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이 필요한 시간 - 사람들 속에서 더욱더 외로운 나를 위한 치유법
모리 히로시 지음, 오민혜 옮김 / 카시오페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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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면 뭐가 좋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좋은 점은 많다. 그것도 여러 면에서 우선 쉬운 이야기부터해보자. 일반적으로 ‘떠들썩함‘은 좋고 그 반대인 ‘외로움‘은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외로움은 ‘조용하고 차분한 상태‘로바꿔 말할 수 있다. 파티는 떠들썩하지만 다실(다도를 위해 마련된공간) 안은 조용하다. 일본의 전통미에는 ‘와비사비(U)‘ 정신이 있다. ‘소박하고 한적하다‘는 뜻이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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