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하다보면 마음 깊은곳에서 도움을 구하는 외침이 수시로 터져 나옵니다. "나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러면 기도 중에 떠오르는 생각들이 나를 인도합니다.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단다.
잘 인도받는 것도 훌륭한 기술이지. 자신을 내맡겨야 해.
부담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지혜를 신뢰하며 너를 내맡기려무나." 지나친 부담으로 무력감을 느낄 때일수록 더욱 신뢰하고
내맡겨야 합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받을 것을 믿으면
다시 도전할 용기가 생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