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데이님의 서재]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자제력 훈련에 앞서 목표를 먼저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 가오위엔의 <자제력> (공감8 댓글8 먼댓글0)	2014-12-29
	시작은 작고 가벼운 걸로, 하지만 계속 할 수 있는 걸로. (공감7 댓글2 먼댓글0)	2014-12-22
	잘 몰랐습니다, 그렇게 시작할 거라고는. - <우리는 공부하는 가족입니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14-04-13
	꿈이라는 것은 아직 오지 않은 것이기에 - 이현세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4-03-02
	실은 1980년대에 쓴 겁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더 스크랩>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4-02-28
	이렇게 생생한데, 그 여름 이후로 40여년이 지났네요. -- 스티븐 킹의 <조이랜드>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14-02-28
	우리는 상처를 주고 받는 사람들입니다.- 배르벨 바르데츠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공감6 댓글2 먼댓글0)	2014-02-08
	꿈이었을거야. 어쩌면 - 정유정의 <28> (공감5 댓글1 먼댓글0)	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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