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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읽다보면 그 장면이 손에 잡힐 듯한 ’글로 쓴 사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존 버거의 글로 쓴 사진>
2025-03-11
북마크하기 아내와 어머니에게 보내는 사모곡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아내의 빈 방>
2025-02-28
북마크하기 다른 방식으로 보기로의 초대장 (공감4 댓글0 먼댓글0)
<풍경들>
2022-08-11
북마크하기 남 보기 불편하다는 미술평론은? (공감2 댓글0 먼댓글0)
<초상들>
2019-09-13
북마크하기 시간의 흐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공감4 댓글0 먼댓글0)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201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