많고 보다보면 꼭 가보고싶어지는~ ㅎㅎ 추천드려요//

그리고.. 여행 부러워요~


그린브라운 2006-06-07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잘 다녀왔습니다만 도쿄만 갔다와서 조만간 이책도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에도의 여행자> 54page까지

 에도를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에도사람들이 다른 곳을 여행한 책...... 잘 못 샀나..??  -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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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의 여행자> 41page까지

"잇사"는 "하이쿠, 우키요에 그리고 에도시절"에서 알게 된 작가이다. 어려서 모친을 잃고 젋어서 고생이 많았다고 했는데 사실은 제법 평탄한 삶을 살았고 기냥 하이쿠 문인스럽게 보이려고 우는 소리를 많이 한거라고 한다 -_-00  하이쿠 시인들은 대체로 뻥이 심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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