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감상하는 클래식 음악.
자코모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중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남주(테너) 독창. 오페라 내용을 알면 감상에 도움이 된다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이탈리아 말을 모르니 가사를 귀담아 들어도 소용이 없다. 그냥 흘려들으면서 명가수가 들려주는 애처로우면서 아름다운 선율을 오롯이 느끼는 것이 감상 포인트.
오늘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노래로 듣는다.
연주시간은 약 3 분.
https://youtu.be/It4bmrZG4B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