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찾는 게 바로 그거잖아.
죽어간다는 생각과 화해하는 것.
결국 우리가
궁극적으로 죽어가면서 평화로울 수 있다면,
마침내 진짜 어려운 것을 할 수 있겠지"
"그게 뭔데요?"
"살아가는 것과 화해하는 일"
-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세종서적, 1998, 1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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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주냐‘는 한마디로 비로소 알았다. 책을 건넨다는건 존엄함에 말을 거는 일이었다. 지금 그가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이 언제든 그 책을 펼쳐 읽을 수도 있고, 그 속에 담긴메시지가 가슴을 뛰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그의 잠재력과배움과 꿈에 응원을 건네는 일이었다.
누구나 생명을 지니고 태어난 인간으로서 서로의 존엄함에
말을거는 만남이라니!
도서관으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는 건 그렇게가슴 설레는 일이었다. 느티나무가 도서관운동을 이어가는 이유이자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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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완수해야 할 일은, 우선 나에게 감동적이어야 한다. 나에게 감동적인 것이 내가 속한 공동체에도 감동적이기 때문이다. 그 일은 미래 시점에서도 훌륭해야 한다. 그일은 희망적인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어야 한다. 이 발걸음이 차곡차곡 쌓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목적지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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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당신의 밖에 있지 않습니다.
당신의 안을 바라보십시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들이 이미 그 안에 있습니다.
-잘랄 앗딘 루미, 13세기 페르시아 수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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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약용이 자식들에게 당부했던 말...

"진실로 너희들에게 바라노니, 항상 심기를 화평하게 가져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다름없이 하라.
하늘의 이치는돌고 도는 것이라서, 한번 쓰러졌다 하여 결코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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