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일요일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디선가 장마가 오고 있고 날씨는 참 덥습니다.

지나다보면 잘 모르고 지나가는데, 가끔씩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 보이는 것들이 달라져 있을 때, 조금은 낯설기도 합니다. 언젠가 건물이 신축한다는 커다란 광고판을 보았는데, 그 다음에는 아주 높고 큰 가림막을 보았습니다. 한동안 그렇게 지나다 어느 날에는 그 자리에 못 보던 건물이 있는 것을 봅니다. 그 사이 그만큼 시간이 지났구나, 그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일요일 조금 남았습니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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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0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6-20 00: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reka01 2016-06-20 00: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게 다 세월의 문턱을 넘는 거니까요..변화는 문턱을 넘는 것...
편안한 밤 되시길 ~ !!!

서니데이 2016-06-20 00:29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지금까지는 그런 것들 잘 모르고 살아왔다는 생각도 들어요.
유레카님 고맙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순오기 2016-06-20 01: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기인 하루였어요~ 밤 9차로 출발, 지금 막 집에 들어왔어요!^^

서니데이 2016-06-20 01:06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