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금요일입니다. 1시에서 2시 사이니까 점심시간이네요. 맛있는 점심 드셨나요.^^


 어제 밤에, 그리고 새벽에 비가 조용하게 내렸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웠습니다. 선풍기 바람이 잘 오게 고정해두었는데, 처음에는 시원하고 좋았지만, 머리가 차가워지더니 두통이 찾아왔습니다. 바람이 있으면 순간 시원하고, 바람이 없으면 조금 뒤 더워집니다. 오전에는 계속 졸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점심시간이...


 며칠 전에 저희집에서 있었던 일이예요. 저녁에 반찬으로 생선구이가 있었는데, 아빠가 생선가시가 걸린 것 같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조금 뒤에 아니다, 걸린 거다, 로 계속 수정되는 걸 보고, 병원 가셔야 한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조금 싫어하는 얼굴이었거든요. (분명 그랬어요. 진짜 싫은 얼굴) 그런데 다음 날 아침에 바로 병원에 갔더니, 커다란 생선 가시가 있었대요. 병원 선생님이 가시를 빼주시면서 그러셨답니다. 

"비싼 생선 드셨네요."

그리고 아빠는 기분이 아주 좋아지셨어요. 

(저요? 생선 가시가 무서워서 안 먹었어요.^^)


 밖에 다시 비가 오려는지, 낮인데도 무척 컴컴합니다. 졸리는 오후가 될 것 같아요.

 오늘 금요일이예요. 덥지만 그래도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오늘도 소잉데이지 티코스터 신상품 디자인입니다.


036. 그레이 5- 삼각

 입니다. 사진이 조금 실물보다 밝게 나온 것 같은데 화면의 밝기 차이도 있을 수는 있어요. 

 

 여름에 찬 음료를 많이 마시는 시기라서, 컵받침이 있으면 좋은 점이 많아요. 일단 물기가 책상위에 흘러서 컵이 움직이는 일도 적습니다. 컵이 있던 자국도 덜 생기고요. 또는 꽃병 아래 받침으로도 썼더니 그것도 괜찮습니다. 


 조금 더 많은 디자인의 티코스터는 아래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소잉데이지 사이트에서는 집에서 만든 핸드메이드 소품 - 파우치, 티코스터, 가방 등 - 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소잉데이지 사이트에서 주문하시면, 제 서재에 댓글 주시면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조금 더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orefarm.naver.com/sewingdaisy/products/251789266

 


 알라딘 서재 이웃이신 AgalmA님의 서재에도 오늘 사진의 티코스터에 대해 쓰신 페이퍼가 있어요. 사진의 색감이 조금 다를 수 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blog.aladin.co.kr/durepos/948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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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7-28 15: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생선가시에 칼슘이 많아 몸에 좋다는 말을 들은 적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되도록 생선 먹을 때는 잘 씹어 먹으려고 하는데, 정말 큰 가시는 먹기가 쉽지 않네요^^: 서니데이님 오후 잘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7-07-28 17:21   좋아요 1 | URL
예전에는 칼슘보충제가 없어서, 생선뼈까지 잘 먹으면 좋았을거예요. 지금도 그렇게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치아도 뼈도 튼튼할 것 같고요. 생선 가시가 걸리면 내시경을 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고생하니까 조심해야겠어요.
밖에 날이 무척 어두워진 오후예요. 낮 같은 느낌도 없는데도 덥습니다.
겨울호랑이님, 덥지않은 오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서니데이 2017-07-28 17:21   좋아요 1 | URL
pc로 다시 보니까 비밀댓글로 되어있어서 수정했습니다.

2017-07-28 2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7-29 0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