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그 별이 당신 마음의 창공에서 너무나 작고 멀다고말하나요? 그러나 그 별은 거기 있답니다! 그 별은 당신이 아직 멀리 달려야 하기에 작은 것일 뿐이고, 길고 긴 여정이 당신의 관대함을 신뢰하기에 멀리 있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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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 현혹하듯 성탄절을 ‘광야와 암흑은 다 사라진만사형통한 모습으로 그리는 것은 그 원래의 의미에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또한 성탄절이 기쁨과 광채와 행복이 사라진때로 생각하는 것 역시 옳지 않습니다. 밝음은 어둠을 필요로 하니, 이는 이로써 밝음을 더욱 밝음으로, 아름다운 것으로, 소중한 것으로 체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야말로성탄절에 걷는 우리의 길을 동반하게 되는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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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주 전례 안에서, 책들 속에서, 강의 안에서 스스로 하느님에게 향하는 길을 내야 하고, 자신의 덕성과 기여‘로 하느님에게 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접하게 됩니다. 그러나사실은 반대입니다. 하느님이 우리 인간에게 오십니다. 우리자신이 우리 마음의 여행이라는 모험 속으로 들어가는 것만허락하면, 그분은 현존하시며 우리를 만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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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무엇이 달라집니까? 그전에도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 일터에 가고, 퇴근하고, 저녁 먹고 그의 아내에게 저녁 인사를 했을 텐데요.
그리고 다음날도, 일어나서 아침 먹고, 출근하고, 귀가하고,
저녁 먹고 아내에게 저녁 인사를 하겠지요. 그렇지만 인간이하는 이 모든 일들에 대한 시각이, 그 태도가 이제 다른 것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이 세상을 보고, 모든 것이 하느님의빛으로 빛난다는 것을 감지하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태도를 받아들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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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에게 진짜로 일어난 일은, 그가 대자연을 가로질러 가며 하느님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코미디언은 이를 그냥 알게 된 겁니다.
제가 한 주간 프랑스 떼제 공동체에서 함께 지낸 한 여학생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녀는 정말로 그 반에서 가장 골칫거리 학생이었고, 공동체로 가는 길에서도 도무지 규칙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마지막 밤에 교회 안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함께 간 보좌 신부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그녀는 다만 이렇게 답할 뿐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다만 그분이정말로 계세요. 그리고 그분이 나를 생각하세요." 이건 설명할 수 있는 종류의 사건이 아니고,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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