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토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에 반짝 추위가 있을 거라고 하더니 오늘 조금 추워요.^^
오후에 심심해서 집근처를 걸었습니다. 처음 밖에 나왔을 때는 그렇게 춥지 않았어요. 차가운 날씨인 건 맞지만, 그래도 겨울인데 이 정도는.^^ 했습니다. 공기가 조금 차가웠지만 괜찮았어요. 아주 잠깐의 시간만 그랬고, 짧은 사이에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바람이 아주 세게 불었거든요. 너무 차가워서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걸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머리가 왜 이러지?? 머리까지는 지키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얼굴이 따끔따끔, 손을 대면 얼음 대는 것처럼 차가워요. 그래도 조금 걸어갔다 온 것 나쁘지는 않았어요. 감기 걸리지만 않는다면요.^^
토요일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