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35분, 현재 기온은 25.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아침부터 구름많은 날씨인데, 비가 오진 않았을거예요. 지금도 구름많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3도 낮고, 체감기온은 27.6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81%,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0 좋음, 초미세먼지 13 좋음)이고, 동풍 2.6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8 매우 높음이고, 오늘은 25도에서 30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도 전날보다 조금 덜 더웠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서 낮에 조금 덥긴 했지만, 저녁 시간이 시원해서 좋네요. 구름많은 날씨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아침 저녁 기온이 내려가서 다행이예요. 이틀 전만 해도 밤에 체감기온이 30도 전후였어요.


 요즘 비가 자주 오고, 오늘도 날씨가 회색 구름이 많이 보이는데다 주말에 비가 온다는 뉴스를 들은 것 같았는데, 비가 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서 폭염특보는 76개 지역(폭염경보 3개, 주의보 73개), 열대야특보 67개 지역(열대야주의보 67개)로 전날보다 열대야나 폭염지역이 남쪽으로 더 내려간 것 같습니다. 재난문자에서는 내일 새벽에 국지성 호우 또는 많은 비가 올 수 있다는 안내가 충북, 충남, 전북 지역에 발송된 것 같아요. 


 뉴스를 검색해보니, 서울은 29일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은 지난 6월 18일 첫 폭염주의보 발효 이후로 두 달 넘게 폭염특보가 발효 또는 해제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낮추고, 시와 25개 자치구의 비상근무도 종료했다고 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낮 최고기온이 오늘 31도에서 내일은 28도로 내려갑니다. 


 남쪽지역에는 폭염특보와 열대야특보인 지역이 많이 표시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를 기해서 부산, 울산 등 경남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합니다. 최고 33도 이상 기온이 이틀 이상 계속되 수 있어요. 아직 남쪽은 많이 덥습니다. 


 그리고 산림청에서 충청지역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한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새벽시간에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지역이 많을 것 같습니다.


 며칠 전 네팔에서 빙하 때문에 큰 홍수가 발생해서 뉴스에 나오고 있어요. 오늘 오전에도 다시 관련 뉴스가 검색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인명과 재산피해가 매우 크다고 들었고, 우리 나라 직원들도 사고 발생지역에 아직 계실거예요.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어제보다 조금 덜 더워서 낮에는 조금 덥긴 하지만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전에는 8월 15일 지나고 나면 아침 저녁은 조금 덜 더운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지난주 일요일부터 다시 폭염이 찾아오면서 낮에는 이전 폭염시기만큼 기온이 올라가진 않았지만, 밤에 체감기온이 30도 넘는 날이 되니까 덥더라고요. 어제부터 조금씩 나은 것 같지만, 밖에서 갑자기 더운 공기가 들어오면 덥고, 그리고 시원해지면 금방 더운 느낌이 적어지는 날씨입니다. 비가 올 수도 있고, 또 이러다 갑자기 더운 날이 또 올 것 같은데, 서울지역에 폭염특보 해제되는 것을 보니, 앞으로는 30도 넘는 날씨가 자주 오진 않을 것 같아요. 


 더울 때는 더워서 힘들었는데, 더운 날이 지나간다고 생각하면 요즘 기분이 조금 이상합니다. 좋은 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 비슷합니다. 매일 이렇게 계속될 것 같은 것들이 달라지는, 그러니까 곧 차가워진 시기가 온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나진 않네요. 그래도 아직은 조금 먼 미래의 일처럼, 오늘 오전엔 매미가 여름 끝남 빅세일처럼 꽤 시끄럽게 울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8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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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33분, 현재 기온은 26.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가 화요일이었는데, 잘 지내셨나요. 기온은 많이 높지 않은데, 실내 기온은 꽤 더웠습니다. 구름많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4도 높고, 체감기온은 29.3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87%,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8 좋음, 초미세먼지 7 좋음)이고, 남동풍 2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25도에서 30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이틀간 날씨가 기온은 많이 올라가지 않는데 체감기온은 꽤 더웠습니다. 어제는 저녁에 조금 덜 덥다가 오후 8시 지나서 갑자기 더운 바람이 바깥에서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너무 더웠어요. 체감기온이 이틀간 거의 30도 전후의 날씨였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낮지만, 생각보다는 높네요. 


