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제목의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있으나 시간을 너무 끄는 포맷이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책으로 나오니 너무 좋다. 과거 떠들썩했던 사건의 진실을 알 수 있어서. 내용은 너무 슬프고 화난다. 이런 사건들이 생기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 더 이상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

지금도 세상 곳곳에서 악마를 만들어내고 있는 지옥의 그늘을 찾아내 계속 지워나가는 곳, 그곳을 인간의 따뜻함으로 가득한 천국으로 만들어가는 것, 그래서 더 이상 악마가 마음껏 활개 치지 못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 어쩌면 그것이 더 중요한 그리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P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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