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가 밝았다.
2018년을 맞아 2017년 독서 기록을 정리해보겠다. 
독서경력에서도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기 위해서.^^

2017년 독서의 특징
1.다른 해보다 책을 많이 못 읽은 편입니다.
2.문학의 비중이 줄어들고 비문학 책들도 최근의 다른 해보다는 좀 읽은 편입니다.
3.올해 말들어 1독 1서평 원칙을 만들고 실행 중에 있습니다.
4.올해 들어서 SF소설의 가치를 재발견을 한 것 같습니다.

 

총468권 독서(부분 독서도 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468권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2017년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

테드 창이 구축한 세상 속에서 어떤 과학적 상상력의 극한을 맛본 느낌. SF소설의 진수를 봤다고 생각한다.

가장 실망한 책

잘 읽어나가다 전개가 어느 순간 내가 생각하는 방향과 달리 너무 극단으로 나가서 당황했고 그 극단적 전개가 마지막까지 이어져서 힘들었다. 정말 꾸역꾸역 읽었고 다 읽고 나서 한숨을 내쉬었다. 다 읽었다고.

비문학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책
들뢰즈. 그 이름은 나를 언제나 들뜨게 하고 동시에 힘들게 한다. 알면 알수록 새롭고 어려운 학자. 고쿠분 고이치로가 해석한 들뢰즈의 사상을 읽으며 다시 생각해봤다. 들뢰즈는 나에게 어떤 철학자였는지.

