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 선생님 책을 처응 읽었을 땐 그저 장애인 이야기를 많이 쓰는 작가로구나 하고 생각했죠. 그런데 선생님 작품의 매력에 빠져 계속 찾아 읽다 보니 글쎄 선생님 당신이 장애인이셨습니다.그래서 그렇게 더 실감나게 장애인들의 삶을 이야기하실 수 있었던 거지요. 선생님의 책을 읽다 보면 꼭 콧끝이 찡해지고 눈물이 주르륵 흐르기 일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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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아
고정욱 지음, 최호철 그림 / 낮은산 / 2002년 1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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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빠
고정욱 지음, 신민재 그림 / 시공주니어 / 2004년 4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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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태워 주는 형
고정욱 지음, 송진희 그림 / 채우리 / 2004년 1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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