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사고 - 걱정, 무기력, 질병으로부터 당신을 지킬 해독제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지음, 박규호 옮김 / 은행나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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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놀다 넘어져 다치기라도 하면 어머니는 늘 저를 달래주곤하셨습니다. 상처 부위에 ‘호‘ 하고 입김을 불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워주셨죠.
"봐라, 에카르트야. 저기 ‘아야‘가 창문 밖으로 날아가는구나!"
저는 아픈 아야가 정말 창문 밖으로 날아가는 걸 보았습니다.
창문이 닫혀 있었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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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함께 아침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 그가 자기 토스트를 그만 카펫이 깔린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토스트는 물론 버터를 바른 쪽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는 당장 "머피의 법칙!" 하고 소리치더군요.
저는 잠시 생각하다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아니, 뉴턴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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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아라. 모든것이 얼마나 빨리 잊혀졌는가
현재의 앞과 뒤에는 무한히 깊은 시간의 심연이 놓여있다. 갈채라는 것은 얼마나 공허하며 사 람들의 생각과 판단은 얼마나 쉽게 변한단 말인가. 이 모든 것은 심연 사이에 놓인 짧은 시간에 한정된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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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하다보면 마음 깊은곳에서 도움을 구하는 외침이 수시로 터져 나옵니다. "나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러면 기도 중에 떠오르는 생각들이 나를 인도합니다.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단다.
잘 인도받는 것도 훌륭한 기술이지. 자신을 내맡겨야 해.
부담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지혜를 신뢰하며 너를 내맡기려무나." 지나친 부담으로 무력감을 느낄 때일수록 더욱 신뢰하고
내맡겨야 합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받을 것을 믿으면
다시 도전할 용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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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느껴지는 건데….."
이 일은 천재적 직관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인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한 분야의 진정한 능력자는 그가 이해할 수 있고, 이유를 댈 수있고, 전달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기본연의 모습이 될 때, 그는 설명할 수 있는 지식에 의지하지 않고 직관적인 경험의 보고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내적 지식은 의식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세월 동안 특정 분야에서 살며, 사랑하며,
견딘 온갖 경험으로부터 주조되는 것입니다.
어떤 분야에 정말로 정통하고 능숙한 사람은 그 일에 예리한
직관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의 지식과 능력은 숨 막히도록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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