1.리버스-미나토 가나에
2.감옥에 가기로 한 마르타 할머니-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3.직업으로서의 소설가-무라카미 하루키
4.우주복 있음,출장 가능-로버트 A.하인라인
5.팔로마르-이탈로 칼비노
6.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요네자와 호노부
7.모든 것의 종말1-존 스칼지
8.모든 것의 종말2-존 스칼지
9.바다-존 밴빌
10.악의 기원-엘러리 퀸
11.천사들의 탐정-하라 료
12.꼬리 많은 고양이-엘러리 퀸
13.봉인재도-모리 히로시
14.환혹과 죽음의 용도-모리 히로시
15.침묵을 삼킨 소년-야쿠마루 기쿠
16.피버드림-더글러스 프레스턴,링컨 차일드
17.사소한 정의-앤 레키
18.세기아의 고백-알프레드 드 뮈세
19.나가에의 심야상담소-이시모치 아사미
20.비스마르크에서 히틀러까지-제바스티안 하프너
21.민주주의가 민주주의를 어떻게 해치는가-움베르토 에코
22.명암-나쓰메 소세키
23.제3인류5-베르나르 베르베르
24.도서관의 살인-아오사키 유고
25.여름의 레플리카-모리 히로시
26.지금은 더 이상 없다-모리 히로시
27.강신주의 감정수업-강신주
28.파계-시마자키 도손
29.정치와 도덕을 말하다-마이클 샌델
30.문학을 읽는다는 것은-테리 이글턴
31.사뮈엘 베케트의 말 없는 삶-나탈리 레제
32.알랭 바디우,오늘의 포르노그래피-알랭 바디우
33.화가-미쓰다 신조
34.제3인류6-베르나르 베르베르
35.세 가지 이야기-귀스타브 플로베르
36.나는 농담이다-김중혁
37.악당-야쿠마루 가쿠
38.바디무빙-김중혁
39.앙팡 테리블-장 꼭토
40.바다의 뚜껑-요시모토 바나나
41.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다니엘 튜더
42.히틀러에 붙이는 주석-제바스티안 하프너
43.여왕국의 성1-아리스가와 아리스
44.시적 사적 잭-모리 히로시
45.리커시블-요네자와 호노부
46.포르투나의 선택1-콜린 매컬로
47.라플라스의 마녀-히가시노 게이고
48.구원의 미술관-강상중
49.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파커 J. 파머
50.여왕국의 성2-아리스가와 아리스
51.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요네자와 호노부
52.우리는 거대한 차이 속에 살고 있다-위화
53.파기환송-마이클 코넬리
54.사형을 언도받은 자/외줄타기 곡예사-장 주네
55.카산드라-크리스타 볼프
56.춤춰라 우리의 밤을 그리고 이 세계에 오는 아침을 맞이하라-사사키 아타루
57.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나카마사 마사키
58.투르게네프 산문시-투르게네프
59.숨은 신을 찾아서-강유원
60.콘돌의 6일-제임스 그레이디
61.옛 집을 생각하며-빅토르 위고
62.라임포토스의 배-쓰무라 기쿠코
63.언어의 성사:맹세의 고고학-조르조 아감벤
64.꼭두각시의 영혼-존 그레이
65.나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습니다-엄기호
66.용의자의 야간열차-다와다 요코
67.유리 갈대-사쿠라기 시노
68.포르투나의 선택2-콜린 매컬로
69.아버지가 새 구두를 사오실 때-바진
70.킨-옥타비아 버틀러
71.중력의 임무-할 클레멘트
72.사피엔스의 미래-알랭 드 보통,말콤 글래드웰,스티븐 핑커,매트 리들리
73.스텝-찬호께이,미스터 펫
74.파인더스 키퍼스-스티븐 킹
75.라이프 오어 데스-마이클 로보텀
76.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코바야시 야스미
77.포르투나의 선택3-콜린 매컬로
78.아리아드네의 탄환-가이도 다케루
79.모옌 중단편선-모옌
80.박근혜의 권력중독-강준만
81.우리의 병은 오래전에 시작되었다-알랭 바디우
82.어쨌든 집으로 돌아갑니다-쓰무라 기쿠코
83.이빨 자국-이언 랜킨
84.길 위의 소녀-델핀 드 비강
85.예술은 언제 슬퍼하는가-박종호
86.오늘의 런치,바람의 샌드위치-시바타 요시키
87.나일 퍼치의 여자들-유즈키 아사코
88.좌파의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나-로베르트 미지크
89.문제적 과학책-수잔 와이즈 바우어
90.와인즈버그,오하이오-셔우드 앤더슨
91.스페이드3-아사이 료
92.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지크-이사카 코타로
93.무가저택의 살인-코지마 마사키
94.피고가 된 사람들-토머스 게이건
95.유리감옥-찰스 스트로스
96.인간의 조건-지그문트 바우만,스타니스와프 오비레크
97.식탁 위의 경제학자들-조원경
98.영원한 전쟁-조 홀드먼
99.크로스토크1-코니 월리스
100.아주 친밀한 폭력-정희진
101.일요일의 역사가-주경철
102.페미니스트 모먼트-권김현영 외
103.에펠탑만큼 커다란 구름을 삼킨 소녀-로맹 퓌에르톨라
104.가모가와 식당-가시와이 히사시
105.산산이 부서진 남자-마이클 로보텀
106.어쩌다 대가족,오늘만은 무사히!-나카지마 쿄코
107.아우구스투스-존 윌리엄스
108.스트립 잭-이언 랜킨
109.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요나스 요나손
110.해피니스-기리노 나쓰오
111.실화를 바탕으로-델핀 드 비강
112.열세 번째 이야기-다이앤 세터필드
113.카이사르의 여자들1-콜린 매컬로
