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이러일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하다.  

의사 말고 환자,... 

특히 이 영화 처럼 프랑스의 자유 주의와 개인주의가  결합된 사회에서 라면.. 

그러나 이 영화에서 나오는 의사처럼 완벽한 연기를 하는 의사는 없을 것 같다.  

미성년가 관람 불가..  

성년이어도 마음이 순진한 정신적 미성년자도 안보는 게 좋을 듯....  

어떤면에서 주인공이 미련없이 없이 떠나는 모습에서 후련한 느낌을 갖었던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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