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한국의 부자들 - 부자학 교수가 제안하는
한동철 지음 / 북오션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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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돈은 많이 벌고 많이 있고 봐야 한다. 세상을 살다보면 ‘돈이 권력이고 돈이 꽃이다.’ 라는 것을 많이 느끼고 실감할 때가 있다. 요즘 유명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투자비법, 재테크을 소개하는 책들이 홍수를 이룬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려는 열망이 뜨겁다. 

이 책의 저자는 국내 ‘부자학’이란 개념을 처음 만들고, 부자학연구학회를 설립, 운영중인 한동철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이다. 책은 모두 6장으로 되어있다. 부자를 알아야 부자를 꿈꿀 수 있다.1장에서는 부자에 대한 정의를 내려준다.  2장에서는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를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그들은 처음부터 최고가 아니었다. 냉철한 판단력, 과감하고 신속한 행동, 근기와 남다른 실행력이 밑거름이 되어 부자의 자리로 올라서게 되었다는것을 알수있게 해준다. 3장에서는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세, 절약, 부동산, 노력, 창업, 학습 등 모두20개의 키워드를 통해 밝혀준다. 4장에서는 부자되기를 희망하는 88만원 세대들에게 당부를 담았고 5장에서는 왜 부자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부자를 만나냐 하는지와 부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저자에 따르면 부자들은 늘 남을 의심하는데, “세상 모든 이들이 자신의 돈을 노리고 다가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부자들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절대 돈 이야기를 꺼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6장에서는 진정한 부자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우리나라에 부자는 얼마나 될까? 평소 궁금했던 내용이다. 저자는 30억 원 이상의 자산가를 부자라고 봤을 때 부자는 전체 인구의 약 2~3%라고 한다. 과거도 그랬고 현재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부자’ 하면 부정적인 편법이나 술수를 써서 돈을 벌지 않았나 하는 편견부터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의 저자는 사람들이 부자들에 대해 너무 모르고 심지어 부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팽배해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그래서 부자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싶다는 저자는 수많은 부자를 만나보았다고 한다.그리고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해 냈는데 그 공통적인 특징만  따라 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다만 노력의 크기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는 단서가 달려있다.

인류역사상 거부들은 그당시에 일반인들이 생각 못하는 혜안을 가지고서 부의 흐름을 읽고 그때 꼭 필요한 산업에 뛰어들거나 혹은 자신들의 산업을 창조적으로 이끌어 나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부자는 기본적으로 희소한 자원의 미래가치를 내다 볼 수 있는 사람이다. '희소한'이라는 표현은 사실 일상적으로는 '사람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대상'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부자의 특성으로 3가지를 꼽았다. 독하고, 창조적이며, 남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독하다는 말은 강한 집념을 뜻하는 것이다. 창조적이라는 것은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과감하게 걸었다는 의미다.  모든 사람이 부자되기를 꿈꾸며 또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며 살고 있다. 저자는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둔다. 단 치열해야 한다는 마지막 당부를 단서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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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자집 2011-12-16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