114.인생학교:역경에 맞서는 법-크리스토퍼 해밀턴
115.인생학교:지적으로 운동하는 법-데이먼 영
116.한평생-로베트르 제탈러
117.미코의 보물상자-모리사와 아키오
118.남자란 무엇인가-안경환
119.인생의 의미-테리 이글턴
120.크로스토크2-코니 월리스
121.기린의 날개-히가시노 게이고
122.우리의 소원은 전쟁-장강명
123.우리는 왜 이렇게,오래,열심히 일하는가-케이시 윅스
124.공부할 권리-정여울
125.무한화서-이성복
126.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
127.자기 개발의 정석-임상순
128.경솔한 여행자-르네 바르자벨
129.리틀 브라더-코리 닥터로우
130.너무 시끄러운 고독-보후밀 흐라발
131.지금 여기의 극우주의-박권일 외
132.철학자와 하녀-고병권
133.혐오의 미러링-박가분
134.바알-베르톨트 브레히트
135.열정 절벽-미야 토쿠미츠
136.내 아이가 사랑한 학교-최성미
137.거리로 나온 넷우익-야스다 고이치
138.여성혐오, 그 후 우리가 만난 비체들-이현재
139.양과 강철의 숲-미야시타 나츠
140.금수-미야모토 테루
141.날짜 없음-장은진
142.반지성주의-모리모토 안리
143.아무도 아닌-황정은
144.지루한 이야기-안똔 체호프
145.기억나지 않음,형사-찬호께이
146.익스팬스:깨어난 괴물1-제임스 S. A. 코리
147.익스팬스:깨어난 괴물2-제임스 S. A. 코리
148.운명은 제 갈 길을 찾을 것이다-해나 피터드
149.리바이벌-스티븐 킹
150.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151.증오하는 입-모로오카 야스코
152.지위경쟁사회-마강래
153.여성 혐오를 혐오한다-우에노 지즈코
154.테후테후장에 어서 오세요-이누이 루카
155.일베의 사상-박가분
156.카이사르의 여자들2-콜린 매컬로
157.카이사르의 여자들3-콜린 매컬로
158.유한과 극소의 빵-모리 히로시
159.도불의 연회:연회의 시말(상)-교고쿠 나쓰히코
160.타인의 고통-수전 손택(2)
161.도불의 연회:연회의 시말(하)-교고쿠 나쓰히코
162.안드로메다 성운-이반 예프레모프
163.윤선도 평전-고미숙
164.사도 바울-알랭 바디우
165.트리피드의 날-존 윈덤
166.노래하는 새들은 지금은 사라지고-케이트 윌헬름
167.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수 클리볼드
168.샴페인 친구-아멜리 노통브
169.유년기의 끝-아서 C. 클라크
170.수기 모형-모리 히로시
171.만일 당신이 다른 곳에 존재한다면-티에리 코엔
172.천공의 벌-히가시노 게이고
173.브릿마리 여기 있다-프레드릭 배크만
174.편의점 인간-무라타 사야카
175.뉴라이트 사용후기-한윤형
176.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오연호
177.촘스키,만들어진 세계,우리가 만들어갈 미래-노엄 촘스키
178.법을 보는 법-김욱
179.돌이킬 수 없는 약속-야쿠마루 기쿠
180.직선들의 대한민국-우석훈
181.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오찬호
182.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아즈마 히로키
183.괴물의 탄생-우석훈
184.나쁜 페미니스트-록산 게이
185.영화인문학-김영민
186.하워드 진,교육을 말하다-하워드 진,도날도 마세도
187.동급생-프레드 울만
188.뒤를 돌아보면서:2000~1887-에드워드 벨라미
189.소수의견-박권일
190.나자-앙드레 브르통
191.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미카미 엔
192.속초에서의 겨울-엘리자 수아 뒤사팽
193.대재앙-르네 바르자벨
194.히카루의 달걀-모리사와 아키오
195.버추얼 스트리트 표류기-미스터 펫
196.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도진기
197.까마귀 어지러이 나는 섬-아리스가와 아리스
198.논객시대-노정태
199.썩은 잎-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200.문단 아이돌론-사이토 미나코
201.아내를 죽였습니까-퍼트리샤 하이스미스
202.곤란한 성숙-우치다 타츠루
203.악의 시대를 건너는 힘-김상중
204.프로불편러 일기-위근우
205.평범-가쿠타 미쓰요
206.타자의 추방-한병철
207.헌법의 상상력-심용환
208.유령작가-로버트 해리스
209.역사-헤르도토스(327~411 앞부분)
210.나의 진짜 아이들-조 월튼
211.스킨 컬렉터-제프리 디버
212.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
213.분실물이 도착했습니다-오오사키 코즈에
214.바나나 빛 행복-오가와 이토
215.잠깐 애덤 스미스 씨,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카트리네 마르살
216.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아서 C.클라크
217.역사-헤르도토스(327~411 뒷부분)
218.2010 스페이스 오디세이-아서 C.클라크
219.2061 스페이스 오디세이-아서 C.클라크
220.3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아서 C.클라크
