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12분, 현재 기온은 24.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더운 건 아닌데, 선풍기 없으면 더워요. 지금은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어제보다 1.8도 높고, 체감 기온은 26.9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91%,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27 좋음, 초미세먼지 11 좋음)이고, 북서풍 0.8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4 보통, 오늘은 23도에서 28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는 저녁에 기온이 전날보다 많이 내려가서 서늘한 느낌이 드는 시원한 날이었는데, 오늘은 기온은 높지 않지만 창문을 열지 않거나 선풍기가 돌아가지 않으면 금방 더워지는 것 같아요. 어제 비가 와서 아침부터 습도가 높은 편이었는데, 창문을 열어두었더니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문을 닫고 싶은데 다른 식구들은 열고 싶어해서요.
저녁 뉴스를 보니 내일은 서쪽 지역이 더울 것 같은데, 서울도 31도 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며칠간 시원한 날이 되어서 여름이 다 지나간 것 같았지만, 내일 날씨가 더우면 습도가 높아서 조금 불편하게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아침 저녁 기온은 점점 내려가고 있어서, 열대야는 아닐 것 같고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 폭염특보 47개 지역(폭염주의보 47개), 열대야특보 4개(열대야주의보 4개)로 어제보다 조금 더 폭염특보와 열대야특보가 줄었고, 호우특보는 없습니다. 지도를 보니 폭염지역이 이전보다 많이 줄어서 제주와 남쪽지방에만 있어요.
재난문자에서는 오늘 경남과 경북, 전남광주에 폭염주의보나 폭염관련 안내가 있었고, 경기도에서는 양주시와 연천군에 화재관련로 건물 주변 도로 우회와 건물밖 대피 안내가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내일 서울 낮기온이 31도가 되고, 다음날에는 30도 아래로 내려갈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강원 영동 지역, 충북과 호남, 영남 지역에는 소나기가 지나갈 거라고도 하고요. 남쪽은 여전히 더워서 전주가 31도, 광주 33도, 대구와 울산은 29도 전후가 될 거라고 합니다.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은 흐린 날씨지만 기온이 30도 전후로 올라 더운 날씨였다고 해요. 내일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중부지방까지 내려오지만, 바람의 방향이 달라져서 서쪽 지역에는 낮에 더울 거라고 합니다. 서울 낮기온이 31도 까지 올라가지만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서 20도 안팎이 될 거라고 해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과 제주에 비가 올 수 있고, 충북과 남부 지방에 소나기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중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제주는 내일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분다고 합니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날씨가 되니까 열대야도 전일보다 많이 적어졌고,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오늘은 9월 2일입니다. 어제 1일만 해도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꽤 무거웠는데, 오늘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고 평소와 비슷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더 여유있는 건 절대 아닌데, 왜 느긋해지는 걸까, 싶네요. 올해 이렇게 된 건 다이어리 문제 같은데, 작년에 계속 쓰던 다이어리를 교체한 이후로 새 다이어리는 잘 맞지 않아서 쓰다가 교체하기를 여러번 했었어요. 그리고 정리가 잘 안된 것 같아서, 새로 쓰려니 쉽지 않습니다. 잘 될 때는 유지만 해도 되지만, 잘 되지 않으면 교정할 습관 같은 것이 생겨서 처음 보다 더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몇년 전을 생각해보면, 그 때도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시도한 게 지금보다 나았을텐데, 몇년 뒤의 자신은 다른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말에 공감할 것 같기도 합니다. 과거의 내가 열심히 해서 지금의 내가 쓸 수 있는 많은 것들은 시간을 조금 더 멀리보면 미래의 내가 쓰는 것도 이어가는 거니까요. 그렇게 하려면 일단 계획을 잘 써서 조금 더 시간관리가 잘 될 필요가 있어요.
최근 시간관리 등 자기계발서를 조금 읽었는데, 원하는 내용이 없어서 조금 더 찾아볼 생각입니다. 좋은 내용은 많지만, 필요한 내용이 있는 책을 찾는 건 또 다른 문제 같아요. 어제 읽었던 책도 나쁘지 않았지만, 조금 더 찾아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