 낮에도 오후에는 더운 시간이 있는데, 현재 기온보다 체감하는 날씨가 더 더울 것 같아요. 한참 에어컨 쓰지 않다가 어제 생각이 나서 오후에 시작하니까 실내 기온이 32도나 되었습니다. 7월이나 8월 초에는 32도면 무척 덥다고 느꼈는데, 덥긴 하지만 이상하게 그 때 같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은 회색 하늘이어서인지 저녁이 되어서는 바깥이 더 시원한 것 같았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오늘 폭염특보 전국 59개 지역(폭염경보 2개, 주의보 57개), 호우특보 3개 지역(호우주의보 3개), 열대야특보 49개 지역(열대야주의보 49개), 풍랑특보 5개 지역(풍랑주의보 5개)입니다. 폭염과 열대야는 수도권 일부 지역, 전북과 전남지역에 있고, 호우특보는 경북 문경, 안동, 예천 지역입니다. 풍랑특보는 제주 먼 바다와 남해동부 먼 바다로 남쪽에 있어요.


 며칠 전만 해도 폭염특보가 아주 많았는데, 폭염과 열대야 지역이 많이 적어졌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덜 더운 것 같긴 해요. 낮에 덥긴 하지만, 저녁이 되니 어제처럼 더운 공기가 밖에서 들어오는 것도 다른 것 같고요. 


 재난문자에서는 경북과 충남, 충북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다고 합니다. 지난번에 비가 많이 왔던 거제시에도 선행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것에 대한 주의가 있어요. 


 생각해보니 오늘 여긴 비가 오지 않았지만, 가까운 곳에는 비가 왔을 것처럼 하늘이 회색입니다. 이러다 밤사이 비가 올 수도 있을 것 같고, 날씨가 자주 달라져서 새벽이나 내일 비가 올 지도 모르겠어요. 주간 날씨에는 내일부터 주말에 비가 올 것 같은데, 비가 얼마나 올 지, 너무 많이 오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어제부터 습도가 더 높아지는 것 같기도 한데, 비가 많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한주가 너무 빨리 갑니다. 이번주 지나고 나면 다음주에는 9월이 시작입니다. 어쩐지 8월은 오래되어도 방학이 있는 시기 같은 느낌인데, 같은 이유로 8월 후반이 되면 방학이 끝나고 개학하는 시기에 느꼈던 것들이 가끔씩 생각납니다. 밀린 것들이 걱정되는 그런 것들요. 이번주에 미루어 둔 것들을 저녁 먹고 나서 조금씩 하기 시작했는데, 청소도 조금 하고, 택배 정리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10시가 금방 되네요. 수요일과 목요일은 너무 늦어서 쓰지 못했으니 오늘은 꼭 페이퍼를 써야겠다고 오전부터 생각했지만, 마음에 드는 이야기 같은 건 늘 그렇듯 찾기 어렵습니다. 늘 비슷하고, 늘 반복되는 것들이 많은 일상이지만, 어느 날에는 좋은 생각이 나는데, 해야겠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한가봅니다. 


 아직 올해는 많이 남았고, 전반전 끝나고 후반전 되는 것 같은 기분인데, 인터넷 구경하다보니 내년도 다이어리가 예약을 받고 있었습니다. 올해 다이어리는 몇 개를 쓰고 실패하고 다시 쓰고 반복입니다. 최근 몇년 중에 올해가 제일 기록이 적었던 시기 같았어요. 잘 하다가 하지 않으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서, 다시 새 노트를 써야 하는지 며칠 고민하면 또 한주일이 바뀝니다. 그렇게 비슷한 방식이 되다보니 날짜가 더 빨리 가는 것 같아서, 그 생각을 하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새로운 것들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현재의 일들을 더 잘 할 수는 없을까, 가끔씩 생각해보는데, 전보다 잘 하는 것들은 많지 않지만, 습관들도 안심하고 있으면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시간들여서 정리를 하면 그 순간은 깨끗한 공간이 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돌아가듯, 생각한대로만 되는 건 아니어서, 일단 계획을 세우긴 하지만 그대로 가지는 않는다는 것도 생각해봅니다.