221.보수의 나라 대한민국-조윤호
222.반지성주의를 말하다-우치다 타츠루(엮음)
223.그럼에도 페미니즘-윤보라 외
224.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다니엘 튜더
225.책이 입은 옷-줌파 라히리
226.헌법의 무의식-가라타니 고진
227.B급 정치-서민
228.프리즘-누쿠이 도쿠로
229.기득권층-오언 존스
230.사피엔스-유발 하라리(1~232)
231.자공공-조한혜정
232.제자리걸음을 멈추고-사사키 아타루
233.자연을 따라,기초시-W. G. 제발트
234.그해,역사가 바뀌다-주경철
235.가을철 한철 구리킨톤 사건(하)-요네자와 호노부
236.오직 두사람-김영하
237.알렉시,은총의 일격-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238.극단적 중도파-타리크 알리
239.낯선 시선-장희진
240.공약파기-윤형중
241.삼켜져야 할 말들-김필남
242.대통령 선택의 심리학-김태형
243.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임솔아
244.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치마만디 응고지 아디치에
245.사랑의 생애-이승우
246.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스미노 요루
247.권력과 영광-그레이엄 그린
248.메르타 할머니,라스베이거스로 가다-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249.저지먼트-고바야시 유카
250.데프 보이스-마루야마 마사키
251.혁명하는 여자들-조안나 러스 외
252.그는 한때 천사였다-카린 지에벨
253.여우가 잠든 숲(1)-넬레 노이하우스
254.세상물정의 경제학-스티븐 레빗,스티븐 더브너
255.박근혜 무너지다-정철운
256.살인자의 선택-에드 맥베인
257.먹는 인간-헨미 요
258.일의 미래,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선대인
259.이황&이이:조선의 정신을 세우다-조남호
260.82년생 김지영-조남주
261.사피엔스-유발 하라리(233~636)
262.디케의 눈-금태섭
263.상냥한 폭력의 시대-정이현
264.무엇을 믿을 것인가-움베르토 에코,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265.고쿠분 고이치로의 들뢰즈 제대로 읽기-고쿠분 고이치로
266.신을 옹호하다-테리 이글턴
267.이상한 나라의 경제학-이원재
268.투사를 위한 철학-알랭 바디우
269.과학과 종교,양립할 수 있는가-대니얼 C. 데닛,앨빈 플레팅거
270.누구를 위한 종교인가-권수영
271.내릴 수 없는 배-우석훈
272.힐러리 클린턴:페미니즘과 문화전쟁-강준만
273.시대의 소음-줄리언 반스
274.와다 하루끼의 북한 현대사-와다 하루끼
275.우신예찬-에라스무스
276.로테,바이마르에 오다-토마스 만
277.검은 꽃-김영하
278.HHhH-로랑 비네
279.콘돌의 마지막 날들-제임스 그레이디
280.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의 여행-알렉산드르 라디셰프
281.마법사들-로맹 가리
282.일야서-한사오궁
283.무코다 이발소-오쿠다 히데오
284.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20세기:고리키에서 나보코프까지-이현우
285.달과 6펜스-서머싯 몸(문예출판사)
286.달려라,토끼-존 업다이크
287.다섯 번째 증인-마이클 코넬리
288.토스카의 키스-후카미 레이치로
289.미안하다고 말해-마이클 로보텀
290.야행-모리미 도리히코
291.성숙 자본주의-우석훈
292.라캉,끝나지 않은 혁명-알랭 바디우,엘리자베트 루디네스코
293.멍청이의 포트폴리오-커트 보니것
294.다크타워5 칼리의 늑대들(상)-스티븐 킹
295.다크타워5 칼리의 늑대들(하)-스티븐 킹
296.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상)-요네자와 호노부
297.하일브론의 케트헨-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298.빅 타임-프리츠 라이버
299.인설-주희
300.유대인 문제에 관하여(전반부)-카를 마르크스
301.최후의 성-잭 밴스
302.인생의 일요일들-정혜윤
303.유대인 문제에 관하여(후반부)-카를 마르크스
304.판사와 형리-프리드리히 뒤렌마트
305.신과 인간에 대하여-지그문트 바우만,스타니슬라우 오비렉
306.범죄 캘린더-엘러리 퀸
307.하늘을 나는 말-기타무라 가오루
308.현명한 피-플래너리 오코너
309.결정적 논고-오베로에스(2)
310.여우가 잠든 숲(2)-넬레 노이하우스
311.모래바람-도진기
312.바다가 보이는 이발소-오기와라 히로시
313.잠2-베르나르 베르베르
314.밤의 매미-기타무라 가오루
315.슬랜-앨프리드 밴 보그트
316.우주의 개척자-로버트 A. 하인라인
317.암흑을 저지하라-스프레이그 드 캠프
318.잔상-존 발리
319.왼손잡이-니콜라이 레스코프
320.시칠리아에서의 대화-엘리오 비토리니
321.마녀 프레임-이택광
322.말테의 수기-라이너 마리아 릴케
323.임신중절:어떤 역사 로맨스-리처드 브라우티건
324.꿈-에밀 졸라
325.노예 12년-솔로몬 노섭
326.우리집 문제-오쿠다 히데오
327.서던 리치1:소멸의 땅-제프 밴더미어
373.서던 리치2:경계 기관-제프 밴더미어
