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40분, 현재 기온은 6.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온 것 같은데 날씨가 지금은 흐리고 밤 사이 비가 올 지도 모르겠어요.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도 높고, 체감기온은 5.1도 입니다. 습도는 87%, 미세먼지는 18 좋음, 초미세먼지는 16 보통이고, 동풍 2.5 m/s 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1 낮음, 오늘은 2도에서 8도 사이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대설특보 1개(주의보1개)로 강원 인제군산지로 표시됩니다. 재난문자는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져 한파로 차량운행에 주의 알림과 산불관련 주의가 있어요. 인제 산지에는 밤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최대 5cm이상 더 쌓일거라는 뉴스도 있습니다.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 서울에 첫 눈이 내렸고 강원도 평창에도 눈이 많이 왔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4도 낮에는 서울과 대전 13도로 오늘보다 높겠지만, 모레 아침에는 다시 영하권 추위가 올 거라고 합니다.
오늘은 11월 두번째 일요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10일이 되기 전인데 벌써 서울에 눈이 왔다는 소리를 들으니 이제 겨울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11월에도 따뜻한 날이 있고 얼마전 뉴스에서 엘니뇨 관련 내용을 본 것 같은데 올 겨울 많이 추울지 아니면 눈이 많이 올 건지 벌써 걱정되네요. 어제 날씨가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곳이 적지 않은데 밖에서 눈이 오는 걸 보면 더 춥게 느낄것 같습니다.
어제만 해도 내일 하루가 있어 괜찮아, 같은 마음이었지만 오후에 방정리를 하다 저녁이 되면서부터는 내일 일요일이 조금 섞인 느낌이었습니다. 밀린 것들을 좀 치우고 나니 저녁이 되었는데 그 때부턴 남은 것들이 하기 싫어져서 다음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정리하면서 알게 된 건데 살 땐 몰랐지만 메모지와 인덱스 스티커 그리고 펜과 형광펜을 그 사이 많이 샀네요. 살 때 한두개씩 사서 몰랐을지도 모르지만 서랍안으로 들어가면 생각나지 않아서 또 산 것도 있을거예요.
매년 사긴 했지만 잘 쓰지 않은 가계부를 잘 써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이소에 갈 때마다 예쁜 새로운 문구 하나씩 사오면 좋았는데 그것도 당분간 중지. 서랍안에 있는 것만 써도 이제는 필기를 많이 하지 않으니 일년이상 쓸 것 같아서요. 소비에 대해 생각할 때 조금 비싸거나 큰 지출을 생각하지만 작은 금액도 자주 쓰면 적지 않겠어요. 짠테크를 시도해도 잘 안되는 이유는 서랍안에 있었나봅니다. 그래도 살 땐 즐거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페이퍼를 북플로 작성했습니다.
오타나 잘못된 부분을 찾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