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讀五車書
https://blog.aladin.co.kr/764992193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옛말에 다섯 수레에 담을 만큼 책을 읽어야 한다고 했던가… -
오거서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클래식음악감상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위클리 북섹션
방명록
서재 태그
관현악곡
교향곡
독주곡
릴리크라우스
모차르트
바이올린
바흐
베토벤
성악곡
소나타
슈베르트
카라얀
칸타타
피아노
피아노소나타
필하모니아
하이든
현악
협주곡
C.P.E.바흐
2007
8
powered by
aladin
다섯 수레만큼의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l
마이페이퍼
댓글(
5
)
오거서
l 2016-11-16 23:48
https://blog.aladin.co.kr/764992193/8909483
다섯 수레만큼의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틀렸다,고 한다. 에그, 이를 어쩌나…
댓글(
5
)
먼댓글(
0
)
좋아요(
23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64992193/8909483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마르케스 찾기
2016-11-17 08: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거서라는 말이 나올 당시의 책은 죽편이라ㅋㅋ 대나무 두께가 있어서ㅋㅋ 다섯수레라 하여도 실제론 그리 많지 않았을 거라네요ㅋㅋ 실제론 오거서님께서 이미 오거서의 경지에 이르신지도 모르죠ㅋㅋ 불광불급의 김득신같이 되새김까지 하기엔 너무나 좋은 책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어,, 안타까운ㅋㅋ 두번 세번 읽게 만드는 책을 만나는 행운도 아주 좋습니다ㅋ 오거서님은 이미 오거서 하셨을 거 같은 데ㅋㅋ 오거서님의 탄식(?)을 읽으니, 이 책이 급 땡기네요...
오거서라는 말이 나올 당시의 책은 죽편이라ㅋㅋ 대나무 두께가 있어서ㅋㅋ 다섯수레라 하여도 실제론 그리 많지 않았을 거라네요ㅋㅋ
실제론 오거서님께서 이미 오거서의 경지에 이르신지도 모르죠ㅋㅋ 불광불급의 김득신같이 되새김까지 하기엔 너무나 좋은 책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어,, 안타까운ㅋㅋ
두번 세번 읽게 만드는 책을 만나는 행운도 아주 좋습니다ㅋ
오거서님은 이미 오거서 하셨을 거 같은 데ㅋㅋ
오거서님의 탄식(?)을 읽으니, 이 책이 급 땡기네요...
오거서
2016-11-17 08:38
좋아요
2
|
URL
이 책에 대해 이웃분이 쓴 리뷰에서 오거서 틀렸다는 의견을 보고 탄식을 내질를 수 밖에요. 저는 아직 오거서 수준에 한참 못미칩니다. 그러나 목표로 삼고는 있습니다. 말씀대로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두 번 세 번 읽게 만드는 책을 만나는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지요.
이 책에 대해 이웃분이 쓴 리뷰에서 오거서 틀렸다는 의견을 보고 탄식을 내질를 수 밖에요.
저는 아직 오거서 수준에 한참 못미칩니다. 그러나 목표로 삼고는 있습니다. 말씀대로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두 번 세 번 읽게 만드는 책을 만나는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지요.
cyrus
2016-11-17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남아수독오거서‘의 의미를 좋아해서 초창기 서재 이름으로 사용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 말이 남자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의미가 느껴져서 이제는 그 말을 안 써요. 여자가 책을 마음대로 읽지 못했던 시절에서는 ‘오거서‘가 좋은 말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요.
예전에 ‘남아수독오거서‘의 의미를 좋아해서 초창기 서재 이름으로 사용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 말이 남자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의미가 느껴져서 이제는 그 말을 안 써요. 여자가 책을 마음대로 읽지 못했던 시절에서는 ‘오거서‘가 좋은 말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요.
yureka01
2016-11-17 14: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마 책의 량으로 따지면 다섯 수레로는 부족할 것같아요..문제는 량보다는 선택과 집중이겠지요. 아마도 전세계적으로 출간되는 책으로 따지면,우리가 다 섭렵은 불가능하거든요. 모름지기 책이란 책을 통해서 자신의 삶에 있어서 밑거름이 되어 좋은 꽃과 열매가 맺혀야 하는 책이라야 거름이 되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사진 책 열심히 보는 이유도 사진이란 결과물을 향한..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었으니 사진책을 읽는 이유겠지요..아무책이나 닥치는대로 행하는 독서는 오히려 독일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ㅎㅎㅎㅎ
아마 책의 량으로 따지면 다섯 수레로는 부족할 것같아요..문제는 량보다는 선택과 집중이겠지요. 아마도 전세계적으로 출간되는 책으로 따지면,우리가 다 섭렵은 불가능하거든요. 모름지기 책이란 책을 통해서 자신의 삶에 있어서 밑거름이 되어 좋은 꽃과 열매가 맺혀야 하는 책이라야 거름이 되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사진 책 열심히 보는 이유도 사진이란 결과물을 향한..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었으니 사진책을 읽는 이유겠지요..아무책이나 닥치는대로 행하는 독서는 오히려 독일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ㅎㅎㅎㅎ
오거서
2016-11-17 18:04
좋아요
3
|
URL
유레카 님의 독서법이 저한테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책을 읽고자 하는 욕심은 없지만, 세상살이에 힘이 되거나 남들한테 휘둘리지 않는 중심을 갖추는 데 필요한 책들을 골라 읽고 싶습니다. 게다가 좋아하는 분야에 집중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세상 책을 추리고 추려서 읽는다고 해도 오거서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거서만큼 책읽기를 목표로 삼지만 양보다는 질이 중요할 테죠. 저한테 ˝남아수독오거서˝ 의미를 가르쳐주신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 무척 그립습니다. 남들이 저를 흔들어도, 선생님의 가르침을 계속 받들겠다고 다짐합니다. ^^
유레카 님의 독서법이 저한테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책을 읽고자 하는 욕심은 없지만, 세상살이에 힘이 되거나 남들한테 휘둘리지 않는 중심을 갖추는 데 필요한 책들을 골라 읽고 싶습니다. 게다가 좋아하는 분야에 집중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세상 책을 추리고 추려서 읽는다고 해도 오거서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거서만큼 책읽기를 목표로 삼지만 양보다는 질이 중요할 테죠.
저한테 ˝남아수독오거서˝ 의미를 가르쳐주신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 무척 그립습니다. 남들이 저를 흔들어도, 선생님의 가르침을 계속 받들겠다고 다짐합니다. ^^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445497점
마이리뷰:
136
편
마이리스트:
36
편
마이페이퍼:
2207
편
오늘 0, 총 120880 방문
하이든 교향곡 전집
[수입] 하이든 : 교향곡 [Box Set]
최근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 표지가 매우 가벼..
오거서님 반가우십니다..
교보랑만 제휴해서 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
오! 저도 읽고 싶네요!
과학의위로.. 좋은책소..
이 븐 유투브도 운영하..
모비딕 홀더 저 것은 ..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