374.다리를 건너다-요시다 슈이치
375.히포크라스 선서-나카야마 시치리
376.기억술사1-오리가미 교야
377.데드 하트-더글라스 케네디
378.카이사르2-콜린 매컬로
379.카이사르3-콜린 매컬로
380.바깥은 여름-김애란
381.촉매살인-한스 올라브 랄룸
382.혐오표현,자유는 어떻게 해악이 되는가-제레미 월드론
383.대주교에게 죽음이 오다-윌라 캐더
384.게걸음으로-귄터 그라스
385.바덴바덴에서의 여름-레오니드 치프만
386.다윈의 정원-장대익
387.더블 스타-로버트 A. 하인라인
388.몬스트러몰로지스트2 웬디고의 저주-릭 얀시
389.몬스트러몰로지스트4 최후의 내리막길-릭 얀시
390.제프티는 다섯 살-할란 엘리슨
391.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할란 엘리슨
392.베를린 누아루:3월의 제비꽃-필립 커
393.눈의 살인1-베르나르 미니에
394.눈의 살인2-베르나르 미니에
395.기억술사3-오리가미 교야
396.감정 독재-강준만
397.신이 없는 달-미야베 미유키
398.희망장-미야베 미유키
399.카이사르1-콜린 매컬로
400.구운몽-김만중
401.커리어 오브 이블1-로버트 갤브레이스
402.커리어 오브 이블2-로버트 갤브레이스
403.서던 리치3:빛의 세계-제프 밴더미어
404.로봇의 부상-마틴 포드
405.나를 보는 당신을 바라보았다-김혜리
406.이동진 독서법-이동진
407.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아오사키 유고
408.꿀벌과 천둥-온다 리쿠
409.기사단장 죽이기2-무라카미 하루키
410.말라 온다-알베르토 푸겟
411.낯선 땅 이방인-로버트 A. 하인라인
412.노인-유리 트리포노프
413.법의 눈-미하엘 슈톨라이스
414.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마루야마 겐지
415.아들러와 프로이트의 대결-와다 히데키
416.기억술사2-오리가미 교야
417.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할란 엘리슨
418.법정의 마녀-다카기 아키미쓰
419.꿈은 토리노를 달리고-히가시노 게이고
420.나의 사촌 레이첼-대프니 듀 모리에
421.경제학 위의 오늘-한성안
422.왕따의 정치학-조기숙
423.악의 해부-조엘 딤스데일
424.서민적 정치-서민
425.여자의 독서-김진애
426.저 이승의 선지자-김보영
427.느빌 백작의 범죄-아멜리 노통브
428.우리,대한미국-이인
429.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최낙언(GMO편)
430.개구리-모옌(3)
431.아홉살 인생-위기철(2)
432.그것(2)-스티븐 킹
433.그것(3)-스티븐 킹
434.몬스트러몰로지스트1괴물학자와 제자-릭 얀시
435.몬스트러몰로지스트3피의 섬-릭 얀시
436.넛셸-이언 매큐언
437.그때 그곳에서-제임스 설터
438.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나탈리 아줄레
439.1984-조지 오웰(11)
440.펠로폰네소스 전쟁사-투퀴디데스(292~351)
441.삐딱한 책읽기-안건모
442.엄마는 페미니스트-치마만디 응고지 아디치에
443.살인자의 보수-에드 맥베인
444.히틀러에 붙이는 주석-제바스티안 하프너(2)
445.미셸 옹프레,이슬람을 말하다-미셸 옹프레
446.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문영심
447.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최장집
448.데미안-헤르만 헤세(21)
449.니체의 인생강의-이진우
450.언어의 온도-이진우
451.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뤼트허르 브레흐만
452.정리가 필요한 인생-루스 수컵
453.화성에서 살 생각인가-이사카 코타로
454.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김민철 외
455.코끼리는 생각하지마-조지 레이코프(2)
456.좋은 정치란 무엇인가-진중권
457.이젠 함께 읽기다-신기수 외
458.광장,민주주의를 외치다-한홍구
459.법은 정치를 심판할 수 있을까-최강욱
460.소년이 온다-한강
461.너의 곁에서-마스다 미리
462.새벽의 데드라인-윌리엄 아이리시
463.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464.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김상중
465.우리가 고아였을 때-가즈오 이시구로
466.네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당신 인생의 이야기 중에서,2)
467.역사 사용설명서-마거릿 맥밀런
468.남아 있는 나날-가즈오 이시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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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소오 2018-01-01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대단하십니다. 2017년에 읽지못해 아쉬운 책이 안 그래도 테드 창 소설이었는데 역쉬 좋군요.

