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8시 37분, 현재 기온은 3.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갔어요. 여전히 건조주의보입니다.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3도 높고, 체감기온은 0.1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83%, 미세먼지는 34 보통, 초미세먼지 14 좋음 이고, 남서풍 3.6 m/s로 표시됩니다. 온르은 0도에서 6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체감기온은 조금 더 낮은 편이고, 어제보다는 덜 추운 날입니다. 


 오후에 날씨가 흐리고 습도가 올라가는 것 같아서, 비가 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비가 오진 않은 것 같네요. 오후 12시 뉴스에서 들은 것 같은데, 전국 대부분 지역이 건조하다고 해요. 그리고 동해안의 일부 지역은 조금 더 진한색으로 표시된 것으로 보아 건조하고 바람 부는 날씨가 계속 되어 산불이 조심스러운 시기 같습니다. 지난주에 산불 소식이 있었는데, 비가 조금 왔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해요. 


 근데 올해 겨울엔 눈도 꽤 자주 왔는데, 왜 건조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설연휴에도 눈이 많이 왔던 것 같은데, 그리고 별로 없었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눈이 한번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우면 지면에 많이 남아있어요. 그러니 한번 오고 며칠간 계속 되어도 계속 눈이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겨울엔 건조한 편이고 봄까지 이어질 때도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붕괴 사고가 생겨서 속보로 나오기 시작했어요. 오늘 오전 9시 49분 경, 천안 안성 구간의 9공구 천용천교 건설현장에서 교각 위의 상판이 떨어지면서 상부에서 작업중이던 10명이 추락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관련 뉴스를 조금 더 검색해보니, 사고 현장 근처 주민들은 지진과 같은 흔들림과 큰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상판의 구조물이 4개가 떨어져 내렸다는 뉴스도 있었어요. 사고 피해자 10명 중 사망자와 중상자가 있고 현재 구조 작업은 종료된 것 같습니다. 경기 안성시에서 오늘 발생한 사고 관련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서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할 예정이라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너무 큰 사고가 생겨서 마음이 좋지 않네요. 


 그리고 오후에에는 속보로 나온 내용인데, 서울 중랑구와 동대문구, 성동구 일부 지역 26만여 가구에 오후 5시부터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고 합니다. 서울 구의정수장 송수관로 누수 복구 중 밸브 고장 복구 과정에서 용마배수지로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기 때문이며, 서울아리수본부에서는 주민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다량 급수처 저수저 담수 중단을 요청하고, 단수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급수차와 병물을 구청을 통해 공급한다고 하며, 오늘 밤12시 정상화를 목표로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어제까지는 추운 편이었는데, 이제 조금씩 따뜻해질 수도 있을까요. 지난주 뉴스에서 이번주엔 기온이 올라간다고 했는데, 오늘도 어제보다는 조금 더 기온이 올라갔어요. 지난주 추울 때는 저녁엔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만,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실내에서도 차가운느낌이 적은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3월이 되면 봄이 될 것 같은데, 아직은 2월이라서 그런지 조금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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