 8월에 너무 덥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생각하니 아쉽네요. 이번주말이 8월 마지막 주말이고, 다음주면 9월이 된다고 하니, 밖에서 들리는 매미 소리도 이제 들을 날이 그렇게 많이 남지 않은 것만 같습니다. 너무 큰 소리에 귀가 먹먹한 그런 여름 날들이 점점 멀어지는 중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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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8-29 07: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번 팔월에 이렇게 더웠는데, 다음엔 또 얼마나 더울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세계가 다 기상 위기군요 지진에 비에 빙하가 녹고 홍수가 나고... 산불도 많이 났다고 했군요 앞으로 더 안 좋아질 것 같습니다 지구에 사는 사람이 지구를 더 생각해야 할 텐데...

팔월이 가고 구월이 오면 조금 시원해지겠지요 서니데이 님 마지막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6-08-29 23:00   좋아요 0 | URL
올해 슈퍼 엘니뇨가 된다고 하더니 많이 더웠는데, 다른 지역에는 지진이나 다른 재난 사고가 많이 발생해서 뉴스에 나오네요. 산불도 그렇고, 홍수도 그렇고, 자연이 주는 재해는 너무 큰 피해를 남겨서 걱정입니다. 앞으로 기후가 달라진다는 것이 얼마나 변화를 가져올 지 알 수 없어서 더 그렇고요.
이제 내일부터는 조금 덜 더울지도 모르겠어요. 서울 기온이 내일부터는 30도 이하로 내려갈 거라고 하더라고요.
희선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월 25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23분, 현재 기온은 27.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와 비슷하지만 오늘 저녁이 조금 더 더운 것 같아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2도 높고, 체감기온은 30.6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91%,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0 좋음, 초미세먼지 6 좋음)이고, 북서풍 1.1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25도에서 31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오전 6시 전후해서 비가 갑자기 많이 왔었어요. 한시간쯤 비가 오고 더이상 비가 오진 않았지만, 오전부터 하루 종일 더웠던 것 같았습니다. 저녁에 해가 지고 나면 바람도 조금 시원해지는 편인데, 오늘은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실내 기온이 30도입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는 폭염특보 전국 199개 지역(폭염경보 77개, 주의보 122개), 열대야특보 68개 지역(열대야 주의보 68개), 풍랑특보 4개 지역(풍랑주의보 4개) 입니다. 폭염특보와 열대야특보는 어제보다 조금 줄었어요. 하지만 많은 지역이 폭염입니다. 재난문자에서도 폭염관련 내용이 많고, 경기도 시흥시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서울과 경기 지역에 알림이 있기도 합니다. 


 날씨 관련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 경남 양산과 창원은 36도, 합천과 부산 오륙도는 37도 가까이 될 정도로 더웠다고 해요. 고기압으로 인한 열돔 현상이 다시 있다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내일은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비가 올 수 있는데, 무더위가 계속될 거라고 합니다. 주 후반에 남부지역과 제주에 비가 올 수 있고, 주말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거라고 하는데, 다음주가 되면 서울 기온이 조금 내려갈 수도 있다고 하니까 이번주는 계속 더울 수도 있겠어요. 


