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마치 신의 작품 처음이었는데 아주 재미있다.
당당하게 절필을 선언했어도 부끄러울 건 없었는데, 그 분은 굴욕이라 생각하셨어. 작가는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쉼 없이 글을 써야 한다는 게 선생님의 지론이었으니까. - P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