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나는 mp3도 없도 디카도 없는 가난뱅이 신세....
근데도 돈은 뭉텅뭉텅 써버리는 걸 보면.... ㅠ.ㅠ
덕분에 사고 싶은 책은 자꾸 늘어만 가는데 못사고 있다
날 위해서 일찍도 나와주셨는데 못 사드리다니
웬지 백귀야행의 귀신새 두마리의 모습이 떠올라서 너무 읽고 싶은... ^^
둠즈데이북의 여파가 너무 컸는지... ㅠ.ㅠ 중세 애기가 더 궁금해졌다.... 이밖에도 돈 잇으면 주워담고 싶은거 많지만 침대옆의 책이 열권이 넘었는데 그거 한자리수로 줄일때까지는 참아야지...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