 이제 8월 후반이 되었고, 더운 날도 거의 끝나갈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기온이 높아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는 오늘로 3일째가 됩니다. 아침에 비가 많이 와서 오늘은 덥지 않을 것 같았는데, 생각과 달리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실내 기온도 어제보다 더 올라갔고요. 비가 오기 전에 습도가 올라가서 눅눅한 느낌이 있었는데, 내일도 비가 온다고 하니 얼마나 올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기 전에 번개 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다 점점 가까워졌던 것 같은데, 며칠 전에 낙뢰 등 안전 주의 관련 문자가 왔던 게 생각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다시 더워졌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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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8-28 04: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밤엔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불기도 하는데 낮엔 좀 더웠네요 이번주가 지나면 덜 더울지, 다시 더워질지... 구월에도 덥고 한가위까지 더웠던 적도 있으니... 한여름보다는 덜 덥겠지요 그러기를 바랍니다 팔월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여름엔 시간이 잘 가지 않는 것 같은데, 팔월이 얼마 남지 않은 때가 오니 빨리 갔구나 싶기도 합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6-08-28 22:33   좋아요 1 | URL
희선님, 요즘 날씨가 기온은 많이 높지 않게 나오는데 생각보다 더워요. 어제는 저녁에 갑자기 더워지더니 오늘은 같은 시간에 어제 같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더운 날씨에 적응하긴 했지만, 그래도 실내 기온이 꽤 높은 편입니다. 아직 매미도 울고 여름 같은데 이제 8월이 조금 남았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8월 24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8시 49분, 현재 기온은 27.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어제부터 다시 더워졌습니다. 어제와 같이 오늘도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예요.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27.7도로 같은 시간 어제보다 0.1도 낮고, 체감기온은 30.3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88%, 미세먼지는 27 좋음, 초미세먼지는 23 보통 이고, 남서풍 4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26도에서 31도 사이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 저녁부터 더워지더니 밤사이 조금 더웠고, 아침 시간도 조금 더운 편이었어요. 오전에 청소기를 돌리니까 꽤 덥더라고요. 어제는 오후에 베란다가 많이 더웠는데, 그건 오늘도 비슷했습니다. 해가 지기 전까지는 너무 더워서 그 쪽 창문을 닫아두는 게 덜 더워요. 지금도 창문을 열었는데, 바깥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실내보다 더 시원한 느낌이 별로 없어요.


 네이버 날씨를 보니 우리 나라 지도 대부분은 폭염입니다. 폭염특보는 전국 216개 지역(폭염경보 88개, 폭염주의보 128개), 열대야특보 89개 지역(열대야주의보 89개)로, 폭염경보 지역이 더 많이 늘었어요. 재난문자도 오늘은 폭염 관련 안내가 많이 보이고, 서울은 밤에도 무더위가 예상된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오늘도 열대야인 곳이 많거든요.


 어제가 처서였습니다. 처서를 지나고 나면 더위가 조금 지나가는 것 같다고 했지만, 이번엔 늦더위가 될 거라고 하더니 기상예보가 잘 맞는 것 같아요. 오늘 뉴스 찾아보았는데, 북태평양 고기압이 또 다시 발달하면서 북상하던 4개의 태풍이 이 고기압에 막혀서 경로가 달라졌다는 것 같습니다. 제 18호 태풍 사우델, 19호 나라, 21호 앗사니와 20호 개나리의 4개 태풍인데,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상하지 할 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 가장 강한 태풍은 제 19호 태풍 사우델으로 모레 오키나와를 지나 타이완으로 가게 될 거라고 해요. 


 전국에 다시 폭염특보가 시작되면서 내일도 체감온도가 33도 가까이 되는 더운 날이 될 것 같은데, 이후에는 기온이 조금 내려갈 수도 있다고 하니, 이번 더위가 길게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기상청에 따르면 9월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 같다고 하니, 올해는 조금 늦게까지 날씨가 더울 수도 있겠네요. 비가 많이 오는 것도, 태풍이 오는 것도, 그리고 폭염도 모두 무섭지만,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주말이어서 잘 쉬었는데, 오늘은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무거운 느낌이었어요. 어제부터 다시 더워지는 것도 있고요. 생각해보니 토요일에 날씨가 덥지 않아서 이제 더운 날은 끝인 것 같았는데, 다시 폭염이 되니 시간이 거꾸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지난주에 비가 자주 와서 조금 덜 더웠어요. 폭염특보도 없었고요. 그러다보니 이제 더위 끝인가 싶었는데, 다시 더워지니 오늘부터는 매미가 귀를 먹먹하게 할 만큼 다시 돌아와서 크게 웁니다. 다시 여름의 한 가운데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렇지만 달력을 보니 날짜가 많이 지났네요. 두 달 전에 달력을 넘겨볼 때 8월 15일이 한참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10월 달력을 보면서 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보다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아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하면서도 매일 크게 달라지진 않는 것 같아서, 요즘 그게 많이 불안해요. 그러다보니 하고 싶은 것들이 있어도 어쩐지 시작하지 못할 것 같은 마음도 들고요. 스마트폰만 가까이 없어도 나을지도 모르지만, 그럴수록 제일 가까이 있어서 더 자주 보는 것 같아요.


