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4시 46분, 현재 기온은 25.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기온이 낮지 않은데, 구름많은 날씨라서 그런 지 아직은 많이 덥지 않아요.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9도 높고, 체감기온은 25.1도로 현재 기온보다 조금 납습니다. 습도는 48%,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36 보통, 초미세먼지 16 보통) 입니다. 남서풍 3.6m/s로 표시되는데, 창문을 다 열었지만, 실내로 바람이 많이 들어오지는 않아요. 오늘은 19도에서 26도 사이의 날씨라고 하니까, 주말보다는 덜 더운 것 같긴 합니다.


 올해는 5월부터 덥기 시작해서 그런가, 이 정도 날씨인데도 오늘은 어제보다는 덥지 않다고 말하게 됩니다. 그런데 기온은 어제보다 더 높은 것 같은데요. 오늘이 시원한 날이어서가 아니라, 습도가 높지 않고, 실내에 있으면 구름많은 날씨라서 그런 것 같아요. 아마도 밖에 나가면 햇볕이 뜨겁거나 더운 느낌의 공기로 가득할 것 같은데, 아직은 습도가 높지 않아서 그래도 다행이예요.


 어제 저녁에는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불었는데,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매일 페이퍼가 밀리는 바람에 늦은 시간에 쓰게 되어서, 오늘은 다른 것보다 먼저 페이퍼를 쓰고 시작하려고요. 그렇지 않으면 늦은시간이 되거나 또는 포기하게 되는 일들이 생겨서요.


 6월이 되면서 몇 가지 계획을 세웠지만, 잘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6월 후반이 되었으니 중간 점검을 해보는데, 한달의 절반이 지났지만 목표에는 절반 가까이 도달하지 못해서 마음이 급해집니다.


 6월 초반에 시작했던 현금챌린지와 계획표 다시 쓰기는 둘 다 잘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현금 챌린지는 인터넷을 검색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복잡해서 그대로 하긴 어려웠고, 최대한 간소화해서 시작할 계획이었습니다. 기존 방법을 쓰지 않는 것은 그것대로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전에 시도했던 소비를 줄이는 짠테크는 중간에 더 지출이 늘어서 실패하고 종료했습니다.


 계획표다시쓰기는 7월부터 다이어리를 교체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메모를 쓰지 않은 부분은 기억나는 정도만 추가해서 쓸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내용이 많이 줄어듭니다. 불렛저널 쓰기나 다이어리 쓰는 것도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는데, 작은 지면에 기호로 표시하는 것이 효과가 좋아보였지만 잘 되지 않아서, 간단하게 쓰는 방식으로 시도했고, 쓰고 나서 다시 자주 읽는 것이 좋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위의 것들이 조금씩 개선된다면 후반에는 다른 것들을 조금 더 추가하고 싶은데,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현금챌린지는 가계부와 같은 지출정리가 병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다이어리 쓰기는 일기나 다른 메모가 조금 더 필요합니다. 


 6월 전반에는 다른 시기보다 책을 조금 더 읽었고, 종이책과 전자책을 포함 책도 조금 더 산 편이었습니다. 일부는 배송을 받았고, 일부는 이번주에 배송될 예정입니다. 6월에는 유명 작가의 신간도 새로 출간 소식이 들려 알림을 해 두었습니다. 이번주 또는 다음중 나오는 책들이 꽤 있으니 6월에는 다른 시기보다 책 구매가 조금 더 늘어날 것 같은데, 읽는 속도가 이전보다 빠르지 않으니 참고해서 구매해야겠어요. 


 계획을 미리 쓰고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미리 계획표를 쓰지 않으면 잘 되지 않는 편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조금 더 계획표를 상세하게 쓰려고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쓴 내용을 자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한 내용이라서, 6월엔 그러한 것들을 조금 더 추가하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매일 더워서 걱정입니다. 올해 여름 너무 더울 것 같아서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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