2017년도 수고하셨고 2018년도 기대하겠습니다. 해피 뉴이어요 ^^

짜라투스트라 2018-01-01 16:47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시이소오님도 즐거운 새해를 맞으세요

cyrus 2018-01-01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 독서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올해도 어마어마한 양의 책을 읽으실 듯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젠가 나올 책을 위해 건필하세요. ^^

짜라투스트라 2018-01-01 23:08   좋아요 0 | URL
아이고 cyrus님 감사합니다^^ cyrus님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cyrus님도 새해에는 건승하시기를...

cyrus 2018-01-01 23:15   좋아요 0 | URL
제 독서 수준과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무 의미 없어요.. ㅎㅎㅎ 저도 완독한 책의 수가 많지 않은지라 독서 통계 만드는 일에 관심 없어요. ^^;;

AgalmA 2018-01-02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쿠분 고이치로의 들뢰즈 제대로 읽기> 책 좋아서 도서관에서 희망신청해서 보고는 다시 샀는데 반갑네요^^ 책 넘 맘에 들어서 고이치로에게 호감이 생겨 다른 책도 찾아보니 역시 좋더라고요^^
정말 열심히 읽으셨네요! 저도 리뷰 덜 쓰고 책 읽기에 더 몰입해야겠다는 생각이!

짜라투스트라 2018-01-02 16:26   좋아요 0 | URL
아 감사합니다.^^ 네 저도 그 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AgalmA님의 리뷰를 재미있게 읽고 있어서 계속 쓰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ㅎ

프레이야 2018-01-02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십니다. 올해는 읽기에 좀더 몰두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책 내는 일도 어서 마무리하시길요.

짜라투스트라 2018-01-02 21:29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오o아o우 2018-01-02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십니다! 저도 올해는 독서모임을 꾸준히 다니면서 한달에 책한권씩 읽어보겠습니다. 종종 들러서 기웃거리고 가겠습니다^^

짜라투스트라 2018-01-02 21:32   좋아요 0 | URL
아 그렇게 해주면 정말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