 저녁 먹고 나서 잠깐, 짧은 영상을 보니까 시간관리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었어요. 매일 하는 집안의 일상적인 일들 시간만 해도 일주일이면 꽤 많이 된다고 하는데, 하루에 그만큼만 배우는 것에 투자한다면 좋긴 하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잘 안되는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는 것도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다시 더워진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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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8-24 23: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폭우가 그치자 마자 다사 폭염이 시작되네요.목 떨어진 선풍기로 폭염속 열대야를 버티기 정말 힘든것 같아요ㅜ.ㅜ
서니데이님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서니데이 2026-08-25 22:23   좋아요 0 | URL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덥네요. 열대야도 있는 것 같고요.
날씨가 다시 더워졌어요. 카스피님, 더위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월 23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46분, 현재 기온은 27.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비가 많이 오고 저녁에 기온이 내려갔는데, 오늘은 다시 기온이 올라가서 날씨가 달라졌습니다.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4.9도 높고, 체감기온은 30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83%,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1 좋음, 초미세먼지 11 좋음)이고, 북서풍 1.6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25도에서 32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 저녁에 기온이 내려가서 오늘도 시원한 날이 되지 않을까 했지만, 비가 그치고 습도가 높아서인지 오늘은 꽤 더웠어요. 오후 6시쯤 되었을 때는 살짝 흐린 편이었는데, 베란다에 나갔더니 공기가 더운 느낌이어서 30도는 넘겠다 싶었는데, 페이퍼 쓰면서 보니까 오늘 여기도 열대야주의보와 폭염주의보가 표시됩니다. 그러면 내일도 더울 것 같네요.


 네이버 기상특보를 보니 어제보다 폭염지역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폭염특보는 216개 지역(폭염경보 56개, 폭염주의보 160개), 열대야특보 84개 지역(열대야주의보 84개), 풍랑특보 2개 지역(풍랑주의보 2개)로 지도에서 강원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지역이 붉은 색의 폭염이나 연초록색의 열대야로 나오고 있어요. 오늘은 재난문자에도 폭염관련 내용이 많이 보이고요.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이 처서인데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라고 합니다. 폭염특보가 확대되었고, 경남 양산은 37.1도까지 기온이 올라갔다고 해요. 경기 남부, 대구, 광주 등 폭염경보가 되었고, 서울은 폭염주의보라고 합니다. 내일도 기온이 올라가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 소나기가 올 수 있다고 하고,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서울 서남권과 해안지역에 열대야주의보입니다. 당분간 더울 거라고 합니다. 


 어쩐지 저녁에 날씨가 꽤 더웠는데, 이상한 게 아니었네요. 저녁 먹고 설거지 하는데 꽤 더웠어요. 베란다에 서 있을 때만 해도 해지기 전이라서 그런가 했는데, 더 덥고 어제 비 때문인지 습도도 높은 편이예요. 선풍기를 가까이 놓고 페이퍼를 쓰고 있는데, 실내 기온이 저녁보다 조금 더 올라가는 것 같아서 오늘 밤 많이 더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지난번 폭염만큼 덥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날씨가 꽤 더워지니까 얼마나 더울지 뉴스 자주 찾아봐야겠어요.


 주말에 할 일들을 미루고 대충 대충 살았더니 2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밀린 것들이 더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오늘이 있어서 괜찮아, 오늘은 내일이니까 같은 기분이었는데, 8월은 너무 더워서 정신없는 시기가 지난 다음에도 더위 때문에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런 것과 상관없이 일단 시간은 같은 속도로(실은 더 빠른 속도 같은데)로 가고 있으므로, 가끔은 하루 밀리면 다음 날에는 2일 더 밀리는 것 같은 생각으로 살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럴수록 소소한 것들을 더 좋아하게 됩니다. 주말에 복숭아를 사왔는데, 참 맛있었어요.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본다,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0.1초쯤 차이로, 어쩐지 매번 그러는 것 같다 싶었습니다. 이틀 전에도 비슷한 감상이었는데, 그 때는 롤케이크였거든요. 


 별일 아닐지도 모르지만, 매일 즐겁고 소소한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주말이 되어서는 그 생각을 한번씩 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열대야가 되고 다시 더운 날이 왔어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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