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목요일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도 지금이 제일 더울 시기인지, 햇볕이 진짜 뜨겁습니다. 좋은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너무 더운 낮에 이어 식지않는 열대야였어요. 정말 더워서 잠이 안 왔어요. 그런데, 오늘도 이어서 더운데, 오늘은 ... 오늘도 어제만큼 더운 날이네요. 진짠지 알 수 없지만 찾아보니까 하나는 32도 하나는 36도, 어느쪽이 맞는 지는 모르지만, 진짜 덥네요.
이번주 휴가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실까요. 이렇게 더우면 우리 나라 어디든 다 덥잖아요. 안 더운 곳으로 피서(?) 갈 수 도 없을 것 같고요. 요즘 새롭게 개봉하는 영화가 많은 시기니까 모처럼 영화관으로 가는 분도 계시겠고, 조금 큰 서점에서 신간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한데, 너무 더우니까 밖으로 나가기가 싫은 기분도 듭니다.
어딘가에서 태풍 노루가 올라오고 있다는 이야기 뉴스를 통해 찾아봅니다. 어딘가의 더운 공기, 바다의 수증기 그런 것들이 우리 나라의 여름을 뜨겁게 만들고 있어요. 올 여름은 비도 특이하게 오더니, 앞으로 얼마나 안전문자를 보내줄 지 모르겠어요. 참, 오늘도 더운데 오늘은 안전안내문자 안 왔어요.^^;
이번주도 벌써 목요일입니다. 그냥 생각없이 쓰면 7월 며칠 하고 날짜를 쓰려다, 아 8월이지, 하면서 날짜를 찾아봅니다. 더위가 찾아온 8월 나무들은 파란 잎으로 바람에 흔들리는데, 바람도 오늘은 뜨겁습니다.
즐거운 오후, 시원하게 보내세요.^^

소잉데이지 여름 신상품 티코스터입니다.(티코스터는 컵받침입니다.)
038. 로즈마리 그린, 단색
입니다.
린넨 소재라서 실물로 보면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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